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달 임산부인데, 다른분들도 잠이 많으셨나요?

그래도감사 조회수 : 5,368
작성일 : 2022-10-19 16:22:01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막달 임산부인데요.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 같아요ㅜㅜ
막달 들어서 아침에 잠시 깨고
다시 잠들어서 오전내내자고
점심시간에 깨어 점심 먹고 치우고 앉아있다가
또 잠이 와서 낮잠을 자면 거의 오후4시쯤 되네요ㅠㅠ

초산이고 노산인편인데요.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크게 의욕이 안생기고
밤에 잘 때 푹 못자고, 많이 뒤척거려요.
그래서 낮에 숙면하는거 같기도해요.
원래 잠이 많은데 정말 하루의 절반이상을
잠으로만 보내는것 같고 남편 퇴근할 때
같이 저녁먹고 바깥산책 1시간정도하고 앉아있다보면
하루가 저무네요. ㅜㅜ

막달에 원래 이러셨나요
휴직한지 한달 되었고 휴직후 제 하루일과가 거의 저러네요ㅜ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서
자고일어나면 살짝
괴롭네요. ㅜㅜ
IP : 39.11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4:24 PM (121.160.xxx.163) - 삭제된댓글

    허비라니요
    아기 낳고나면 더 피곤해요
    아기와 님을 위해 푹 쉬세요
    몸이 원해서 그런걸요
    저는 막달에 등도 아프고 배가 무거워 잠도 못 잤는데 순산하세요^^

  • 2. 푹주무세요
    '22.10.19 4:24 PM (175.199.xxx.119)

    애기 낳으면 그생활 그리워요. 시간 허비니 이런 생각 1도 하지 마세여

  • 3. ㅇㅇ
    '22.10.19 4:28 PM (193.176.xxx.62)

    푹 주무세요
    그리고 축하해요~

  • 4. 아...
    '22.10.19 4: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기 낳고 나면 몇 년 동안은 못해볼 일이네요.
    푹 주무세요.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일지도...
    순산하시길^^

  • 5. ㅇㅇ
    '22.10.19 4:3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잠은 많이 주무시는 건 좋은데, 막달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면 애기가 너무 커버린다고 낳을때 힘들다고 저는 막달에는 배 잡고 울면서 (겨울이라 추워서 ㅎ) 많이 걸었어요, 그래도 낳아보니 거의 4키로에 육박,,24시간 진통했어요 ㅠㅠㅠ

  • 6. ..
    '22.10.19 4:39 PM (223.38.xxx.206)

    애낳으면 한동안 푹 못자요
    잘 수 있을때 주무세요

  • 7.
    '22.10.19 4:41 PM (220.117.xxx.26)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편히 쉬어요 조리원도 생각보다 바빠서
    딱 그시기가 잘 자고 지내는 거죠
    출산후 책이나 동영상 많이보면
    시력 나빠지니 육아서는 미리 읽어 두세요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단행본 말고
    목차 나눠진거 필요한거만 보니 좋았어요
    이거 엄청 크고 무거운데 모바일이니 좋네요

  • 8. ..
    '22.10.19 4:59 PM (77.98.xxx.105)

    임신때 불면증 시달려 거의 못잤어요

  • 9. 오히려
    '22.10.19 5:02 PM (113.199.xxx.130)

    장기들이 눌려 불편해서 못잤어요
    애키우면 낳을때 힘들대서 많이 움직였고요

  • 10. 오히려
    '22.10.19 5:04 PM (113.199.xxx.130)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는 우스개도 있으니
    숼수 있을때 많이 쉬세요
    낮잠 때문에 밤잠을 못자는걸수도 있으니 좀 조절해 보시고요 순산하세욤~~~

  • 11.
    '22.10.19 5:46 PM (172.226.xxx.47)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하세요 ㅠ

    먼저 낳은 친구들이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하다~
    해서 척추고 위고 폐고 다 눌려서
    불편해 죽겠는데 뭐가 편해… 했는데…

    맘편히 정줄 놓고 있을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던것 같아요.

    낳고 나면 일단 누적피로가 날이 갈 수록 쌓이고요…
    하루이틀 쉰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부모님이나 시집에서 맡아 주신다해도
    한켠에 늘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 100% 편하지 않아요.

    운동 살살 하시고
    푹 쉬시고~~~
    순산 기원드려요^^

  • 12. 둘째낳을때
    '22.10.19 5:54 PM (221.165.xxx.250)

    잠이 쏟아지더니 막잤어요
    애는4키로 진통하다 수술했네요
    정도껏자야지 너무 잤더니 안좋더라구요

  • 13. ..
    '22.10.19 6:02 PM (86.190.xxx.93) - 삭제된댓글

    잘 수 있을때 많이 주무시고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전 쌍둥이였어서 그랬는지 7개월때부터 소파에 등 기대야만 잠깐씩 자곤 했거든요. 애들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게 하려고 엄청 먹어대면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 14. 오늘
    '22.10.19 7:32 PM (59.14.xxx.145)

    막달 임산부인 딸 병원 가는데 따라
    갔더니 걸으라고 히시네요.
    주 수에 맞게 잘 크고 있지만 막달에
    아가가 부쩍 큰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250 이란을 출장으로 다녀오면 미국 8 이란이런 2022/10/20 1,855
1387249 저흰 아일랜드식탁에서 밥먹게되요 1 ㅇㅇ 2022/10/20 1,592
1387248 등산용 보온병 이거 좋아요 7 산린이 2022/10/20 3,404
1387247 어제 유퀴즈 보신분들~ 미라 관련 얘기요. 5 궁금 2022/10/20 2,612
1387246 매일 도어스테핑이라고 하는 꼬라지 22 이게 나라냐.. 2022/10/20 2,850
1387245 12살 딸 실비보험 해지해도 될까요? (보험잘아시는분) 9 .. 2022/10/20 2,027
1387244 혹시 코웨이 침대 렌탈 서비스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22/10/20 1,393
1387243 써본것중 좋은 화장품 바디 샴푸 등등 추천해요. 추천도 해주세요.. 11 둘리 2022/10/20 3,593
1387242 이재명 하나로 끝? 아닙니다 62 00 2022/10/20 3,291
1387241 암인데 시집식구들 섭섭해요 24 시집 2022/10/20 8,106
1387240 극건성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9 모모 2022/10/20 1,463
1387239 자궁적출후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6 연이맘 2022/10/20 3,635
1387238 여권 재 발급을 폰으로 신청했어요 5 좋은 세상 2022/10/20 1,541
1387237 서울말 다정하다는 후기에 웃긴게 있어서요 ㅋㅋ 26 ㅋㅋ 2022/10/20 5,760
1387236 집터가 안좋은지, 이사후 가족들이 다 아픈데 아파트 그 라인이 .. 19 아파트 같은.. 2022/10/20 7,764
1387235 질탈출증으로 자궁 적출... 3 문의 2022/10/20 3,419
1387234 반얀트리 1 호캉스 2022/10/20 1,252
1387233 10원, 50원 거스름돈 주면 받으시나요? 7 ㅇㅇ 2022/10/20 1,344
1387232 나는 솔로 출연자 후기 10 돌싱편 2022/10/20 5,086
1387231 길고양이. 12 ㅅㅇ 2022/10/20 1,446
1387230 비행기 부치는 짐에 염색샴푸 5개 정도 넣어 보내도 될까요? 2 염색 샴푸 2022/10/20 1,801
1387229 삶아서 냉동할 수 있는 나물 추천부탁드립니다 7 시금치 냉동.. 2022/10/20 1,258
1387228 혜택 좋은 신용카드 좀 추천해 주세요 2 신용카드좀... 2022/10/20 1,253
1387227 푸르밀 롯데계열사네요 3 푸르밀 2022/10/20 1,530
1387226 병원이 다좋은데 위생이.. ㅠㅠ 6 ㅠㅠ 2022/10/20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