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로 관종???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남들에게 많은 관심받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심리일까요?
중독이더라구요.
My Body ,My Choice
얼마전 피어싱 한개한 젊은이가 한 말
뭐 맞는말이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무시당하지 않기위한것도 포함이지않을까…
문신 큰거 감고있으면 함부모 못할듯
피해만 안준다면
뭔상관일까요
관종이거나 말거나죠
레깅스도 마찬가지구요
날 추워지면 덜 보이긴하겠네요 ㅎㅎ
예전에 대학입시끝나고 바로 귀뚷었는데 그때 이쁜 귀걸이 하고싶어서 뜷은거지 관종까지...
지금 피어싱이나 문신도 그때 제맘이랑 똑같이 그게 너무 이뻐보여서 할겁니다.
제가 귀뚫는 귀걸이하려고 귀에 구멍냈다고 울 친정아부지 노발대발하셨어요.
그런 귀로 시집가겠냐고...
50 아짐입니다.
자기주장이고 패션이더군요.
과감하고 금기없는 직진 문신 피어싱
공작새같이 나를 나타내는 표현법 같아요.
겁 많고 아픈거 극도로 싫어하는 전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오히려 자기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하는것도 포함이지않을까…
문신 큰거 감고있으면 함부로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