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나쁜가 좀 봐주세요

저나쁜가요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2-10-19 20:44:35
평소에 친절합니다.
미국에서 유학해서 원어민급 발음이고 현재 외국계 다닙니다.
본사랑 콜이 많은데
10살이나 나이 많은 남자 선배가 제 영어 발음 따라하고 비이냥 거리면서 놀려요. 그 분은 알고보니 영어 못해서 우리 회사 떨어졌는데 어쩌다 다시 주워왔다더라고요. 너무 비아냥대서

재수없어서 참다참다 웃는 얼굴로 그럴 시간에 영어공부나 하세요. 제가 다 창피해요^^ 이랬는데 너무 나아갔나요? 본인은 자기가 그런거 생각도 안 난데요.
IP : 1.234.xxx.1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9 8:46 PM (1.235.xxx.225)

    잘 했어요

  • 2. 영어로
    '22.10.19 8:47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욕을 한사발해주지..

  • 3. @@
    '22.10.19 8:48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후회하지 마세요.
    잘 하셨어요.
    주변인들도 알면 통쾌해 할겁니다

  • 4. ....
    '22.10.19 9:02 PM (39.7.xxx.124)

    잘하셨어요.

    전 상사한테
    솔직히 너같은 영어 필요 없다
    너때문에 주변이 스트레스, 박탈감(??) 느낀다
    는 말 까지 들었어요.
    (웃기는게 회사 축에서는 영어 잘하는걸 원해서 절 뽑았다는거)

    어이없게도 저희 부서 분위기가,
    이 박탈감 느낀다는 주변이 다 저보다 훨씬 더 쓰는(월급보다 가진 돈이 많은??? 유학가고도 남을?) 분위기.
    유학했고 학벌/학력이 높은거 외에 별로 차이날 거 없음.
    게다가 팀내에 유학다녀온 사람이 나뿐인 것도 아니고.
    참나

    근데 이게 한 10년 전쯤의 일인데,
    설마 요즘도 그럴 줄이야.

  • 5. 굿 잡.
    '22.10.19 9:02 PM (218.39.xxx.130)

    자격지심을 공격으로 하는 못난이는 창피 당해 싸!!

  • 6. ..
    '22.10.19 9:07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그래야 동물의 왕국에서 여자는 살아남아요
    저는 누가 얕잡아보면 말로 깔아뭉게줍니다

  • 7. ..
    '22.10.19 9:09 PM (73.195.xxx.124)

    아 시원~~
    잘하셨어요.

  • 8. ,,
    '22.10.19 9:14 PM (211.36.xxx.117)

    참 잘하셨어요
    자꾸 까불면 한번쯤 꾸욱~

  • 9. 있어요
    '22.10.19 9:30 PM (223.62.xxx.152)

    그런사람..
    못하는 주제가
    원어민발음 아니꼽게 생각하더라구요
    외국가면 오징어되고 찌그러질것들이~ㅋ

  • 10. ...
    '22.10.19 9:47 PM (180.71.xxx.228)

    자알~~ 하셨어요!!

    시원하네요.

    영어때문에 회사도 떨어졌던 사람이 꼴값하고 있네요.

    웃긴다.

  • 11. 안나빠요
    '22.10.19 10:17 PM (221.138.xxx.122)

    다음엔 따라하는 걸 따라하면서
    똑바로 따라하느지도 못하냐 ㅋㅋㅋㅋ
    하고
    웃어주셈...

  • 12. ㅇㅇ
    '22.10.19 10:25 PM (106.101.xxx.199)

    잘했어요 ㅋㅋ 일부러 하래도 못할게 그냥 나와버렸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그냥 얼마간 쎄한것만 좀 참으시고
    따지고 들면 진짜 공부하셔야겠는걸 어떻해요...
    하면서 더 나가시길

  • 13. ㅎㅎㅎㅎ
    '22.10.20 6:03 AM (121.162.xxx.174)

    잘 하셨어요
    저라면 기억력 무엇? 노화?
    도 덧붙였을 겁니다.
    치사하지만 상사라 참는 거 아니면 선배 뭐 글케 ㅎㅎ
    저 늙은 여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62 사골 끓일건데 3가지중 어떤걸로 할까요? 11 ... 2022/10/18 1,113
1388561 파리바게트 계열은 너무하네요 3 .. 2022/10/18 1,413
1388560 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했더니 50 2022/10/18 29,182
1388559 [펌글 요약] Yuji 설것이 봉사는 뻔한 거짓말 쇼 였네요 24 그럴 줄 알.. 2022/10/18 3,137
1388558 묶음 상품 주문하고 부분환불 해달라는 소비자 8 .. 2022/10/18 1,586
1388557 불법주차 사진찍은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36 프리지아 2022/10/18 3,574
1388556 펌 미나리 삼겹살 먹으면서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좀 신기했어 17 용맹이있어야.. 2022/10/18 5,317
1388555 특이한 주제에 천착하는 작가들 25 ㅡㅡ 2022/10/18 2,982
1388554 오늘은 손 시리네요 7 창문 여니 2022/10/18 945
1388553 어휴 임성한 21 sstt 2022/10/18 5,469
1388552 소방관 인생중 가장 뜨거웠던 순간.jpg 3 2022/10/18 1,865
1388551 코오롱 김태리 등산화 6 ㅇㅅㅇ 2022/10/18 3,072
1388550 발 예민한 남편 신발 추천 좀... 8 신발 2022/10/18 1,092
1388549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가사가 좋네요. 4 .... 2022/10/18 866
1388548 신촌 세브란스 근처 레지던스 추천부탁드립니다. 6 ㅠㅠ 2022/10/18 1,399
1388547 40초반 남편 노스페이스 브랜드 어떤가요? 10 .. 2022/10/18 1,839
1388546 30~40만원대 자동커피머신 뭐가 좋을까요? 9 커피 2022/10/18 1,438
1388545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요 7 걷기 2022/10/18 1,632
1388544 아파트 전세만기일 못맞출때 어쩌셨어요 6 아파트 2022/10/18 1,677
1388543 반포의 중심지는 어디가 될까요? 29 ... 2022/10/18 4,123
1388542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8 부부 2022/10/18 6,222
1388541 해외주재원 나갈경우 금융소득(이자) 는 어찌처리되는지 아실까요?.. 2 어렵네요. 2022/10/18 1,597
1388540 배스킨라빈스 카톡 상품권 5 배라 2022/10/18 1,522
1388539 토지 임대료 계산 혹시 아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22/10/18 1,940
1388538 고양이한테 출근 인사 5 ..... 2022/10/1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