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하려고 아이 책 내놓은걸 1분새 다른 사람이 들고갔어요
1. ㅇㅇ
'22.10.16 3:02 PM (218.238.xxx.141)그랬나보네요
2. 쓰레기버리러가서
'22.10.16 3:02 PM (58.120.xxx.216)손씻고왔더니 재활용품 싣고 내려갔던 손수레가 없어짐
3. ..
'22.10.16 3:17 PM (218.50.xxx.219)이동 하려고 내려 놓은거지 버린거 아니니
도로 갖다두라고 써붙이세요.4. ...
'22.10.16 3:20 PM (61.79.xxx.23)Cctv 보고 찾으면 안되나요
5. 햇살
'22.10.16 3:23 PM (175.120.xxx.151)저는 식탁의자 버리고 스타커 붙이러 나간사이 없어져서. 스트커 환불받은적도
6. 저도
'22.10.16 3:42 PM (39.124.xxx.171)가전제품 이사가려고 내놨는데 수거하시는분이 아무것도없다고 ㅎㅎ
고장은 아니고오래되서 20년 넘은거였는데...
싹 다 가져가심..7. ..
'22.10.16 3:51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집앞에 놔두셔야지
관리실옆에 놔두면 버리는줄 알아요8. ..
'22.10.16 3:52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주인있음!!가져가지마세요!!!
당근마켓 누구누구님께!!!
이런거 적어두셔야하구요9. ..
'22.10.16 4:10 PM (223.62.xxx.181)cctv 확인 가능해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그래야 같은 일 안 생겨요10. 관리사무소
'22.10.16 4:35 PM (222.238.xxx.223)에 이야기하고 CCTV 확인하세요
동호수 다 나옵니다
저는 이삿날 화분만 따로 승용차로 나를려고 1층에 잠깐 나뒀더니
누가 가져갔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 동호수 알려 주셔서 세대 방문했더니 그새 화분 3개 분갈이까지 해뒀더라고요 ㅠㅠ
미안하다고 사과는 받았어요11. ....
'22.10.16 4:57 PM (110.13.xxx.200)대체 화분 훔쳐가는 인간들이 왤케 많은지.. 에휴..
너무 양심들이 없어요.
화분은 어떻게든 다시 올려받으시지.. 같은 단지인데..
화분사서 옮겨심고 다시 돌려줘야죠.. 한개도 아니고 3개를.. 어디서 입으로 떼우는..
진짜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닌것 같아요. 남의 물건 훔치는 것들은..12. ㅡㅡ
'22.10.16 5:03 PM (39.124.xxx.217)이사한면서 냉장고 1층에 내려놓고.
수거업체 전화해놨는데.
수거업체서 언제 내려오냐고 ㅡㅡ냉장고...
이미 그큰걸 어케 들고 가신건지 ㅡㅡ13. 방송
'22.10.17 2:43 AM (223.39.xxx.90)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