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력해서 이루지 못했는데 어쩌다가 그것을 성공했을때!
옳은 방법으로 내 실력과 노력으로 가당치도 않은 일이 성사되었을때!
그때부터 무속에 집착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내 능력밖의 일이니 검증되지 않은 무속의 힘을 믿는거죠
내 능력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데 점점 초능력의 결과가 나오니
결국 무속덕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맞아요
성공의 기억
본인도 본인 수준을 아는거죠?
그러니 자꾸 집착을 하고 맹신을 하는거지
이젠 아마 결과를 알테니 점점 더 집착을할테고
뭔짓을 저지를지 ...
매달 국민의 세금으로 굿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역겨운 것들
교도소 14번
창녀출신 사기꾼과 짝짜꿍해 나라를 좌지우지
본인도 본인 수준을 아는거죠?
내가? 정말?리얼뤼?
지들도 깜짝 놀랐을걸
그러니 자꾸 집착을 하고 맹신을 하는거지
이젠 아마 결과를 알테니 점점 더 집착을할테고
뭔짓을 저지를지 ...에휴
참 안철수한테는 꼭 공덕비라도 세워주슈
제일 큰 공을 세웠어
사기로 탑을 새우고 불안 심리를 또 다른 사기, 무당에게서 채우는거 같아요 심리가 불안하거든요
진짜 미친 세상 같아요 저런게 영부인이라니
종교를 구복신앙으로 쓰는 이들이 다 그렇죠.
노력하지 않고 뭔가를 얻으려는 이들.
그래서 오히려 비도덕적인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평생 믿겠네요. 영부인이 되었으니.
줍는 가련한 표정과 모습 연출하는것 보니
너무 역겨움, 유엔에서는 손가락질하며 매서운 눈초리,,,
시시각각 종잡을 수 없는 불안정
자신안에 자신이 없고 온갖 허상과 거짓으로 차 있으니
무속이라도 잡아야지
나라 망가지는 꼴 보자니 그네때보다 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