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7세인데 대장내시경 해보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2-10-17 16:08:38
남편인데 입양아라 가족내력을 몰라요
근데 비만이 약간 있고 일이 많아서 항상 피곤해해요
속도 안 좋다 그러고 음식 좀 잘 못 먹으면 속 안 좋고

대장 내시경을 한 6년전인가 한번 해봤는데 그땐 용종만 있다고 했고 헬리코박터 어쩌고 하면서 그게 모자랃다고? 했구요
그때 약 먹기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했는데 그래서 못하겠다고 해요
근데 전 내력을 모르니 한번 받아봤음 하구요

받는게 좋을까요? 요새는 알약으로 나오는게 있다는데 그러면 좀 수월할려나요?
IP : 211.211.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7 4:11 PM (223.38.xxx.156)

    같은 나인데 위장이 워낙 안좋고 약해서 위내시경은 매년 받는데 대장은 약먹다 실패한적 있어서 고민중에요. 알약도 알이 너무크고 많아서 저는 다 토함.. 제발 약이 쉽게 먹을수있게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 2. ㅇㅇ
    '22.10.17 4:13 PM (220.89.xxx.124)

    용종 발견 후 6년간 안했으면 꼭 해야합니다

    전 용종 나오니까 의사가 다음해에도 하라하고
    다음해에 깨끗하니까 이제 5년주기로 하라고했어요

  • 3. ..
    '22.10.17 4:13 PM (58.182.xxx.106)

    대장내시경 수면 하실거니깐 위내시경도 같이 하세요

  • 4. ㅇㅇ
    '22.10.17 4:21 P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용종 있었던 분은 1~2년에 한번씩 해야 합니다.

    무조건 위 대장 내시경 같이 하세요.

    5일 정도 음식 가리면서 하루 전날 알약 먹으면

    힘들지 않습니다.

    복부 초음파도 같이 받으세요

  • 5. ...
    '22.10.17 4:24 PM (58.148.xxx.236)

    대장내시경+위내시경+복부 초음파

  • 6. 저도
    '22.10.17 4:31 PM (14.138.xxx.159)

    전 40초반에 했을 때 용종 있었구요.
    그리고 40후반에 또 용종있었어요.ㅠㅠ
    그래서 그 다음해에 바로 또 했고, 그 후 2년마다 해요.
    한번 생긴 사람은 계속 생긴다고, 저 아는 분은 운동도 그렇게 열심히 하고 건강한데 벌써 3번째 용종.

    내년에 하는데, 지금부터 새벽약 생각하면..윽..
    매년초에 이거 하고 나면 정말 2년간 편할 정도에요.
    꼭 하세요.~

  • 7. 꼭 하세요 제발
    '22.10.17 4:40 PM (221.162.xxx.160)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 딱 그나이에 대장암4기...

    대장쪽에서 용종 비슷한거 발견 했을 때 모양이 좀 그렇긴 하지만 사이즈도 그렇고 전이는 안됬을 거라 예상했는데... 이미 전이되었어요. 힘들게힘들게 투병하다가...

    전 매일매일 후회해요. 그때 검사 했더라면, 그때 좀더 일찍 발견 했더라면... 매년은 아니어도 이년에 한번씩 종합검진 받을걸...

    후회 마시고... 미리미리 검진 받으세요.

    종합검진 받고 초기에 발견해서 건강관리 하면서 잘 사시는 분도 많아요....

    투병하는것보단 내시경 약 먹는게 백배천배 쉬워요...

    증상이 없어요... 사람일은 모르니까... 꼭꼭 검진 자주하세요

  • 8. ...
    '22.10.17 4:41 PM (59.8.xxx.198)

    저 건강검진 잘 안받고 매년 그냥 넘기다가 재작년말 맘먹고 가서 받았는데 대장암 검사에서 대장내시경 받아야한다고 하서 받았어요. 2센티쯤 되는 선종이 나와서 그때 내시경 안받았으면 큰일 났을거라고ㅜㅜ 유사암 진단 나와 암진단금 받고 그 뒤로 6개월에 한번씩 받다가 올해는 깨끗해서 2년뒤에 받으라해요.
    나이들수록 건강검진은 필수 인거 같아요.

  • 9. ...
    '22.10.17 6:09 PM (223.38.xxx.232)

    알약으로 하면 수월해요. 지금 연말이라 예약 잡기 어려운데 오후로 잡으면 그나마 빨리 잡을 수 있어요.

  • 10. ...
    '22.10.17 7:18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과거 용종에 증상까지 있는데 알약검사라뇨?
    후회하지마시고 강제로라도 내시경 받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060 인생 교훈 3가지 3 ... 2022/10/17 3,260
1391059 누구 딸인데 10 엄마 2022/10/17 2,286
1391058 전어회 먹다 잔가시 목에 걸려 병원 2 궁금이 2022/10/17 3,049
1391057 불교에서 말하는 최종목표는? 10 깨달음 2022/10/17 2,250
1391056 알바 이야기... 적게 벌어 여기까지만 할까요?? 2 아래 2022/10/17 2,424
1391055 시어머님이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계신데요...보내드릴 음식은 어.. 6 ... 2022/10/17 2,714
1391054 경력없는 고졸 삼십대 후반이라면 20 ㅇㅇ 2022/10/17 3,609
1391053 텔레그램 씁시다 25 ㄱㅂㄴ 2022/10/17 4,183
1391052 47세인데 대장내시경 해보는게 좋을까요 7 ... 2022/10/17 2,556
1391051 원하는 상상 얘기해봐요. 14 즐거운 상상.. 2022/10/17 1,456
1391050 BTS 진 입대하네요 43 ... 2022/10/17 6,922
1391049 대통령실, ‘공군 2호기’ 도입 여론 살피기 19 zzz 2022/10/17 1,899
1391048 (필독) 40세 넘어서 육체노동은 가급적 피하세요 21 건강지킴이 2022/10/17 7,253
1391047 (펌)박지원 "사우디 왕세자 韓 안오고 日만 방문, 대.. 16 ** 2022/10/17 3,949
1391046 요거트 만들어 드시는 분들 매우 만족하시나요. 13 .. 2022/10/17 2,237
1391045 대학생때 알바했던일 2 ... 2022/10/17 1,650
1391044 3만원 받은 부의 딱 3만원 하시나요? 18 2년전 2022/10/17 3,382
1391043 외도하는 남자들 왜 가정은 지키고 싶어하죠? 15 2022/10/17 6,984
1391042 애가갑자기 자사고가겠다고 선언을 ㅠㅠ 14 아들 2022/10/17 3,862
1391041 윤석열 건희 국민들 분노게이지가 어느정도 10 민심흉흉 2022/10/17 1,863
1391040 고양이는 집사를 간택한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13 .... 2022/10/17 2,570
1391039 모바일운전면허증 많이들 하시나요? 6 우유빛피부 2022/10/17 1,211
1391038 쌍커플수술 3 ㅇㅇㅇ 2022/10/17 1,635
1391037 학교 선생님도 극한 직업이네요 34 2022/10/17 6,850
1391036 화장품중에 더페이스샵 ㅇㅇ 2022/10/17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