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드림 불륜글 후기올라왔어요
1. ㅇㅇ
'22.10.19 2:09 PM (27.35.xxx.147)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14149&rtn=%2Fmycommunity%3Fc...
2. ㅇㅇ
'22.10.19 2:12 PM (194.36.xxx.85)에휴 기분 더러워질까봐 못읽겠네요.
3. ...
'22.10.19 2:12 PM (49.161.xxx.218)밤근무 취소되어서 집에갔더니
다른놈이란 벌거벗고 자빠져잤다는집 이야긴가요?
평범하지않은인간들이니 저런짓도 하지요
순진한남편이 완전 당했네요4. 아니요
'22.10.19 2:14 PM (125.190.xxx.212)윗님 그건 당근에 올라왔다는 이야기고 이건 다른집 이야기';;;;
5. ...
'22.10.19 2:17 PM (14.50.xxx.73)와 편지 보나다가 나왔어요. 토나와요.
6. .....
'22.10.19 2:24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이건 아내가 다른 남자랑 모텔 다니는 거 잡아냈는데
친자검사 해보니 10살된 아이가 둘째 아이가 아니었다는 사연
성범죄자 옥바라지까지 하며 외도 하는 미친ㄴ7. 아아아아
'22.10.19 2:24 PM (14.50.xxx.31)같은 얘기인듯 한데요
둘째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근데 그 둘째아빠가 지금 외도걸린 놈이 아니고
교도소에 있는 성범죄자.ㄷㄷㄷㄷ8. ㅇㅇㅇ
'22.10.19 2:26 PM (121.161.xxx.152)성범죄자랑 죽이 맞는 여자가 있긴 있군요.
진작에 만났으면 금술좋은 부부가 됐을텐데9. dlf
'22.10.19 2:26 PM (223.62.xxx.76)글씨나 내용 꼬라지 하곤 원
10. ...
'22.10.19 2:27 PM (118.35.xxx.17)ㄴ 아니예요 둘째딸은 아빠가 누군지 몰라요
11. ,,,,,
'22.10.19 2:29 PM (115.22.xxx.236)외도걸린놈이 옥중에 있을때 뒷바라지를 아내가 했다는 얘기고 그에 따른 편지 공개...둘째딸 아빠는 이외도남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12. 내용
'22.10.19 2:30 PM (118.235.xxx.110)딸 친부는 모름
이번에 잡힌 외도남이 성범죄자13. ㅇㅇ
'22.10.19 2:32 PM (39.7.xxx.157)결혼해서 남편이랑 첫째 낳음
결혼 생활 중 A랑 바람펴서 둘째낳음 (남편은 전혀 모름)
10년 뒤 현재 성범죄자 B랑 바람피는 걸 남편이 알아챔
친자 검사 해보니 둘째가 친자 아님
지금 외도중인 저 남자랑 다른 사람인거죠
그러니까 저 여자는 상습적으로 바람 핀 거예요
그 10년 사이에도 엄청 바람 폈을 듯요 안 걸렸다 뿐이지14. ㅇㅇ
'22.10.19 2:32 PM (121.161.xxx.152)저정도면 어디 정신이 아픈거 아닌가요?
이혼하면 둘째딸은 엄마가 키워야 할텐데
남자에 환장해서 딸도 온전할지...15. 편지
'22.10.19 2:33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여범이가 사람 이름인줄 알았는데
여보~라고 안 하고 여벙~이라고 한거군요.
어휴
남편, 그집 큰 아들 불쌍해서 어째요16. ..
'22.10.19 2:35 PM (118.218.xxx.182)글씨도 너무 못 쓰고 내용도 유치하고.
17. ...
'22.10.19 2:42 PM (122.32.xxx.176)초등학생 편지도 저것보단 낫겠어요 우웩
18. 왜
'22.10.19 2:43 PM (112.171.xxx.141) - 삭제된댓글결혼이란걸 해서는...
그냥 자유롭게 살지19. 대박
'22.10.19 2:43 PM (58.143.xxx.27)대박 S본부 궁금한 이야기팀에서 연락달래요.
20. 그래도
'22.10.19 2:47 PM (14.32.xxx.215)주제에 길게는 쓰네요 남자들 길게 쓰지도 못해요
저런 쓰레기들은 감당되는 여자가 데리고 살아줘야 일반여자 피해가 줄어드는데...
쓰레기의 향연이네요 기른 딸도 내쳐야할듯...어떤 피인줄 알구요21. 여자가
'22.10.19 2:49 PM (223.38.xxx.219)지능이 떨어지는듯
22. ...
'22.10.19 2:54 PM (118.235.xxx.138)진짜 정신이 온전치못한 여자 아니에요??
실화라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아들이야 아빠가 거둘꺼고 딸이 불쌍하네요.23. ㅇㅇ
'22.10.19 2:55 PM (118.235.xxx.18)진짜 기막히겠지만 그남자도 여자보는 눈이 ㅜㅜ 십년살았는뎌 자기 아내를 넘 몰랐네요
24. ㅜㅠ
'22.10.19 2:57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성범죄자 옥바라지까지 했다고요??
아휴 바람을펴도 꼭 저렇게 격떨어지는사람이랑25. ...
'22.10.19 2:57 PM (106.101.xxx.35)일상생활에도 여러방면에서 천박함이 드러났을텐데 저런 여자와 산 남자분도 참...
26. ㅠ
'22.10.19 3:00 PM (220.94.xxx.134)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처음이 무섭지 한번 바람피면계속피는거같아요 ㅠ
27. ..
'22.10.19 3:18 PM (59.14.xxx.232) - 삭제된댓글어휴 더러워 더러워.
이놈저놈 만나 굴리고 다녔을거 아니에요!
진짜 더럽다.28. 바람피는것들
'22.10.19 3:22 PM (211.245.xxx.178)교도소에 있는 성범죄자랑 플라토닉 러브를 했다는겨?
희한하네..29. 사랑
'22.10.19 4:35 PM (118.235.xxx.203)사랑과 전쟁 작가가 그랬죠 현실이 더 하다고 ㅋㅋㅋ
30. ....
'22.10.19 5:19 PM (110.13.xxx.200)더러운 ㄴ한테 걸려서 인생이 참 나락으로 가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얼른 더러운 ㄴ 떨궈내시길... 어휴...
얼마나 기분 더러울까요.. ㅠ
둘째는 또 어쩌나.. ㅠ31. 음
'22.10.19 10:03 PM (61.254.xxx.115)성욕이 강한 여자인듯.성범죄자 옥바라지를 다니다니..5번만 덮치라고 하는거 보니 여자가 상당히 욕구가 강한듯
32. ..
'22.10.20 12:26 AM (116.39.xxx.162)수준이....허걱
저런 여자는 딱 말투나 행동에 표가 날텐데...
어찌 결혼을 한건지 신기하네.33. ..
'22.10.20 12:35 AM (116.39.xxx.162)성범자 e알림에 등록되어 있겠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34. 아니
'22.10.20 2:10 AM (223.38.xxx.133)저 편지는 감옥에서 남자가 쓴 거자나요
여봉이가 이쁘다는 둥 하는 구절 있는데..35. ..
'22.10.20 4:44 AM (175.119.xxx.68)사람답게 살기가 힘든 세상인가 봅니다
36. ..
'22.10.20 7:42 AM (106.101.xxx.27)근데 저기 댓글에서 왜 자꾸 저남자한테 상간남 애기 키우라하나요?
지들이나 그렇게 하지 지들은,못할짓을 남보고 하라고하네37. 수준이
'22.10.20 8:17 AM (218.149.xxx.211)ㅉㅉ 저런 저질같은 성범죄자랑 사귀는 여자
수준이 궁금하네요. 끼리끼리겠지만...38. ..
'22.10.20 9:09 AM (106.102.xxx.228)성범죄 e알림에 창원 사는 인간이겠네요.
누군지 알 사람들은 알겠네요.ㅋ39. ㅇㅇ
'22.10.20 9:53 AM (49.175.xxx.63)저 딸은 앞으로 어떻게 산대요 엄마 저렇지 아빠 누군지도 모르지
40. ...
'22.10.20 9:54 AM (59.7.xxx.180)세상에 다양한 사람 있다지만.. 참 놀랍네요.
41. 어후 소름이다ㅉ
'22.10.20 10:40 AM (112.167.xxx.92)그아줌마년 얼굴 안봐도 감 딱 나오자나요 하는 짓꺼리가 병딱 같은 년이잖음 그러니 불륜질을 해도 지와 같은 병딱 같은 놈 만나는거ㅉ
그남편은 어데서 저런년을 만났나 싶을정도구만 성욕에 미친년 아니에요 한남자에겐 만족을 못해 계속 딴남자들을 만나메 섹스질에 열중하는거아님
세상에 저편지 쓴 꼬라질봐요ㅉ 싸구려에 끝장판이구만42. ᆢ
'22.10.20 1:27 PM (211.224.xxx.56)남자가 감옥서 여자네 집으로 편지보낸거죠. 근데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남편이 우편함 열어 남편이 편지 뜯어볼수 있을텐데. 가짜라고 생각될 정도로 편지내용이 무슨 카톡체네요. 저렇게 가볍게 편지를 쓸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