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분 회사갈때 도시락 싸주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하다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2-10-22 19:31:20
남편회사건물지하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메뉴구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간이 너무 짜고 달고 자극적이라
남편이 건강에 안좋을거같다고
도시락싸달라고 해서 싸준지 6개월정도 됐어요.
거창한 메뉴 못하고 그냥 간단한 반찬이나 나물비빔밥 볶음밥으로 돌려막기하는데 남편은 그것마저도 참 고마워하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남편 회사 사장님이 남편이 꾸준히 도시락먹는거 보고..
ㅇㅇㅇ씨는 진짜 바른 생활하시는거 같다 라고 하셨다네요. 건강생각해서 도시락먹는다고 하니 그런모습이 좋게보이셨나봐요.
도시락은 내가 쌌는디!!ㅋㅋㅋㅋㅋ
IP : 121.175.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2.10.22 7:33 PM (116.125.xxx.12)

    코로나 이후 도시락 싸주고 있어요
    이제는 귀찮은데
    팀원들이 다 싸오니
    혼자 나가서 먹기 그렇다네요

  • 2. ㅡㅡ
    '22.10.22 7:47 PM (116.37.xxx.94)

    저 두달째인데 아침마다 지지고 볶느라 너무 힘듭니다ㅠㅠ

  • 3. 저요
    '22.10.22 7:54 PM (211.218.xxx.160)

    몇년째
    반찬고민이깊습니다만
    꿀맛이라니
    꿀싸줘야죠
    곰돌이한테

  • 4. love
    '22.10.22 8:20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남들 보기엔 좋게 보이나봐요
    남편 개원의인데 병원식당밥이 어린쌤들 입맛에 맞추느라
    단짠단짠이고 매일 사람한테 시달리니 혼자 조용히 먹고싶다고 도시락 싸달라해서 7년을 싸줬어요 요리스트레스 없는편이라 힘든건 없었는데 다른 원장님이 부러워 했어요

  • 5. love
    '22.10.22 8:21 PM (220.94.xxx.14)

    남들 보기엔 좋게 보이나봐요
    남편 개원의인데 병원식당밥이 어린쌤들 입맛에 맞추느라
    단짠단짠이고 매일 사람한테 시달리니 혼자 조용히 먹고싶다고 도시락 싸달라해서 7년을 싸줬어요 요리스트레스 없는편이라 힘든건 없었는데 다른 원장님들이 부러워 했어요

  • 6. ^^
    '22.10.22 9:15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부저런하신 원글님^^

    사장님 말씀이 원글님 칭찬도 묻어있는데요
    바른 생활하는 것 같단 말은
    “자네부인도 참 가정적이고 남편울 잘 챙기네
    가정이 화목하네 생활 잘하네 부럽네”라는
    내포된 덕담같네요
    실제로 남편들 도시락 싸가면 직장에서 부러움 많이 받거든요

  • 7. 저도 몇년
    '22.10.22 9:29 P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도시락쌌어요.
    올해는 집 근처로 발령나서 집에 와서 점심먹는데 세상 편하네요.

  • 8. 김밥
    '22.10.22 10:16 PM (182.228.xxx.81)

    매일 김밥 싸줘요 제일 간단하고 먹기 좋아서요 단무지 햄 달걀 멸치가 기본 재료고 당근이나 시금치 있으면 넣어줘요

  • 9. ,,.
    '22.10.22 10:23 PM (112.187.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10년 넘게 싸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라고.

  • 10. 우와
    '22.10.23 12:23 AM (223.62.xxx.118)

    다들 대단하시네요
    전 하루 세끼 다 먹고 와서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만 챙겨도
    귀찮고 힘이 드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32 호르몬제 드시는 분 질문드려요 4 .. 2022/10/25 1,940
1389131 오늘 수원역사안에서 6 수원역 2022/10/25 2,310
1389130 인디언핑크가 어울리는 건 어떤 퍼스널 컬러인가요? 10 ... 2022/10/25 3,774
1389129 울소재도 표백이 되나요? 2 2022/10/25 472
1389128 크록스 여자 240이면 8인가요 7인가요 7 Asd 2022/10/25 1,469
1389127 요즘도 아들 원하는 집이 많나요? 20 ........ 2022/10/25 2,608
1389126 '금융맨의 아내' 손연재 vs '고우림의 아내' 김연아 19 ㅇㅇ 2022/10/25 6,970
1389125 펌 안하고 커트만 계속 하는건 어떨까요? 10 호기심 2022/10/25 3,718
1389124 경찰, '김용에 대선자금' 증언 유동규 신변보호 결정 12 경찰 잘했다.. 2022/10/25 1,037
1389123 회사에 있으면 이 사람 한숨, 저 사람 한숨 4 2022/10/25 2,970
1389122 대학병원 처방전 받아서 집근처 약국에서 구입해도될까요?? 27 000 2022/10/25 4,107
1389121 건강땜에 다이어트 필수인데 공복시 속쓰림은 어떡해야 하나요.. 9 ㅜㅜ 2022/10/25 1,847
1389120 슈룹 의성군이 연기 빌런? 8 ㅇㅇ 2022/10/25 3,635
1389119 옷발이 살려면 키가 어느 정도는 커야되는 거 같아요. 17 ... 2022/10/25 3,804
1389118 겨울에 제주 어승생악 가려고 하는데요.. 4 ... 2022/10/25 1,102
1389117 윤석열의 나라 검찰공화국 판사까지 짱먹었다 5 이제 2022/10/25 1,261
1389116 최대한 돈을 덜 쓰고 옷 잘 입는것처럼 보이려면.. 12 ... 2022/10/25 7,641
1389115 청담동을 안갔다는건 사실일 수도 있어요..펌 14 말장난질 법.. 2022/10/25 4,255
1389114 이 사건 아세요? 2005년 부산 극장 자살 사건 6 ..... 2022/10/25 4,097
1389113 10년전 저희 옆집 오뎅 가게 부부 이야기요 2 ㅇㅇ 2022/10/25 3,821
1389112 전임 권력이 하는 일 방해를 위해선 나라가 망해도 좋다 1 .. 2022/10/25 516
1389111 특검 반대하는 적폐들 14 .... 2022/10/25 808
1389110 아파트 공사 전 선물 어디까지 돌리나요? 1 2022/10/25 893
1389109 술 같이먹는 김앤장에서 판사19명 임명 41 lsr60 2022/10/25 3,251
1389108 유안타 수익증권38호 사모펀드 피해자를 찾습니다. 3 ㅇㅇ 2022/10/25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