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영철이가 한 말이 영..
이 표현이 별로네요.
내가 현숙 입장에서 들었으면 영 찝찝했을 거 같아요.
내가 마음을 표현하는데 상대가 고맙다고 했을 때 느낌.
음. 감동이든 고마움이든 혼자 느끼는 거고 그걸 말로 표현한 거지, 교감해서 나누는 감정 같지 않아요.
남편한테 감동 받았다? 생각해 봤는데
뭔가 어색해요.
사랑의 느낌은 아니예요.
현숙이만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영철은 그저 자신을 좋아해줘서 고맙다인듯.
1. 골드
'22.10.21 2:28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ㅋㅋㅋ짖짜 현생좀 사세요
너는 감동이었어 성시경 노래는 그럼 뭔가여
아우 좀 증말.2. ...
'22.10.21 2:28 PM (1.241.xxx.220)연인 사이에서도 감동이다 말쓰는데.... 뭐가 문제인지...
너무 작은 것에 집중하시는 듯.3. ㅡㅡ
'22.10.21 2:29 PM (183.107.xxx.50)영철이가 그렇게 싫어요?
4. ㅂㅂ
'22.10.21 2:29 PM (118.235.xxx.146)영철 볼수록 찌질한 이미지에요
현숙이나 영자나 둘다 너무 아까움5. ㅌ
'22.10.21 2:30 PM (39.7.xxx.92)나솔에 넘 빠져버린 ……
6. ...
'22.10.21 2:31 PM (211.248.xxx.41)연애 안해보셨나요????
왜 이리 예민하신가여7. ..
'22.10.21 2:31 PM (223.38.xxx.213)손잡는거보니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잘해봅시다 그러잖아요.
8. ㅁ
'22.10.21 2:31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느끼긴 했어요 ㅋㅋ
쌍방향의 감정이 통했을 때 쓰는 말이라기 보다는
나를 인정하고 좋아해줘서 고맙다는 느낌으로 들렸네요..
뭐 사람마다 표현이 다른거니까 진심은 영철만이 알겠죠9. 신기
'22.10.21 2: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정말 신기한게 같은 상황을 보고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해요.
원글님에게 썸남이 '감동'이라고 하면 원글님은 나만 좋아했구나 생각하고 멀어질거잖아요. 이러니 사람들마다 합이라는게 있나봐요. 이혼하고 다른 배우자 만나 잘 사는 사람들 보면...10. ‥
'22.10.21 2:33 PM (116.37.xxx.176) - 삭제된댓글내눈에 콩깍지..
영철은 지퍼 열고 다녀도 마냥 좋고 귀여움11. 너무
'22.10.21 2:33 PM (117.111.xxx.217)예민한데요~~남여관계에 충분히 감동이란 말 쓸 수 있죠 ㅠㅠ
12. 저도
'22.10.21 2:35 PM (172.107.xxx.166)그래 보여서 현숙이 아까워요.
그냥 이쁘고 발레하는 여자가 나같은 촌놈을 저렇게 무작정 좋아해주니까 감동 먹은거…
현숙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날 좋아해주니까 고마워서 좋은거.
현숙이가 선택한거라 뭐…
그러다 영철이도 좋아하게 되면 다행이고요.13. ㅇ
'22.10.21 2:35 PM (39.7.xxx.119)ㅔ헉.. 저는 아니더라구요 ㅠ 영철이 감동이라는 말 몇 번 쓰던데 들을 때 마다 찝찝. 저는 영철이랑 안맞음.
14. 그럼
'22.10.21 2:36 P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어떤 대답이 사랑 느낌일까요??
15. ..
'22.10.21 2:36 PM (119.192.xxx.64)지나치게 수줍음많이타서 그렇지 스포츠며 그림이며 취미부자고
내사람이다싶으면 모든 다해줄것같아 저는 좋게보이던데16. ‥
'22.10.21 2:36 PM (116.37.xxx.176)영철이..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맙시다"
은근 도발적이던데요
현숙은 영철이가 드러누워도 좋대요17. ㅇ
'22.10.21 2:37 PM (39.7.xxx.228)너도 나 좋다 해야지 고맙고 감동은 개뿔 그건 그냥 혼자 느끼고 말아라 저는 이래요 ..
18. 영철이
'22.10.21 2:39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언어감각이 잘 발달한 사람은 또 아니잖아요?
현숙이같이 영철에게 미치지 않으면 3분 이랑 대화 못 할 사람이죠.
감동이란 단어 하나로 싸잡을것도 아니란 뜻
그 단어가 딱히 문제있어 보이지도 않고요19. ....
'22.10.21 2:41 PM (222.239.xxx.66)그마음의 크기까지 강요할순없죠
지퍼열고다녀도 좋다 이랬잖아요 여기서 나도 할려면 영철이는 현숙이 브래지어 밖으로입고다녀도 좋다 해야 나도가 되는데 아직 그렇게까지는 아닌가보죠. 현숙이가 너는 내마음의크기와 왜 안똑같아? 하면서 태클거는 사람도 아닌데 차차 쌓아가면되는거고 문제될거없죠.20. ‥
'22.10.21 2:42 PM (116.37.xxx.176)내눈에 콩깍지..
영철이 바지지퍼 열고 다녀도 마냥 귀엽고 좋음21. ㅇ
'22.10.21 2:42 PM (210.206.xxx.222)근데 한편으로 영철은 그런 고마움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람 같아 보이긴해요.
22. ...
'22.10.21 2:42 PM (222.236.xxx.238)살다살다 감동이야 표현이 별로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23. 영철보다
'22.10.21 2:46 PM (115.21.xxx.164)현숙이 더 좋아하는게 보여요 영철은 영자랑 있을때 남자로 보였어요
24. ‥
'22.10.21 2:48 PM (116.37.xxx.176)말로 '감동이야' 보다는
얼굴 귀까지 빨개지면서
소년처럼 수줍어 어쩔줄 몰라 하는 표정이었다면
더 와 닿았으려나..?25. ㅇㅇ
'22.10.21 2:55 PM (39.7.xxx.42)현숙이 눈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급속도로 무너질 관계 같아요.
26. ᆢ
'22.10.21 3: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영철 말주변도 없고 감정표현도 영..
27. 남자가
'22.10.21 3:27 PM (125.182.xxx.65)자기 의견도 없고 줏대도 없고 일 잘못되면 상대방에 책임떠넘길 스타일.성공하게도 안 생겼고 가늘고 길게 직장이나 오래 다니면 다행인 스타일
28. ..
'22.10.21 3:36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현숙은 그 남자 어디가 그렇게 좋길래..
29. ‥
'22.10.21 3:47 PM (116.37.xxx.176)영철이 남출중에서
유일하게 소년미가 풍기던데요
아직 총각느낌이 살짝 남아 있어요30. 아니
'22.10.21 3:57 P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상대에게 감동 받았다는건 좋다의 최고의 버전 표현아닌가요.
별걸다...ㅎㅎ31. nnnm
'22.10.21 4:19 PM (14.33.xxx.105)감동 먹었어요
여기가 막 두근 거렸어요 등등 어휘가 촌스럽다고 할까 바보 같이 말하지만 맘은 여우 같은 영철32. 인성이
'22.10.21 5:00 PM (124.57.xxx.214)제일 나아보이는데..
33. ㅡㅡㅡㅡ
'22.10.21 5: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얼마나 좋았으면 그런 표현을 썼겠어요.
표현은 서툴러도 먼저 현숙 손잡는거 보니
좋아하는 감정 뿜뿜이던데요.34. 영철 본인이
'22.10.21 6:1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표현하는거 잘 못해서
상대가 리드해주는게 편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영자를 좋아했던건데 ..
영식이같이 말먄 번지르르한거 보다
진정성이 있어보이는데 까칠하다는 댓글도 있네요.35. ㅇㄴㄴ
'22.10.22 12:06 AM (187.189.xxx.33)말잘하지못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럼 뭐라할까요. 넘 감동스런 말을 들었는데 제남편에게 그런말하면 가만있더근요. 할말 크게없고 감동스럽긴 하지만 말안해도 저도 느끼니까요. 전 충분히.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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