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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에 조현병 발병이 잦나요...

조회수 : 5,439
작성일 : 2022-10-24 17:29:04
주변에 조현병 의심 가는 사람 둘이나 있어요.
좀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야 있었지만
그건 사실 누구라고 완전히 평범하겠어요?

근데 주변인이 자기 감시한다고 생각하고
불안해하고 화내고 약간 그런 거 같아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둘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을 다녀요....
다들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IP : 39.7.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unah
    '22.10.24 5:30 PM (218.153.xxx.48)

    보통 19, 20에 발병한다고 해요.

  • 2. 30초에
    '22.10.24 5:32 PM (110.70.xxx.18)

    많이 진단받죠. 그전에는 공황장애. 우울증 이런걸로 진단되다 그때쯤 정확한 병명 나오는듯 해요.

  • 3. ...
    '22.10.24 5:33 PM (58.74.xxx.91)

    남자는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중반쯤 많이 발병하고 여자는 삼십대 넘어서 발병한대요 스트레스 조심해야되고 문제있음 빨리 병원 가서 약먹어야되요

  • 4. ....
    '22.10.24 5:35 PM (118.235.xxx.168)

    의외로 발병율이 높아요..
    100명 중에 한 명이라서..
    20대 초중반에 발병하는데
    30대쯤에 진단받겠죠..

  • 5. 일단
    '22.10.24 5:35 PM (39.7.xxx.84)

    저만해도 저런 것에 관심있고 증상을 알아보는 이유가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고 이갈고 거기에 알콜 중독이거든요 ㅜㅜ 지랄맞은 30대...를 보내고 있네요

  • 6. ......
    '22.10.24 5:44 PM (221.157.xxx.127)

    남자는 20세전후 여자는 20후반30초가 많다네요

  • 7. 여자들
    '22.10.24 5:46 PM (175.223.xxx.47)

    결혼전후로 발병해서 독박쓰는집 많데요. 애까지 ㅠㅠㅠ

  • 8. 발병하는
    '22.10.24 5:54 PM (211.179.xxx.31)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남들 부러워하는 직장 잘다니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꾸려가던 분들중에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있고, 조금씩 꾸준히 증상이 보이다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뭐라고 정의내리기는 어려운데, 입원치료받고 꾸준히 약먹으면서 관리해 일상적인 생활을 잘 유지 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나 가족이 받아드리지 못해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 정신병원 입원환자분들중 대다수가 알콜문제인 경우들입니다. 알콜은 백해무익한 쓰레기라고 생각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술을 끊을수 있으면 시도해 보셔야 합니다. 단한방울도 입에 대시면 안돼요. 술은 한잔만이라는게 없어요. 아무리 입원치료 잘받고 좋아져서 퇴원했다가도 그 한잔 유혹을 못이겨서 다시 응급으로 정신병원에 실려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9. ..
    '22.10.24 5:55 PM (211.224.xxx.56)

    이십대초,중반에 사회 진출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조현병이 발발한다더군요. 그전까진 그냥저냥 컨트롤이 돼는데 스트레스가 워낙 많아지니 컨트롤이 안돼서 발현돼나보더군요. 직장생활하다 그래서 관두는 경우들 있어요.

  • 10. ㅇㅇ
    '22.10.24 7:28 PM (59.9.xxx.101)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증상은 조울증에도 있어요

  • 11.
    '22.10.24 11:04 PM (68.1.xxx.86)

    역시나 술이 매개체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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