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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역기능

82덕후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2-10-16 10:39:56
제삶은 백수라 편안한데
세상사 너무 시끄러워요
잠시 끊어볼까요??
너무 82사랑하는데
왜 고요하지않을까 생각하니
82!!!
모든고민 짜증 분노 기쁭 다접하니
감정이 증폭되네요
저만그런가요?ㅎ
IP : 220.118.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란스러우시면
    '22.10.16 11:04 AM (14.33.xxx.39)

    잠시 쉬시는것도...

    전 개인적으로 82를 보면 아직 깨어계신 국민들도 많음에
    위로가 되고 정보도 얻고
    그래서 끊을수가 없네요 ㅎ

  • 2.
    '22.10.16 11:11 AM (122.36.xxx.160)

    그렇긴 해요.
    82 읽고 댓글 다는 시간이 꽤 많더라고요.
    그 시간에 책을 보면 감정적으론 평온하고 집중력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근데 또 오늘은 어떤 뉴스가 있나 싶어서 습관처럼 들어오게 되네요. 다양한 글을 통해 남의 삶도 이해하게 되고 배울 점도 많고 해서 좋지만 격앙이 돼 있는지 커뮤니티를 안 하는 동네분들과 대화할 때는 제가 다이내믹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사회 이슈에 몰입이 돼 있고 정신이 산만해져 있는 느낌이라 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간이나 횟수를 조절해 보세요.

  • 3. 언젠가는
    '22.10.16 11:27 AM (222.120.xxx.44)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들이라
    복잡한 세상사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을 수는 없지요
    뭐든 밀당을 잘해야 해요

  • 4. 영통
    '22.10.16 11:30 AM (106.101.xxx.181)

    내 이전 고민과 같네요.
    이제 패스할 주제 정해놓고 패스해요
    윤석열 김건희 패스해요.
    시가 관련 클릭 안하려해요.
    시어른 돌아가시고 시가와 다 끊어서 시가 관련 내 일 아니다 싶은데..그래도 미래 나도 아이 결혼시킬테니 사람 심리 속마음 읽으려고는 해요.
    여기서 많이 배운 거 같아요.
    며느리에게 대화 안 하고 안 만나는 게 좋고, 줄 거 있더라도 가지고 있기. 그것도 흠잡을테니 자식이 부모 재산 알게 하지를 말아야..
    여하튼 내가 끊을 정보는 더 알고 싶지 않아요

  • 5. 저도 필터링
    '22.10.16 11:37 AM (59.6.xxx.68)

    저랑 상관없을만한 일들, 알고싶지 않은 주제들은 건너뛰어요
    제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예 끊기엔 소중한 글들이 종종 있고, 댓글들에도 있어서 지금껏 익힌 스킬로 요령껏 골라 봅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에 영감을 주는 글들이 꼭 있거든요

  • 6. 정말
    '22.10.16 1:23 PM (14.32.xxx.215)

    전 역기능 제대로 본적 있어요
    동네에서 애 열심히 푸쉬하는 엄마였는데 알고보니 82하더라구요
    주변 애들 얘기며...아들땜에 점보러 가야겠다 하고
    바로 글 올라와서 아이피도 기억해버렸어요
    근데 그 엄마가 하필 82에서 제일 안좋은것만 배워서
    시댁이 애들 학비 안주네..공동명의 안해주네..왜 시집에서 점을 자야하냐 끝도 없이 불평하더니
    남편은 시집쪽으로 자원근무 보내서 주말부부하고
    초딩 남자동창하고 좀 이상하게 어울리더라구요
    그 전엔 애들 학비 치아교정비 다 대준다고 사어머니 좋아하고 고마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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