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나이든거 맞죠?

...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2-10-16 14:29:51
지금 전철역 환승하러 가는데 지하철이 막 도착한거에요.
그거 타려고 막 가는중에, 한쪽다리 불편하신 할머님도
제 앞에 가시길래, 제가 문쪽에 서서 (기관사님이 보실 수 있게)
"천천히 오세요~" 하고 손 부축해드리면서
노약자석에 앉으실때까지 부축해드렸어요.

그럼서 드는생각이 아줌마 다 됐군..
예전같으면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절대 못했거던요.

이상 50세 아줌마였습니다.

IP : 223.3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으로출근
    '22.10.16 2:32 PM (210.126.xxx.33)

    ㅎㅎ 반갑네요. 동갑동지분.
    맞아요, 저도 예전같으면 못할 오지랖? 용기? 그런게 생겼더라고요.

  • 2.
    '22.10.16 2:35 PM (106.101.xxx.134)

    나쁜짓도 아니고..선행인데..용기가 필요한건 이유가 멀까요..
    그런 용기가 생기는거라면 나이듦이 멋진거네요..
    멋지게 나이듭시다.

  • 3. ...
    '22.10.16 2:48 PM (223.39.xxx.208)

    ㅎㅎ 제가 mbti가 i로 시작해요. 소심한데, 윗님 말씀처럼 오지랖 ? 아닌가 하는 맘인거죠.ㅎㅎ

  • 4. ...
    '22.10.16 2:4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이미 되신지 오래된거 아닌가요...ㅎㅎ 저마흔인데도 이젠 아줌마 같은데요 ...
    그리고 그 상황은 뭐 쑥스러울게 뭐 있나요.???다리 한쪽 불편한 사람같으면 저같아도 그런이야기 할것같고 저또래 다른 친구들도 그런류의 이야기할것 같은데요 ..

  • 5. ....
    '22.10.16 2:50 PM (222.236.xxx.19)

    아줌마는 이미 되신지 오래된거 아닌가요...ㅎㅎ 저마흔인데도 이젠 아줌마 같은데요 ...
    그리고 그 상황은 뭐 쑥스러울게 뭐 있나요.???다리 한쪽 불편한 사람같으면 저같아도 그런이야기 할것같고 저또래 다른 친구들도 그런류의 이야기할것 같은데요 .. 친구들도 보면 애키우고하면서 결혼전에 진짜 조용했던 친구들도 이젠 좀 성격들이 좀 달라지던데요...

  • 6. 잘하신건데요
    '22.10.16 2:59 PM (116.37.xxx.37)

    근데 mbti i인거랑 무슨연관이 있을까요?ㅎ

  • 7. ㅡㅡ
    '22.10.16 7:06 PM (175.213.xxx.6)

    성숙해지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170 화장품중에 더페이스샵 ㅇㅇ 2022/10/17 1,410
1386169 주택청약종합저축 해지고민입니다 6 소도시민 2022/10/17 2,734
1386168 파주(헤이리) 원주민초밥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밥 2022/10/17 1,412
1386167 박원순 女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보냈다.. 69 .. 2022/10/17 22,282
1386166 저녁에 뿌염하고 다음날 아침에 머리 안감는게 좋을까요? 3 ....... 2022/10/17 4,132
1386165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어디에 살든 10 ..... 2022/10/17 2,015
1386164 박원순 여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꿈에서 만나요&.. 20 당했다 2022/10/17 4,324
1386163 나라꼬라지 가관이네요. 정보망 다뚫렸네요 15 검찰공화국 2022/10/17 4,985
1386162 남편의 " 괜찮아" 26 2것이야말로.. 2022/10/17 5,841
1386161 맛있는 라면? 23 뭘까 2022/10/17 2,407
1386160 갈치액젓을 샀어요. 21 ㄱㄴ 2022/10/17 2,657
1386159 드라마 영화가 따로 없어요 강추합니다!~ 1 조선, 아인.. 2022/10/17 2,401
1386158 죄송..뷰vs지하철거리 지워졌어요 8 ... 2022/10/17 1,313
1386157 티스토리 블로그도 제대로 복구 안 된 거죠? 3 .. 2022/10/17 622
1386156 전쟁과 치매 ....인간은 참 모순적이예요 5 ㅇㅇ 2022/10/17 2,408
1386155 머리가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두통 2022/10/17 1,911
1386154 온수매트, 온열매트 둘다 사용해보시분 계실까요? 구매 고민중입니.. 3 겨울 2022/10/17 1,664
1386153 전업주부 파스타집 알바후기&관둔후기 82 사랑이 2022/10/17 28,363
1386152 축의금 너무 부담스러워요 12 결혼 2022/10/17 4,140
1386151 튀김우동 끓일때 튀김을 언제 넣나요? 5 ㅇㅇ 2022/10/17 1,169
1386150 드림렌즈 관련, 안과선생님 계실까요? 1 애엄마 2022/10/17 1,777
1386149 러시아에서 남자들 죄다 끌고 간다고 29 ㅇㅇ 2022/10/17 5,229
1386148 파 김치 최강 간단하며 맛있는 레시피 뭔가요? 9 라떼 한잔 2022/10/17 2,316
1386147 갑상선암은 무슨검사로 나오나요? 2 .. 2022/10/17 2,836
1386146 오늘 고터몰 다녀온 후기 16 뽀로로32 2022/10/17 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