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던 커피와 술도 이젠 안땡기네요.

..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2-10-19 11:27:36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커피와 술이라
아이들에게 농담으로
엄마 기일에 커피한잔. 너네들 마시는 술한잔만 놓아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예전엔 커피 하루에 4-5단씩 마시고
맥주 와인도 즐겼는데
언젠가부터
커피는 눈뜨고 한잔. 그것도 남길때도 있어요.
술은 같이 마실때 한잔만 마시고
거의 안땅기네요.
나이들면 이런 기호도 변하나봐요?
IP : 182.224.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9 11:29 AM (210.96.xxx.10)

    몸이 안받아주는거 아닐까요

  • 2. ㅂㅈㄷ
    '22.10.19 11:33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40대 후반
    좋아하던 술이 이제는 마시면 몸이 힘들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술은 거의 못 마시고 있는데
    커피는 여전히 자주 마시네요
    만성 위염이 있어서 커피를 안 마시고 싶은데 잘 안 돼요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고 있어요 ㅜㅜ

  • 3. 그렇게도되나요
    '22.10.19 11:34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전 술 끊을때 힘들었어요.
    인생의 몇 안되는 즐거움인데
    몸이 안 받아줘서 끊어야되니 한 1년 힘들던데
    그렇게 끊으셨다니 좋겠어요.

  • 4.
    '22.10.19 11:58 AM (125.143.xxx.211)

    술은 30쯤부터 안 들어 갔고요
    커피는 많이 마셨는데 지금은 두잔.
    46세입니다.
    결혼하고 술이 잘 안 받아서 반년정도 안 마시다 임신이 되었었죠.
    그 이후로는 년에 맥주 두어잔 마시나봐요
    20대는 일주일에 7번ㅎㅎ마시다 출근도

  • 5. 저는
    '22.10.19 12:08 PM (124.49.xxx.205)

    56인데 지인들과 맥주나 와인 마시면서 담소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몇 달전부터 겨우 한 두잔만 가능하네요. 커피도 한 잔 마셔요 최근 들어서 잘 인받게 되네요.

  • 6. ///
    '22.10.19 1:31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술이 안받는 다는 건
    체력이 안된다는 거 아닌가요

  • 7. 저도
    '22.10.19 1:37 PM (60.48.xxx.180)

    50인데 .
    술이 잘 취하지 않는데 다음날 숙취만 있어요.
    넘 억울해요.
    커피도 아침 1잔이고요.

  • 8. ..
    '22.10.19 3:02 PM (1.237.xxx.58)

    50대 중반이데 작년에 암진단 초기로 수술하고 이제 술도 못먹고(잘먹는 것도 아니지만) 음식도 가려먹어야겠다하고 우울했는데 주위보니 나이들면서 다들 술이나 카페인에 민감해서 몇년사이에 잘 못먹더라구요
    이제 그럴 나이가 되었나봐요.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도 잠만 잘잤는데 이제는 불면이 무서워서 디카페인 아니면 못먹고 카페가도 차를 마시니 재미없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731 아등바등 ㅇㅇ 2022/10/28 756
1389730 우리동네에도 잘 나가는 빵집 있었으면... 28 ..... 2022/10/28 5,517
1389729 조선 - “부동산 영끌족, 무조건 견뎌라” 서울대 교수의 조언 13 ㅇㅇ 2022/10/28 5,297
1389728 광명 세모자 사건보면 우리나라는 사형제도 필요해요 7 .. 2022/10/28 3,230
1389727 미국 7대 빅테크 기업, 1년새 시총 4,328조 증발 3 ..... 2022/10/28 2,027
1389726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우아달 구버전 우아달 2022/10/28 1,422
1389725 금쪽이 공통점 기가 쎈엄마 아이들은 대부분 순하네요 20 ㅇ ㅇㅇ 2022/10/28 17,836
1389724 월미도 바가지 논란 횟집, 다른 횟집에 고소당해 ㅇㅇ 2022/10/28 2,435
1389723 확정일자에 대한 질문입니다.. 3 ... 2022/10/28 1,408
1389722 살해당한 어머니 아들 지키려다 살해당하심 5 ㅠ ㅠ 2022/10/28 6,947
1389721 한동훈은 고소 못해요 30 ㅇㅇ 2022/10/28 5,915
1389720 언론이 조용하네요 2 에휴 2022/10/28 2,718
1389719 경매 해보신분요. 9 2022/10/28 2,390
1389718 베스트 혼자 밥먹는 아이 글 보고.. 16 .. 2022/10/27 7,535
1389717 익명이니까 한번 얘기해봅시다 증여세 다 제대로 내십니까 27 증여 2022/10/27 7,662
1389716 40대 가방추천해주세요 9 쿠쿠 2022/10/27 4,692
1389715 졸업작품전 화환 문구 4 2022/10/27 3,168
1389714 검찰들 너무 웃겨요 ... 박스 회수 59 00 2022/10/27 7,299
1389713 ... 30 소름 2022/10/27 6,029
1389712 대한민국 암세포 조선일보.jpg 4 ddd 2022/10/27 2,349
1389711 코로나 낫고나서 얼마후쯤이면 진단키트했을때 음성이 나오나요 1 ㅇㅇ 2022/10/27 1,443
1389710 다이어트하는데 맥주 한캔 vs 들기름막국수 3 Asdl 2022/10/27 2,016
1389709 감판별 1 감판별 2022/10/27 860
1389708 냉면 맛집 좀 알려주세요 10 냉면 2022/10/27 2,237
1389707 여배우 중 멜로느낌 가득한 배우 19 ㅇㅇ 2022/10/27 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