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자존심 숙이며 다니느 직장에
제일 후진옷만 입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옷은 맨날사도 좋은 옷 입고 갔다가
모욕적인 언사를 듣거나 기분 안좋은 일 겪으면
좋은 옷에 안좋은 추억이 배이니까
원래 직장에는 오히려 더 좋은옷입고 가는게 맞다고 하지만...
오래전 젊은시절 다닌 직장인데
최근 옷장 정리하면서 예전에 사둔
거의 안입은 옷들 보니 문득 그생각이 드네요..ㅠㅠ
맘에 안드는 자존심 숙이며 다니느 직장에
제일 후진옷만 입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옷은 맨날사도 좋은 옷 입고 갔다가
모욕적인 언사를 듣거나 기분 안좋은 일 겪으면
좋은 옷에 안좋은 추억이 배이니까
원래 직장에는 오히려 더 좋은옷입고 가는게 맞다고 하지만...
오래전 젊은시절 다닌 직장인데
최근 옷장 정리하면서 예전에 사둔
거의 안입은 옷들 보니 문득 그생각이 드네요..ㅠㅠ
가치를 두지 않아서 아무옷 입어요
저도 일하러 갈 때는 잘 안꾸며요.
아깝게 뭐하러요.
주말에 회사 안가는 날 최고로 꾸미죠
네네 이해되요
저도 정말 아끼는 옷 ~
입고 간날~ 재수 똥물 튀길정도의 일을 겪으니
정말로 아끼는 옷~~ 때문인가 싶구^^
귀신이 샘 내나 싶구~ 그랫어요
근데 또 직장에 너무 캐쥬얼 하게 입고가면
은근 분위기가 일 많이 시키고 당하고
청소 아줌마까지 나를 무시하는 듯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 힘들어요 ㅜㅜ
저희 아이 옷이랑 가방 신발 악세사리는 좋은 걸로 사줘요
사회적 동물이니 옷차림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
211님 미안한데 오지랍 부리자면 아이 옷 가방 신발 너무 좋은 것 사주지 마세요.
옷차림만 너무 좋으면 튀어보여서 오히려 반감 가지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그런것에 유난히 집착하면 몰라도.... 그냥 중간 정도에 하는게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진짜 예민하시다.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나요?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아, 후진옷 입고 나와 기분 더 쳐지겠어요.
옷이 상전도 아니고.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겠지요?
출근할때 입는 멋진 정장은
전투에서 입는 전투복이라고들 하잖아요.
기분전환 삼아 좋은옷 입고다니세요.
안좋은 추억이 밸까봐 안입은 옷에 오히려 그 안좋은 추억이 배었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좀 특이하시네요..
이름이 생각안나서 그왜 있잖아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아~ 매일 똑같은옷 입고 나오는얘?
하길래 똑같은옷 매일 입고 나오는줄
처음 알았어요
저처럼 남옷에 관심없는사람
그래도 관심있는사람 있더군요
작년 직장에서 일 있었는데
그 때 검정옷 사서 상복처럼 검정만 입고 다녔어요.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이런 마음이셨을 듯.
이해됩니다22
오호...
요즘애들이 그러더라구요. 22살 신입이 들어왔는데
점점 무슨 츄리닝 같은 걸 입고 요상하게 입고다니길래
왜저러나 했더니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ㅋㅋㅋㅋㅋ
나중에 인스타 찾아보니 평소에는 명품에 화장에~
20살 딸아이 빵가게 알바하는데 첨엔 화장도 하고 다니더니 빵집 주 고객이 그 동네 연세드신분들인걸 알게되더니 화장안하고 다니더라고요. 그 분위기엔 그게 어울린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화장하는게 아깝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