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쯤 되면 체력이 뚝 떨어지나요??

........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22-10-18 12:52:55
제가 허리가 안좋아 더 그런가..
허리도 평생 아픈적도 없이 살다가 50되니 퇴행에 내장증이라고.ㅠㅠ

기력도 뚝떨어지고.
주말에 어디 잘 나가지도 않아요. 힘들어서.

수영 4일 운동하구요.. 살살해요.

도대체 몇년전엔 어떻게 아이들 케어하고 쫒아다니고 주말에 여행다니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이가 기숙 고등학교라 아침 안해줘도 되서 편하긴 한데..
직장 다니시는분도 아이 어린분도 계신데..

왜이리 기력이 뚝 떨어지는지 모르겠네요.
IP : 182.211.xxx.1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8 12:54 PM (61.105.xxx.94)

    체력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져요. 단백질 잘 챙겨먹고 영양제 먹고 안 하던 운동하고 있어요. 살 뺄 생각은 아예 안해요. 운동 후 잘 먹고 쉽니다.

  • 2. 저도
    '22.10.18 12:55 PM (58.225.xxx.20)

    당황스러울 정도로 그래요.
    아침에 허리아프고 잠 푹못자고.
    피부발진에. 피곤해서 다귀찮고.

  • 3. 저도
    '22.10.18 12:56 PM (182.219.xxx.35)

    그래요. 쉬흔하나. 여기저기 아픈곳 시작되네요.
    활동적인 편이라 여행다니고 쇼핑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젠 매일 운동도 버거워요.
    특히 온갖 질병이 생기네요. 고혈압 녹내장 폐섬유증..
    관절 아픈건 기본이고요. 아직 올해 큰아이 입시 치루면
    중3짜리 입시 시작인데 그때까지 어찌 버틸지 모르겠엉.

  • 4. 당연하죠
    '22.10.18 12:56 PM (175.208.xxx.235)

    여기저기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다니지 않으면 다행이고.
    몸에 칼 안대면 다행이예요.
    50대는 노인이 되기위한 준비예요.
    체력 떨어져도 아프지 않고 쌩쌩 다닐수 있으면 다행이죠.

  • 5. ......
    '22.10.18 12:57 PM (182.211.xxx.105)

    체중을 줄여야되서 6개월에 8키로 정도 뺐어요.
    원래 뚱뚱도 했고.ㅠㅠ

    뚱뚱했을때가 더 건강한 느낌이..ㅠㅠ

  • 6.
    '22.10.18 12:57 PM (211.114.xxx.77)

    암것도 않고 그냥 있음 기력 훅 떨어지더라구요.
    운동해서 체력유지 내지는 끌어올려야지. 안그럼 점점 힘들어질것 같아요.

  • 7. .......
    '22.10.18 12:59 PM (182.211.xxx.105)

    저는 이년 안에 아이입시가 끝나니 어떻게든 힘든티 안내고 버티는중이요.

    오지랖인데 이런말 해도 되나.....40넘어 아이 늦게 낳으시는분들 진짜 건강관리 잘하세요.ㅠㅠ 사춘기와 고등을 겪으면 몸이 썪어요..

  • 8. .....
    '22.10.18 12:59 PM (210.223.xxx.65)

    42되니 체력 훅 꺽이네요
    운동하고 직장생활하며 규척적인 활동해도 체력이 안좋아요

  • 9.
    '22.10.18 1:02 PM (124.49.xxx.188)

    그렇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50넘으니 어디 하루만 다녀와도 확 쓰러져요더군다나 잠을 못자면 더하고...예민하면 안돼는데 신경쓰면 더더 아프고

  • 10. ..
    '22.10.18 1:05 PM (125.186.xxx.181)

    진짜 그런 것 같아요. 50부터의 수명은 현대 사회가 늘여 놓은 바로 그 시작점 같은 느낌도 들어요.

  • 11. ......
    '22.10.18 1:06 PM (182.211.xxx.105)

    지금도 저질체력인데 점점안좋아지는 체력으로
    어떻게 몇십년을 살아야되는지 너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지금 체력이라도 유지하는건 운동밖에 없겠어요.

  • 12. ㅡㅡㅡ
    '22.10.18 1:07 PM (58.148.xxx.3)

    오 현대 사회가 늘여놓은 시작점이라니 표현 멋지셔. 50인 나는 이제 덤으로 사는 인생처럼 값지게 살고싶네요.

  • 13. 잠시에요
    '22.10.18 1:09 PM (118.235.xxx.253)

    걱정마시고,관리 잘 하시면 체력이 돌아 올 거에요.

  • 14. 저는
    '22.10.18 1:18 PM (220.75.xxx.191)

    거짓말처럼 완경되고 1년후부터요
    55세 완경됐는데 그때까진
    체력도 그렇고 의욕뿜뿜에 겁도없고
    대담했는데
    56부터 비실

  • 15. ......
    '22.10.18 1:23 PM (182.211.xxx.105)

    손저려 잠못자서 별 검사를 다해보고
    여기에 글썼더니 언니들이 갱년기때 그럴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손저림이 어느새 없어지긴 했네요.
    잠을 5시간??자나..정말 4~5시간 자면 눈이 떠져서 돌겠어요.
    그나마 통잠이라 다행인지
    얼마전까지 한두시간 자고 깨고 자고 깨고..ㅠㅠ
    왜이렇게 50고개 넘기기가 어려운지..

  • 16. ㅎㅎ
    '22.10.18 1:27 PM (183.98.xxx.185)

    60 되어보세요

  • 17. 저도
    '22.10.18 1:29 PM (124.49.xxx.188)

    체중 5키로 정도 빼니 몸이 더 아픈듯..ㅠㅠ그렇다고 무릎이 강해진것도 아니고

  • 18. .......
    '22.10.18 1:29 PM (182.211.xxx.105)

    그니까요...60은 어쩌려고.ㅠㅠ 숨만쉬어도 힘든건가요.ㅠㅠ

  • 19. 체력
    '22.10.18 1:30 PM (211.197.xxx.68)

    진짜 50넘으니 실감해요
    1박이상가는 여행도 가기 싫고
    등산 몇시간씩 수영 댄스 줌바 필라테스 요가 가리지 않고 했는데 훅 가네요,,
    근데 입맛은 왜 안떨어질까요..

  • 20. 0O
    '22.10.18 1:4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50인데 종류별 검사 다해보고
    실손 보험료 청구하고 보상비 받으며
    신기해하는 중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안 아프던 곳이 다 아프네요

  • 21. 으르신들이
    '22.10.18 1:50 PM (113.199.xxx.130)

    입만 여시면 여기아퍼~~저기아퍼~~하는게
    진짜 성한데가 없어 그런거 같아요

    그분들이 보시기에 제나이면 그야말로 애덜인데 ㅠㅠ
    세상없는 추위를 다 타지를 않나
    말이 헛나오지를 않나 삭신이 쑤시는거 보면
    내 몸땡이가 기상청이고...ㅠ

  • 22. ...
    '22.10.18 3:48 PM (210.205.xxx.25)

    퇴근하면 대충 먹고, 두시간은 누워있어야 기력이 회복되네요

  • 23. 반대
    '22.10.18 4:07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저질체력으로 평생 빌빌 대고 살았는데
    완경되고나서 체력상승중입니다
    이것도 지나고보면 반짝 하는 시기겠지만
    일단 아이 입시 끝나고나니 멘탈이 편안해졌고
    그 다음엔 피지컬이 관리 되더라고요
    다 살기 나름이니 정신만 바짝 차리고 사세요
    정줄 놓으면 몸도 무너지니까요

  • 24. 작년
    '22.10.18 4:51 PM (106.248.xxx.106)

    52세
    숨쉬기도 힘들다고 해야하나
    가슴두근거림 무릎관절염 당뇨
    불면증 어지럼증 모두 한꺼번ㅇ와요

  • 25. ..
    '22.10.19 5:48 AM (92.238.xxx.227)

    55세인데 이제 체력 떨어진거 확 느껴요. 누가 살짝만 밀어도 중심 못잡고요. 운동은 거의 매일 하는데도 그렇네요. 한 일주일 넘게 운동안하면 그나마 간신히 붙인 근육도 빠지는거 같구요.

  • 26. @@
    '22.10.19 6:47 AM (14.6.xxx.109)

    저질체력으로 평생 빌빌 대고 살았는데
    완경되고나서 체력상승중입니다

    와, 이럴 수도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361 윤석열 은 카톡 단톡방이 주 소통 도구같아요 6 Gma 2022/10/18 1,292
1391360 가장 오래된옷 잘입고있는옷 배틀한번 해볼까요? 46 모모 2022/10/18 4,895
1391359 절임배추20키로+양념 16만원 어떤가요? 5 김장 2022/10/18 1,975
1391358 날씨 파악 못하고 쇼츠팬츠에 롱부츠 블라우스에 니트조끼 하나만 .. 3 건조한인생 2022/10/18 1,528
1391357 식사 예절 안 좋은 분 계시나요 1 2022/10/18 1,406
1391356 걷기 5일째인데.. 11 2022/10/18 4,228
1391355 윈터스쿨 2 고3 2022/10/18 1,185
1391354 남자키와 여자키는 솔직히 다르죠. 18 .. 2022/10/18 4,287
1391353 [실패] 대통령도 밀어주는 아시안컵, 63년 만에 한국서 열릴까.. 7 zzz 2022/10/18 1,542
1391352 몰아서 세가지만 여쭐께요~ (제발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8 그냥 2022/10/18 3,014
1391351 생각보다 안 추워요 18 서울 2022/10/18 2,519
1391350 쑤시고 찌뿌둥 할 때 주로 뭐하세요? 7 .. 2022/10/18 1,460
1391349 저보고 예민하다고 12 싸운얘기 2022/10/18 2,511
1391348 에이프릴 어학원 seed1 은 어느 수준인가요? 3 대형학원 2022/10/18 7,848
1391347 50쯤 되면 체력이 뚝 떨어지나요?? 24 ........ 2022/10/18 4,987
1391346 사골 끓일건데 3가지중 어떤걸로 할까요? 11 ... 2022/10/18 1,093
1391345 파리바게트 계열은 너무하네요 3 .. 2022/10/18 1,408
1391344 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했더니 50 2022/10/18 29,151
1391343 [펌글 요약] Yuji 설것이 봉사는 뻔한 거짓말 쇼 였네요 24 그럴 줄 알.. 2022/10/18 3,114
1391342 묶음 상품 주문하고 부분환불 해달라는 소비자 8 .. 2022/10/18 1,549
1391341 불법주차 사진찍은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36 프리지아 2022/10/18 3,552
1391340 펌 미나리 삼겹살 먹으면서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좀 신기했어 17 용맹이있어야.. 2022/10/18 5,289
1391339 특이한 주제에 천착하는 작가들 25 ㅡㅡ 2022/10/18 2,956
1391338 오늘은 손 시리네요 7 창문 여니 2022/10/18 917
1391337 어휴 임성한 21 sstt 2022/10/18 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