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제 몸무게가 왜 이렇게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1. 파랑노랑
'22.10.16 7:11 AM (122.41.xxx.124)짝짝짝~~~
저도 바로 오늘부터 실행해볼게요
3빼려는중인대 안움직이고 입맛당기는 맛있는거 많이먹었더니
3키로 더 붙었어요 흐엉2. 혹시
'22.10.16 7:14 AM (1.227.xxx.55)근육량이 엄청난 거 아닌가요?
3. 윗님
'22.10.16 7:15 AM (124.80.xxx.59)근육량은 모르겠고 골밀도가 높단 이야기는 들었어요
4. 그녀
'22.10.16 7:17 A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저 좀전에 4킬로 뺀 방법 쓰고 글 지운 사람인데요. 한강 계속 걸어보세요. 그냥 걷다보면 많이 걸으면 빠져요. 추천.
5. ....
'22.10.16 7:17 AM (39.7.xxx.201)저도 상의는 55 66입고
하의는 운 좋으면 66 보통은 77 입는데 160에 67키로예요ㅋㅋㅋ
라지 사이즈 청바지 입으면 맨날 허리는 붕 뜨고
엉덩이는 겁나 딱 맞음6. 윗님
'22.10.16 7:20 AM (124.80.xxx.59)오 저와 완전 같아요
전 상의 55는 못(안)입어요 ㅠㅠ
우린 몸무게가 왜 보이는 것보다 이렇게 많이 나갈까요?7. 체중은
'22.10.16 7:2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많이 나가는데 그렇게 안보인다니..
게다가 골밀도가 높은거. 축복 아닌가요?8. ㅁㅁ
'22.10.16 7:3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가능이긴한가 싶은수준
무진장 부럽네요
전 50킬로대일때도 사이즈88이 편한데요9. 통뼈
'22.10.16 7:33 AM (121.125.xxx.92)저는 163에 63kg인데 상의 66
하의77입어서 보기좋다고하는데
먹는거 입는거생각하면 59kg나와야되는데
희햐해요
저도골밀도높고 통뼈스타일10. 그래서
'22.10.16 7:33 AM (121.133.xxx.137)키가 몇인데 적정체중이 몇이냐
묻는 글 올라올때마다
제가 다는 댓글이 체중 의미없다
골격과 근육량이 다르니
사이즈를 재라... 진짜 수백번 말한듯ㅋ
님은 하비체형이니 실제 사이즈보다
날씬하게 보이는거고 상비체형은
억울하게도 더 살쪄보이죠
어쨌거나 날씬하진 않아도 건강체이심11. 나도나도
'22.10.16 7:39 AM (125.182.xxx.47)저도 67kg입니다.키는 커요.169
근데 허리 66cm에요. 25~26인치
팔도 일자팔이고
흉통도 큰편이 아닌데
가슴이 75E컵
(그리 커보이지 않아요.여자들 뽕브라 수준임)
그리고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튼실~~
저는 한번도 뚱뚱하단 소리 안들어봤고
오히려 날씬하단 말을 매일 듣습니다ㅡ.ㅡ
몸무게를 ㅡ10kg으로 봐요.
옷은 니트나 잘 늘어나는 프리사이즈를 입어요.
제 신체사이즈에 맞는 옷은
거의 없어서요.
골밀도는 안재봤는데
그냥 난 가슴이랑 엉덩이ㆍ허벅지에서
20kg나가나부다...합니다ㅡ.ㅡ12. 굳이 몸무게는
'22.10.16 7:4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안밝히겠지만 내 키에 미용몸무게면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13. 나도나도님
'22.10.16 7:48 AM (121.133.xxx.137)몸매 완전 글래머러스 섹시하실듯요
한국인에게 드문 체형이죠
니트 정말 잘 어울리시겠어요^^14. ᆢ
'22.10.16 7:56 AM (211.215.xxx.200) - 삭제된댓글완전 부럽네요
전 170에 64인데 체구가 엄청 커요ㅠ
옷사이즈도 상ㆍ 하의 66반 입어요
이게 식단조절하고 좀 나아진 건데
붓기가 조절되곤 한 사이즈씩 줄어든거에요
확실히 몸무게는 의미가 없지 싶은게
운동 많이하면 체중은 오히려 늘어나도
근육량은 늘고 지방은 줄어
사이즈가 줄어드는 마법을 경험하더라구요15. ㄹㄹㄹㄹ
'22.10.16 7:59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저도 한 통뼈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저도 허리 70정도거든요
어깨넓고 엉덩이 크고
상의는 보통 55 입긴 해요 등짝에 살이 없어가지구.
체중 56킬로라서 원글님 몸무게에 읭? 하고 갑니다16. ...
'22.10.16 7:59 AM (111.65.xxx.179)하체비만은 체중이 실제보다 -5로 보여요.
상체비만은 체중이 실제보다 +5로 보이던데요.17. 나도나도
'22.10.16 7:59 AM (125.182.xxx.47)제가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세상 단아하게 생겨서
섹시하고는 관련이 안지어집니다ㅡ.ㅡ
니트입으면 잘어울리기는 해요.
머리칼도 좀 갈색이고 곱슬머리..
조상중에 외국인이 섞인듯 해요.18. ㄹㄹㄹㄹ
'22.10.16 8:02 AM (125.178.xxx.53)저도 한 통뼈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저도 허리 70정도거든요
어깨넓고 엉덩이 크고
상의는 보통 55 입긴 해요 등짝에 살이 없어가지구.
근데 브랜드옷 66이면 요즘 사이즈 엄청 크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좀 하비라서 66바지 입는데 요즘은 55도 맞더란..19. ㄹㄹㄹㄹ
'22.10.16 8:02 AM (125.178.xxx.53)ㄴ 아 체중은 56이에요
20. 하비겠죠
'22.10.16 8:04 AM (175.223.xxx.55)하비들이 덜뚱뚱해보여요. 본인도 뚱하단 생각없고
21. ㅎㅎ
'22.10.16 8:07 AM (1.225.xxx.2)근육이 많으신가봐요
좋은거죠.
체중은 별로 의미없더라구요22. ..
'22.10.16 8:09 AM (39.119.xxx.170)허리가 길고 다리 짧으면
체중에 비해 유넌히 가는 허리도 나오죠23. ...
'22.10.16 8:32 AM (125.178.xxx.109)저 키 164 체중 64,65인데요
상의 66, 바지 치마 28 입어요
게스, 켈빈같은 청바지 다 28 입어요
뱃살 없고 힙 허벅지 튼실하고 근육많아요24. 이글에
'22.10.16 8:37 AM (175.223.xxx.131)뜬금포 본인 외모 자랑 하시는분 ㅎㅎㅎ
25. 소원
'22.10.16 8:37 AM (180.228.xxx.96)저도 166_65kg인데 살이 골고루 쪄서 그런가 뚱뚱한 소리는 못 둘어봤고 옷은 66 반 사이즈에서 77까지 입어요~~
하체가 긴편이라 바지보다 원피스가더 잘 어울리는데 미용몸무게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60kg까지 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26. ...
'22.10.16 8:37 AM (223.38.xxx.5)님 글 읽으니
중학교때 친구 생각나네요.
앞 번호 쪽이라 키도 별로 안 크고
살도 안찐, 그냥 그 나이때 보통 체형인데
신체검사시 몸무게가 어지간한 비만 친구랑
비슷하게 나와서, 선생님이 몇 번을 다시 재곤 했어요
체중계에 이상이 있나 살펴보시고...ㅎㅎㅎ
그 친구 뼈가 굵긴 했어요. 일명 통뼈라 불리는..27. ...
'22.10.16 8:42 AM (106.101.xxx.51)축복받은 용가리 통뼈시군요
지방무게가 아니라 뼈다구 무게 때문에 많이 나오는 몸무게이니 뼈튼튼 건강 미인!28. 지방은
'22.10.16 8:48 AM (121.133.xxx.137)정말 부피에 비해 무게는
하찮죠 ㅋㅋ
뱃살부자가 자기 46킬로라고
자부심 빵빵하면 진짜 웃겨요29. 근데
'22.10.16 8:49 AM (121.133.xxx.137)허리 70센티면 날씬축이예요?
30. 후
'22.10.16 8:52 AM (121.144.xxx.62)저 열심히 운동하고 소식해서 배도 안나오고 55사이즈 자켓입고 좋다고 체중쟀는데 161에 63이었음요 ㅠㅠ
나잇살이라 위로했으나
6개월 운동하고 162에 53되고보니 등과 몸통전체, 엉덩이,가슴이 다 골고루 살을 뒤집어쓰고 있었던 거였어요31. 부러운데요
'22.10.16 9:04 AM (182.219.xxx.35)저는 161/57 상비체형인데 66입거든요.
허리가 통짜 팔다리 가늘 어깨는 장군ㅠㅠ
진짜 5킬로는 더 쪄보여요. 주위에 저랑 몸무게
비슷한 사람들 보면 어깨가 여리여리...
하체만 조금 튼실하더라고요.
저주받은 제몸매에 비하면 너무 부러운데요.32. 저는뭘까요
'22.10.16 9:11 AM (223.38.xxx.244)저는 161/47이거든요.
모두 말랐다고 하는데 허리둘레는 70이에요.
근데 55가 크거든요.
저는 뭘까요? ㅜㅠ33. 나도나도
'22.10.16 9:12 AM (125.182.xxx.47)175.223.***131
지금 나보고 뜬금포 외모 자랑이라고 하신건가요.
어딜봐서 자랑이죠??
169에 67kg가 자랑인가요??
가슴ㆍ엉덩이ㆍ허벅지 퉁퉁하다고 한것이
자랑인가요??
허리26이 자랑인가요?
(26이 그리 가는 허리라서 자랑으로 읽히나요?)
섹시할것 같다고 해서
나 안그렇다고 했는데
그게 자랑인가요??
참말로 댁 같이 꼬인 사람 별로네요.
나 글찮아도 몸무게 많이 나가서 살빼야는데
관절까지 안좋아서 고민인 사람이오다.
갱년기로 8kg쪄서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
별걸 자랑으로 읽고선
댓글까지 쳐쓰네34. 골밀도자랑은
'22.10.16 9:14 AM (125.143.xxx.32) - 삭제된댓글첨 듣는데 부럽네요
35. ㅠ
'22.10.16 9:24 AM (220.94.xxx.134)저 168에 64인데 빅사이즈입는데 ㅠ
36. wjeh
'22.10.16 9:25 AM (220.117.xxx.61)저도 161에 62키로 나가는데
골밀도 좋고
아직 괜찮아요. 나이 62세
또래에 비해 그냥 그렇다구요
좀 빼고 싶어요. 한 5키로37. 헐~
'22.10.16 9:28 AM (125.129.xxx.163)전에 이런 원글 댓글들 있으면
뚱뚱하면서 본인만 모른다는 조롱이 수두룩 했었는데 어째 이 글에는 그런 댓글이 안 달리네요
50kg만 넘어도 퉁퉁하다며 난리였는데 희한하네....38. ㅡㅡㅡㅡ
'22.10.16 9:31 AM (183.105.xxx.185)상체 뚱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몸무게가 적어요. 몸므게는 다 하체에서 옵니다. 날렵한 종아리 허벅지 아니시죠 ? 얼굴 목 가늘고 등에 살이 없지만 그에반해 하체만 튼튼한 사람들은 보기보다 7 ~8 키로 더 나가요
39. ㅎㅎ
'22.10.16 9:32 AM (58.148.xxx.110)161-68인데 안뚱뚱해보인다
뭐 그런가보죠
실제로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넷상에는 늘 본적없는 근육부자들이 많아서 ㅎㅎㅎㅎ40. 저요
'22.10.16 9:43 AM (125.177.xxx.232)158에 61키로.
저도 66맞고 아줌마 브랜드 상의 55도 가끔 맞아요.
근데 저는 저의 이유를 대강 알아요. 저는 뼈가 굵고 튼튼함요.ㅜ.ㅜ
남편쪽은 가늘가늘인데 진짜 제 팔목, 발목이 남편보다 굵어요.
아 그리고 윗님, 날씬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뼈가 굵은 사람은 다이어트에 한계가 있어요. 몸무게 자체가 어느 이상 안 주는 면도 있어요. 허리 28이 누군가에게는 코끼리 허리일수 있지만요.
저 허리 24일때도 몸무게 52~3 그랬어요.41. ㅇㅇ
'22.10.16 9:50 AM (1.239.xxx.49)160에 53키로 나가는데 허리 싸이즈가 저랑 같아요
28 조금 쪼이고 29인치가 딱 맞아요
몸 비율이 좋으실듯
비율 좋으신 분은 살쪄도 표시가 덜나는것 같아요42. 혹시
'22.10.16 10:11 AM (112.147.xxx.62)가슴이 크신가요?
몸무게 신기하네요43. .....
'22.10.16 10:30 AM (175.193.xxx.234) - 삭제된댓글저는 160에 58키론데 날씬해요.
여기다 이 숫자 써놓고 날씬하다고 주장하면 반박댓글 엄청 달리겠죠.
근데 사실이에요.
제 눈으로 봐도 날씬하고 남들도 다 날씬하다고 해요.
몸무게 알려주면 다들 깜짝 놀라고요.
팔다리 가늘다는 말 듣고 삽니다.
그렇다고 거미형 인간도 아니고요.
25세때부터 근력운동 15년째 하고 있는데 그 덕이 큰 것 같아요.44. ...
'22.10.16 10:38 AM (110.9.xxx.132)저랑 너무 똑같으세요. 그래도 젊을 땐 53킬로였으니 살이 찌긴 찐 것 같긴 해요. (제 경우).
제가 분석한 이유는 하비여서 하체무게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허리 강조하는 옷 입으면 다들 날씬하게 보더라구요. 가슴 있는 편이라 그 쪽 무게도 있는 것 같지만 하체 무게 비중이 큰 것 같아요.
어릴 땐 굴곡 있는 코카콜라 소리 많이 들었는데 나이들고는 보티첼리 비너스 느낌 아시죠. 그런 후덕한 몸매 됐고요. 거기서 무게가 많이 늘어버린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골밀도는...저는 골밀도는 낮은데 통뼈는 맞아요. 허리가 가늘고 엉덩이가 넓어서 엄마가 항상 저는 애 덜아프고 잘 낳을 거라고 하심...
댓글 쓰다보니 저랑 비슷하신데 차이점은 원글님이 저보단 더 날씬하실 것 같네요45. ...
'22.10.16 10:38 AM (183.100.xxx.209)하체튼실형이라 그래요. 눈에 확 들어오는 상채에 살이 적고, 하체는 옷으로 가릴 수 있으니까요.
제가 하체튼실형인데 사람들이 실몸무게보다 훨씬 적게 봅니다.46. ...
'22.10.16 1:09 PM (223.62.xxx.164)저도 하비지만 161에 58도 제법 많이 나가는 건데...
47. 하체부실
'22.10.16 2:24 PM (211.234.xxx.9) - 삭제된댓글하체가 심하게 부실해요
님들 몸무게에서 10킬로 빠진무게네요
엉덩이 허벅지가 그렇게 많이 나가나봐요
171인데
상체는 보통이고 허리 68
근데 엉덩이 아예없고 허벅지가 종아리비슷해요
51킬로 나갑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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