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수업에서 내아이에게 못한다고 하는 아이 처리법

똥이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2-10-21 22:54:27
4명 정원에 2명이서 미술해요
자꾸 그 아이가 제 아이에게 그애가 너 못했다 이러더래요. 지난시간 그리고 이번 시간..
우리아이가 가만히 있을애도 아니고 뭐라했다고는 하나 기분나쁜건 선생님이 나쁜소리를 한 그 아이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면 친구가 기분 나쁘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막아야 하는데 그걸 놓치시고 둘 모두에게 이러면 안된다 그렇게 종용하고 끝낸거 같더라규요.

이런 경우엔 1. 수업 시간을 바꾼다
2. 학원을 그만 둔다
3. 그냥 선생님과 상담 후 그냥 다닌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IP : 14.138.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번요
    '22.10.21 10: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 사안이 1,2번까지 할 일은 아니라 생각됨

  • 2. ,,
    '22.10.21 10:56 PM (118.235.xxx.132)

    저런 건 선생이 알아서 중재를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니 그만두는 게 낫죠 선생도 개념이 없네요

  • 3. ..
    '22.10.21 11:02 PM (112.146.xxx.207)

    개념씩이나…

    아이 엄마 입장에선 우리 아이가 피해자~
    로 보일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아웅다웅을 보는 선생님 입장에선
    오늘의 개구쟁이 둘
    그냥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가벼운 일이에요.

    상담 가볍게 하시고 중재 부탁드리면 되죠.
    별일 아니에요.

  • 4.
    '22.10.21 11:08 PM (175.209.xxx.151)

    말로 싸워 이기는 법을 가르치세요.
    긴긴 인생에서 그런일이 한두번 생길게 아니기에..

  • 5. 살다보면
    '22.10.21 11:09 PM (180.228.xxx.218)

    나를 깍아내리려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반을 바꿔서 엄마가 커버해주는게 크게 도움 안될듯요. 차라리 그런말에 신경쓰지 말라고 해야죠.

  • 6. 구글
    '22.10.21 11:10 PM (220.72.xxx.229)

    너나잘해 하라 하세요

    그런말이 상처가 되는 아이가 있고 잘 넘기는 애가 있는데
    세상이 핑크빛이기만 한건 아니니까
    작은단계 하나씩 어떻게 대처할지 경험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7. ....
    '22.10.21 11:14 PM (221.154.xxx.34)

    아이가 의기소침하지 않고 할말 하는 아이면
    저라면 그냥 지켜보겠어요.
    아이가 하는 말에 공감은 해주고 대응은 아이에게 맡기세요.

  • 8. ㄱㄷㅁㅈㅇ
    '22.10.21 11:28 PM (175.211.xxx.235)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고 펄펄 뛰면 선생님은 매순간마다 애들 혼내느라 정신없고 님은 학원 열군데는 더 옮겨다녀야 할듯요
    지나치게 예민해 보입니다
    저도 유아교육 기관에 있는데 예민한 어머니 아이들도 뭔가 불안하고 예민해요 작은거 하나하나에 크게 반응하다보니 순간순간 견딜수없는 일이 너무 많은거죠

  • 9. ..
    '22.10.21 11:30 PM (121.172.xxx.219)

    내그림 내가 맘에 드는데 네가 왜 못그리냐는 말을 하냐고, 네그림도 못그렸다고 하면 기분 좋겠냐 하고 따지라고 알려주세요~ 어딜가나 그런애들 있는데 그때마다 걔네 피해다닐거 아니면.

  • 10. ...
    '22.10.21 11:35 PM (1.237.xxx.142)

    요즘 부모들이 죄다 하나하나 저러니 교사들은 피곤할듯
    자라면서 저런 애 정도는 어디나 있고 애들끼리 너 잘한다 못한다 수시로 그러는데
    그걸 다 어떻게 엄마가 나서나요
    아이에게 자신감이나 너도 가만 있지 말아라 대응법을 코칭해야죠

  • 11. ??
    '22.10.21 11:46 PM (14.32.xxx.78)

    그정도로 그만두면 다닐 원이 몇 없어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몰라도다른 사람이 열심히 만든 작품보고 그런말 하면 안돼-그애한테 얘기하라고 하면 돼죠

  • 12. ㅇㅇ
    '22.10.21 11:55 PM (125.180.xxx.185)

    그냥 다녀요.
    그 정도 일은 애들끼리 해결하게 하자구요.
    저 정도 일도 쌤이 다 신경 쓰고 중재하면 수업은 언제하나요?

  • 13. 아이에게
    '22.10.22 12:57 AM (95.91.xxx.59) - 삭제된댓글

    앞으로 저런애들 만날 가능성 있으니,
    이럴때 “내 그림에 싱관하지 말라”고
    눈 똑바로보며 말하도록 가르치세요!
    아이가 그런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게
    엄마가 조금 가르쳐주셔야하는 나이에요!
    파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969 이게 맞을만한 일인가요? 6 .. 2022/10/22 2,005
1391968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거 같은데 예금 넣어둔거 빼야할까요? 20 무섭 2022/10/22 15,580
1391967 고등 모범생들도 핸폰 많아 하나요? 3 ... 2022/10/22 1,314
1391966 '곤로'에 대한 추억 7 ㅇㅇ 2022/10/22 1,611
1391965 그렇게 검찰공화국된다 일렀건만 8 ㄱㄴ 2022/10/22 1,087
1391964 교정 마무리중인데 아이가 속상해하네요 26 ㅇㅇ 2022/10/22 7,267
1391963 지금 무엇보다 급한 건 채권 시장 안정시키는 것임. 6 ******.. 2022/10/22 1,780
1391962 허니제이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봤네요 2 허니 2022/10/22 4,187
1391961 압력 밥솥에 밤을 삶았더니 5 2022/10/22 3,613
1391960 압력솥 굴밥 어떻게 할까요. 6 ... 2022/10/21 1,352
1391959 독일 Douglas 물건 구입할 수 있을까요 2 ㅇㅇ 2022/10/21 834
1391958 김진태 미친거 아닌가요? 14 .. 2022/10/21 7,289
1391957 브루스 윌리스 기사 찾아보니 11 ㅇㅇ 2022/10/21 5,616
1391956 국짐대표 대장동 특검 주장했네요 7 ... 2022/10/21 1,670
1391955 고딩아들 단체에서 캠핑갔는데 연락이 없네요 10 아들 2022/10/21 3,767
1391954 소 꼬리찜 맛있나요? 어떤가요? 8 ㅇㅇ 2022/10/21 1,729
1391953 임플란트 심었는데 통증은 언제까지 있나요? 10 아파 2022/10/21 2,770
1391952 10월22일 촛불집회 망설이는 분들을 위하여.. 36 상식적으로살.. 2022/10/21 3,415
1391951 스키타시는분 연령이 5 ㅇㅇ 2022/10/21 1,342
1391950 발레 시작하고 허리가 아파요ㅜㅡ 6 ㅡㅡ 2022/10/21 3,164
1391949 우리집 강아지 왜 이럴까요? 6 왜~~~~~.. 2022/10/21 2,628
1391948 8프로 예금도 나왔네요 21 궁금하다 2022/10/21 15,242
1391947 미술수업에서 내아이에게 못한다고 하는 아이 처리법 11 똥이 2022/10/21 3,154
1391946 효리가 광고 안찍는이유래요.댓글 후덜덜;;; 13 ㅋㅋ 2022/10/21 31,431
1391945 좀전에 김광석 교수 침체 얘기 들었는데 2 ㅇㅇ 2022/10/21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