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기억 상실증 환자였나?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2-10-20 20:24:37
586 입니다...
없는 시대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형제 남매 많은 집에 태어나서 진짜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네요. 자칭 감성 깊은 사람이고 음악성도 있고...
암튼 그런 성향으로 태어나고 살고...

10여년전부터 몸이 원인 불명으로 아픕니다...그냥 몸 통증...
서울이 고향이지만, 어려서 부터 가난이 싫어 없는 집안이지만
아주 힘들고 어렵게 대학교도 다녔고... 진짜로........ 열심히 
일하고 살았네요....  

지금은 그런데로 빚없이 어느정도 그냥저냥 삽니다....
오늘 낮에 낮술 한잔 하고(통증약 안먹고 대신...)
약도 좀 먹었더니 잠이 오구...몇시간 잤네요.
잠에서 깨자마자 기억나는 노랫 가사와 멜로디가 
급 떠오릅니다...아주 생경한데 무지 오래전 들었건 
노래로 기억 저편에서 떠오릅니다... 기억 상실증 
환자가 뭔 충격으로 다시 기억을 찾은듯 합니다...

아련하게 가사가 기억나서 구글링 하니 헐~ 노래가 있네요.
조용필과 나이 차이도 아주 크게 차이도 안나는 세대인데
기억 상실증 걸렸던것 같아서...충격입니다...

여담으로, 어린시절 어렵게 살아서 지금까지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았는데 부자는 아니나 이젠 좀 즐기고 살아야겠습니다...어느
가을날 추몽에서 깨고 느꼈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여러번 듣다보니 젊은 시절에 한두번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0.001% 정도 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AuQF9x5W88
  
 
 

IP : 180.70.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2.10.20 8:31 PM (211.216.xxx.240)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위로와 공감이 되는 노래죠
    위로가 필요했나봅니다
    토닥토닥

  • 2. 좋아하는 노래
    '22.10.20 8:36 PM (116.120.xxx.216)

    조용필도 좋지만 장기하가 부른것도 좋아요

  • 3. 이 좋은노래가
    '22.10.20 8:49 PM (211.234.xxx.158)

    박정현이 부르고 그노래를 개그맨들이 성대모사하면서 지겨워졌어요.
    다시 좋아할래요

  • 4. ..
    '22.10.20 9:01 PM (49.142.xxx.184)

    평생 고생하다가 나이 오십에서야
    안정을 찾았어요
    고생한만큼 자신에게 보상 많이 해주세요

  • 5. 좋아하는
    '22.10.20 9:05 PM (106.102.xxx.134)

    저도 좋아하는곡이예요

    위로가 되는곡이라 저도 힘들거나 우울함

    찾아 들어요 ᆢ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38 잠실쪽 황소대신 수학학원 1 학원 2022/10/20 1,974
1388737 국민의힘, 집권 반년만에 호감도 10%p 줄고, 비호감도 9%p.. 4 .. 2022/10/20 1,984
1388736 방탄팬분들과, 진 팬분들께 귀한영상!!! 16 진!!!! 2022/10/20 2,775
1388735 근데 영철 지퍼 ㅋㅋㅋㅋㅋㅋㅋ 6 어우 2022/10/20 4,518
1388734 병원 관련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지방민 2022/10/20 936
1388733 중학생 아들 두신 어머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11 화야 2022/10/20 3,620
1388732 한국은 처음이지 4형제 12 뉴질랜드 2022/10/20 3,861
1388731 내눈에 콩깎지 드라마 보면서요. 지점장 수입이 저렇게 많은가요?.. 9 ... 2022/10/20 1,839
1388730 수학 잘하는 자녀 두신분..(수리 1등급) 29 2022/10/20 4,597
1388729 세상엔 신기한일이 참 많아요 21 우주의딸 2022/10/20 7,594
1388728 넷플릭스 어둠 속의 감시자 추천해요 3 넷플릭스 2022/10/20 4,034
1388727 남산공원 '포토존'서 사진 못 찍게 된 이유는? 9 ... 2022/10/20 2,613
1388726 남편과의 대화 1 ... 2022/10/20 2,082
1388725 그노무 찌게 6 2022/10/20 2,605
1388724 스텐들통 차로 운반 11 집으로출근 2022/10/20 1,155
1388723 송파 헬리오시티도 6억 뚝…서울 집값 10년만에 역대급 폭락 6 이렇다네요... 2022/10/20 4,455
1388722 수포자 예금이율 계산하다가 뇌정지 19 2022/10/20 3,778
1388721 레고랜드 연쇄 쇼크… 증권사 2곳 매각설 [레고랜드 사태에 채권.. 7 ㅇㅇ 2022/10/20 4,494
1388720 자금 집 급매로 팔고 전세로 사는 거 어떨까요? 15 ㅇㅇ 2022/10/20 5,300
1388719 부산) 화장실 악취 원인, 어디서 검사받거나 고칠수 있나요? 9 ... 2022/10/20 2,099
1388718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5 기억 상실증.. 2022/10/20 1,488
1388717 재건축 관련 잘 아시는 분들 5 재건축 2022/10/20 1,562
1388716 욕실 히터 추천해 주세요. 6 ... 2022/10/20 1,307
1388715 방사능 줄줄 샌다ㅡ어느 원전 전문가의 고백 3 기레기아웃 2022/10/20 2,238
1388714 새끼고양이 입양하고싶어요 17 랴국 2022/10/20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