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걱정 전화는 문제가 아니예요.

ㅇㅇ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2-10-15 22:04:55
사소한 감기걱정 전화는 문제가 아니고요.
애컨디션에따라 좋게도 받고 심드렁하게도 받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게 깔려있는 경우가 문제예요.


1. 엄마 본인이 고유의 할일 없고 시간 많음,
온 신경이 가족에게만 뻗침.
그래서 평소에도
유아기때처럼
각자 자아의 경계 없이 그냥 자주 밀고 들어옴.


2. 나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음.
감기든 세상이든 자신 없음.
그리고 내 자신없음, 불안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다큰 자식에게 투사.

자식에게 따뜻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신
시시콜콜 잔소리만함.
걱정 =사랑이라 생각.

* 일단, 부모 자신이 가진 근원적인 불안,
세상에 대해 자신감 없음,
이것만 조금 산뜻하게 해결하고 대화해도,
서로간 짜증 유발 적게할수 있고,
90점은 넘는 부모입니다.
IP : 106.101.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
    '22.10.15 10:57 PM (125.178.xxx.53)

    공감해요.
    엄마에게 밝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가의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261 다육이 비싼게 눈에 들어와요 3 2022/10/17 1,073
1386260 다음 카페 아직 잘 안되는거죠? 2 .... 2022/10/17 733
1386259 노인 분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23 .. 2022/10/17 4,079
1386258 증여땜에 법무사 만날건데 인감 꼭 필요한거죠? 3 쏘니 2022/10/17 1,196
1386257 왕따나 은따 당해도 집에 말 못하는건 7 ㅡㅡ 2022/10/17 2,771
1386256 고딩자식이 너무 거슬리고 밉네요. 34 갑갑 2022/10/17 5,548
1386255 미국사는 초4여아 한겨울 서울여행 추천 좀 부탁합니다. 7 간만에 2022/10/17 1,318
1386254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인색해져버린듯해요 12 ,,,, 2022/10/17 2,468
1386253 부모님 특히 엄마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상합니다 9 아... 2022/10/17 3,775
1386252 아침마당을 보는데 3 !!?? 2022/10/17 2,059
1386251 은행들 예금금리 어디서 알아보죠? 2 은행들 2022/10/17 1,979
1386250 백신을 기저질환없이 5차까지 맞은분 계세요? 9 ㅇㅇ 2022/10/17 1,831
1386249 미혼 3040 절반이 ‘부모랑 같이 살래요' 15 ... 2022/10/17 5,190
1386248 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2/10/17 1,525
1386247 돈 안드는 취미 뭐가 있나요? 15 취미 2022/10/17 4,660
1386246 딩동댕 유치원에 찬혁이 나오네요 1 2022/10/17 2,123
1386245 인간극장 쌍둥이끼리 결혼 24 와 신기방기.. 2022/10/17 20,186
1386244 가족관계부 민원24에서 가능한가요? 6 가족관겨ㅏ부.. 2022/10/17 986
1386243 다음메일 2 ... 2022/10/17 792
1386242 워킹맘들- 가면 증후군 (임포스터 증후군) 5 2022/10/17 4,205
1386241 그냥 마른건 별로지 않나요? 12 .... 2022/10/17 3,601
1386240 잠시 휴가차 우리나라 왔다가 돌아가는 60대 지인 선물 추천이요.. 16 이민자 2022/10/17 5,914
1386239 광주광역시 김치 질문이요 10 광주 2022/10/17 1,442
1386238 김어준 뉴스공장 듣고있는데 7 군통수권 2022/10/17 3,075
1386237 LINE은 쓰기어떤가요? 16 깨똑 2022/10/17 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