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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ts 믿음을 가져라?.

Dd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2-10-15 19:59:31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멤버들 나름대로 뭔가의 주제를 내포한 말인거 같아요.

에구,,, 고생했어요.

이번 무대는 방탄이들 이름이랑 얼글 매체도 안되는 제가 봐도 멋뎠어요
IP : 210.105.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22.10.15 8:00 PM (112.161.xxx.84)

    그러게요. ..

    아 왤케 아쉽나요;;

  • 2. ㅇㅇ
    '22.10.15 8:00 PM (210.105.xxx.203)

    이름이랑 얼굴 매치도 안되는 제가 봐도 멋졌어요

  • 3. ..
    '22.10.15 8:00 PM (114.207.xxx.109)

    회사가 막 돌리나봅니다.ㅠㅠ 짠한 방탄들..

  • 4. 내부적으로
    '22.10.15 8:02 PM (106.101.xxx.133)

    정리가 되는 수순으로 가는건지.
    뭔가 쌔하네요

  • 5. 봄이오면
    '22.10.15 8:03 PM (125.180.xxx.153)

    다들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귀하게 생겼나요
    넘 순수하고 이쁘네요

  • 6. ...
    '22.10.15 8:05 PM (182.216.xxx.161)

    방탄도 멋지지만
    아미들이 너무 멋지네요
    성숙한 팬문화 보여주는것 같아요

  • 7. 맞아요
    '22.10.15 8:05 PM (119.70.xxx.97)

    진작에 팬 될걸ㅠㅠ너무너무 아쉽고 아깝고ㅠㅠ같이 늙어보쟤요ㅠㅠ

  • 8. ...
    '22.10.15 8:06 PM (218.49.xxx.172)

    너무 멋져요
    고맙다 얘들아

  • 9. 플랜
    '22.10.15 8:19 PM (125.191.xxx.49)

    남준이가 마지막 인사말에

    내가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 우리 앞에 무슨 일이 펼쳐지더라도, 방탄소년단 7명의 마음이 같고 여러분이 우릴 믿어주신다면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굳건히 잘 이어나가고 행복하게 음악 만들고 할 거니까 호석이(제이홉)가 말했던 것처럼 믿음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 오늘의 기억을 즐겁게 가져가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으니 믿어야죠

    다들 수고했고 멋진공연 보여줘서 대견하네요

  • 10. ...
    '22.10.15 8:43 PM (61.80.xxx.111)

    정말 대견들하죠.

  • 11. 아무리
    '22.10.15 11:42 PM (118.235.xxx.220)

    언론에서 활동중단이니 뭐니 해대도
    우린 우리 길 계속 간다 이거죠
    당분간 각자 군대를 가든 솔로활동을 하든 할거고
    이미 한 명씩 그러고 있고요

    멤버생일에 공개적으로 축하인사 안하면
    사이 안좋냐 오해받고
    그런 오해까지도 다 알고 있는 애들이예요
    그런 거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켜봐달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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