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딸 아이패드 비번을 갑자기 바꿨는데 모른척해야할까요??

궁금이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2-10-23 13:22:13
비번이 바뀐적없고 계속 같았는데 오늘 충전할려고 보니 바뀌어있어요
핸드폰도 바뀌어 있겠지요?
요즘 남친을 사귀는 느낌이 들던데 제가 모르는일이 생긴것같은 느낌
제가 비번을 알고있어도 뒤져보진 안아요

그냥 알고만 있는것일뿐 근데 남편도 비번이 바뀌면 의심스럽듯
뭔가 변화가 생기듯해요

아직은 미성년이고 핸드폰도 패드도 제가 사주고 요금도 제가 납부하니 비번 알려줘야한다고 말하면 알려줄까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서 미성년일때까지는 제가
비번을 알고 있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냥 냅둬야할지
딸이라서 더 걱정되네요 ㅠ
IP : 220.121.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딸
    '22.10.23 1:26 PM (211.208.xxx.226)

    비번을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요 본인이 노출하면 모를까요

  • 2. ,,,
    '22.10.23 1:29 PM (118.235.xxx.35)

    고 2나 된 딸 아이패드 비번 바뀐 걸 어쩌나요 그냥 모른 척 하셔야죠

  • 3. 흠...
    '22.10.23 1:31 PM (1.177.xxx.111)

    딸 중딩 고딩때 핸폰 비번 알지도 알려고도 한적 없어요.
    일기장 보겠다는거랑 마찬가지로 기분 니빠할거 같은데요?
    가족간 서로 위치 추적 같은거나 하세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 4. ...
    '22.10.23 1:4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죠. 아무리 사줬어도..

  • 5. ..
    '22.10.23 1:45 PM (218.50.xxx.219)

    제발 가만히 두세요.
    핸드폰도 패드도 엄마가 사주고
    요금도 엄마가 납부하니 비번을 알려줘야한다고 말하다니요? 애가 엄마 경멸하려들겁니다.

  • 6. dlf
    '22.10.23 1:58 PM (222.101.xxx.97)

    제발 그 러지 마세요
    중고딩이면 사생활이 있어요
    특별히 이상한거 아니면요

  • 7. ....
    '22.10.23 2:26 PM (221.157.xxx.127)

    애도 사춘기이후는 엄마가 다 통제 간섭하려고하면 안되요.

  • 8. .....
    '22.10.23 2:26 PM (222.99.xxx.169)

    고2면 다 큰 성인에 가까운데 아이패드 비번을 왜 알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찾아보지않는다면서 비번 바뀐건 어떻게 아시는지... 충전이야 그냥 선만 꽂으면 되는건데 어쨌든 비번 넣어 열어보려고 하신건 맞잖아요.
    엄마가 사줬고 돈내주니 비번도 알아야한다? 그건 너무 숨막히지않나요.

  • 9. 쿨병엄마들
    '22.10.23 2:54 PM (223.62.xxx.46)

    남의일이라고 쿨한척좀 말아요.
    고딩들이 숨기는게 뭐 교우관계 같은 시시한 일일것같나요.

    n번방,웰컴투비디오,각종 오픈챗팅, 그런 일들을
    벌이고 연루되고 이용당하는게 뭐 때문일것 같아요?

    각종 스마트기계 앞에 어릴때부터 방치시키고
    부모들은 자기살기에 바쁘죠.
    애가 외로워서 오픈챗팅방에서 누구랑 대화를 하든말든.
    어떤 대화가,파일이, 오고가고 협박당하고 만나든 말든.
    그저 우리나라는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괜찮은거죠.

    일 벌어지고 난 다음에야 땅을치고 후회해봤자
    그인생 누가 보상해줘요?
    지인생 책임 못질 나이는 구속당하고 오픈되는게
    당연하고 안전해요.

    일기장 열어보듯 그런 사생활침해하자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지금 세상에선 미성년들의 인터넷사회관계에
    대해서도 부모가 아는게 안전합니다.
    애가 밤에 친구네 간다고하면 그집 누구네집이고 어디냐고
    안물어볼거에요?
    근데 나 모르는 세계에서 애가 어떻게 노는지는 왜
    걱정 안해요?
    사생활보호라는 어른들의 규칙을 애들한테 아무렇게나
    적용시키지말아요.
    미성년은 아직은 보호해줘야할 대상이에요.
    집착엄마라고 흉보겠죠.
    그래도 저는 집착엄마 해서 내자식 지킬수 있으면
    그렇게 할거에요.

  • 10. ..
    '22.10.23 3:00 PM (116.40.xxx.27)

    핸드폰이고 탭이고 일기장같은거라생각해요. 한번도 관심가져본적없어요. 아이랑 사이나빠질듯.. 비밀이 더 많이생길수도있겠죠. 다른방법으로 대화하시는게 나을듯해요.

  • 11. 안봐요
    '22.10.23 3:3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대놓고 물어봐요.
    이러저러한 걱정이 드는데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그리고 윗님.
    그거봐도 못찾아요.
    맨날 보는 부모를 가진 애가
    그렇게 들키면 걔는 모지리구요.

    평소 몰래 안봐야
    급습도 가능합니다.

    친구집 가는거 물어보듯
    직접 물어보라구요.
    가치관 잘 심어주고
    조주빈 같은 애들 폐가망신하는거 알려주는게
    더 효과적이예요

  • 12. ~~~~~
    '22.10.23 4:41 PM (223.33.xxx.6)

    사생활을 터치말라뇨?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판단력은 떨어지는 미성년이잖아요. 물어보세요. 특별히 바꾸고 잠근 이유가 있는지

  • 13. 모모
    '22.10.23 6:21 PM (222.239.xxx.56)

    고딩엄빠 보고도
    쿨하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581 돈 모으기 힘든 이유 6 ㆍㆍ 2022/12/10 6,570
1404580 수액 쇼크 아시는 분? 5 맘~ 2022/12/10 3,220
1404579 페이스타임 전화 오는 거 싫어요 3 전화공포 2022/12/10 2,224
1404578 소방서 옆 경찰서로 본방 갈아탈까봐요 6 ... 2022/12/10 2,492
1404577 내일 점심 밍크 입어도 될까요? 밍싫패쓰요 ㅠ 10 겨울 2022/12/10 4,414
1404576 42살 치과 개원의 11 .. 2022/12/10 7,291
1404575 고추장 어디에 보관하면 좋아요? 4 바닐라향 2022/12/10 1,621
1404574 아이폰끼리 페이스타임 아이메세지 3 아이폰 2022/12/10 1,242
1404573 그럼 인테제 끼리는 어떤가요 6 …. 2022/12/10 1,647
1404572 50대이상이신분들 치아 5 ..... 2022/12/10 5,015
1404571 서세원 캄보디아에서 최근 모습 18 ㅇㅇ 2022/12/10 37,920
1404570 환혼2해요!! 12 아니 2022/12/10 3,693
1404569 홍삼농축액 퍼먹어도 소용 없더니... 피로가 사라졌다 8 ㅇㅇ 2022/12/10 5,188
1404568 사각 스텐 냄비 2 .... 2022/12/10 2,248
1404567 와~ 너무 화나요 3 요석 2022/12/10 3,911
1404566 30만마리 가창오리떼 날다. 대박 영상. 강추 20 ㆍㆍ 2022/12/10 3,469
1404565 김장 항아리를 묻었어요 5 김장초보 2022/12/10 2,243
1404564 전esfj랑 안맞아요 20 2022/12/10 2,803
1404563 공부잘하던 고딩이 실용무용(댄스)을 16 부모역할 2022/12/10 3,527
1404562 근데 경기침체 맞나요?? 21 ㅇㅇ 2022/12/10 7,005
1404561 25년된 니트, 망한부잣집패션 10 ㄴㄷ 2022/12/10 7,902
1404560 사극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3 뭐더라 2022/12/10 940
1404559 과외 그만둘 때 샘께 드릴 선물이요 3 선물 2022/12/10 1,978
1404558 당분간 7억정도 넣을만한 금리높은 상품 있을까요? 15 금리 2022/12/10 4,561
1404557 나혼산 너무너무 재미있었음. 47 아배아 2022/12/10 1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