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 정숙님은 안되는게 맞는듯
1. ww
'22.10.20 1:39 PM (119.201.xxx.160)제작진이 첨부터 나이대를 좀 편하게 구성했으면
2. ....
'22.10.20 1:39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동감
3. 영수는
'22.10.20 1:40 PM (220.75.xxx.191)딱히 정숙이 진짜 좋아서 그런것도 아님
자장면 한번 먹고나선
아무나 걸려라로 보여요
어제도 우는 여자한테
나가자고 깨알 들이댐 시전
와진짜 목소리 말투 시선처리대로
사람 팔랑4. 심지어
'22.10.20 1:40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영수는 정숙을 1,2 순위로 좋아하는것도 아니죠
정숙도 마찬가지
그냥 솔로하며 짜장에 탕수육 시켜 먹지
추하게 왜 저러나요5. ...
'22.10.20 1:40 PM (118.235.xxx.25)장소선정이야 첨이니 잘못될수도 있는거고
상철님이었으면
정숙님이 씩씩거리며 그랬겠나요
본인이 먼저 시끄러운데
다른곳으로 옮길까요 했겠지요
2222222226. ww
'22.10.20 1:42 PM (119.201.xxx.160)인간사 관계가 여기서 보여지더라구요
7. 시끄럽고
'22.10.20 1:45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어수선하고 더워서 정신 반이 나갔는데
깐족대듯 선풍기 안 가져왔냐 옷을 벗어라
개불, 개불, 개불아 남자에 좋다는 타령까지 아주 그냥
대본을 누가 써 줘도 저 아재보다는 덜 우스울듯8. .......
'22.10.20 1:45 PM (175.192.xxx.210)어느 댓글에서 시트콤보다 재밌다더니 딱 그렇더라고요. 집중해서 보지도 않는데 그냥 순간순간 생각없이 웃겨요. 현실적이고 있을법해서 웃음이 나죠. 그런 상황이 리얼로 펼쳐지니까 .
9. 다들
'22.10.20 1:47 PM (211.110.xxx.60)짜장면 기피 강박증이 있는듯 ㅋㅋㅋㅋㅋ
10. sstt
'22.10.20 1:47 PM (125.178.xxx.134)영수가 정숙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보여요 여출들 누구라도 기회되면 들이대는 것 같던데
11. ww
'22.10.20 1:48 PM (119.201.xxx.160)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그래서 현숙이 영철 택했나 싶은12. ww
'22.10.20 1:49 PM (119.201.xxx.160)미사여구 말장난에 속으면 안됨
13. 영수는
'22.10.20 1:51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벌이가 신통잖아서 어떻게 해서건 정숙한테 붙을랬는데
비호감 덩어리라 실패14. ㅡㅡ
'22.10.20 1:58 PM (223.38.xxx.52)차가 폐차될 정도로 사고가 났는데도
모두를 속이고(?) 출연, 어떻게든 짝을 찾겠다는
의지가 맞지도 않는 정숙에게 사탕발림 하게 한거죠
그나저나 김치찌개 진실은 뭘까요ㅋ
본인은 김치를 넣었다는데.. 아닌거면 얼른 병원에 가봐야는거 아닌지.. 차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던데15. 신기함
'22.10.20 2:03 PM (211.206.xxx.180)영수나 영식이나
그 어정쩡한 말장난에 말잘한다고 감동이라고 하는 거 보면.
딱 영혼없고 말 자체도 굉장히 유치함.16. 으싸쌰
'22.10.20 2:06 PM (218.55.xxx.109)1을 주면 99를 준다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죠
기본 대화 스킬도 없고요17. dd
'22.10.20 2:18 PM (119.201.xxx.65)똥얘기 선풍기타령 대화산만하다도
나가자는데 음식더 못먹었네 어쩌네 하는남자도 딱히.
거기다 영숙한테 나가자는것도 웃기죠
상대방이 싫타잖아요18. 그렇게
'22.10.20 2:3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덥고 대화 하나도 안되서 이동해놓고 인터뷰후에도
난 거기가 좋았거든요 그거먹고싶었거든요 한거보면 모르나요.
애초 상철은 그렇게 눈치꽝인사람도 아니고
정숙이 좋게 초반에 다른곳으로 옮길까요 했어도 왜 전 여기가 좋은데..투덜투덜..하면서 뒷인터뷰로 제가 그래도 성의껏 고른식당인데 절 무시하나 싶더라구요. 전 조개구이 먹고싶었거든요 할 사람임.19. 애초
'22.10.20 2:40 PM (222.239.xxx.66)상철은 그렇게 눈치꽝인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덥고 대화 하나도 안되서 이동해놓고 인터뷰후에도
난 거기가 좋았거든요 그거먹고싶었거든요 한거보면 모르나요.
정숙이 좋게 초반에 다른곳으로 옮길까요 했어도 왜 전 여기가 좋은데..투덜투덜..하면서 뒷인터뷰로 제가 그래도 성의껏 고른식당인데 절 무시하나 싶더라구요. 전 조개구이 먹고싶었거든요 할 사람임.20. ㄴㆍ
'22.10.20 3:0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자기한테 올인하는척하고 뒤로 현숙한테 들이댄거 눈치채지 않았을까요?
21. ....
'22.10.21 4:55 AM (115.21.xxx.164)정숙이 영수가 사는 경기도는 멀어서 힘들다고 할때 알아봤어요 상철 사는 미국은 언제든 갈수 있다고 하잖아요 맘에 없는데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