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가 피곤합니다

너무너무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2-10-14 11:34:10
내향성 인간이란 사실을 최근에알았어요

전근데 또 적극적이고 사람만나는거 싫지않았는데

근데 꼭 만나고집에오면
기가다빨린것처럼 피곤합니다
자고싶고 눕고싶고 혼자좀있어야 충전되는데
아이들이 하원후 또 신경써야하니
하루가 너무피곤하고 피로감누적의 연속이랄까

그래서 저만의원칙은
식사는안하고 커피만 마시기
만나는시간은 2시간정도로 인데

요새 매일 자주 오래 만나자는사람이있어서
너무나무너무너무 불편해요

화수 만나고 오늘도만나쟤서
지금 머리가 폭팔지경...

제가몇번이나 거절햇는데 계속 연락하고전화해서
심한말하고싶다가도 참았어요
물론친하긴합니다
안만나고싶다고햇는데

그친구가 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싶어하고
또 같이보내는시간이 많아야 친하다고느끼는
부류같아요
전 적당한거리감이필요한데
그안에들어오려고 하면 제가불안감 상승되며
어쩔줄모르는타입이고요


....그냥친구고 뭐고 다때려치고싶지만..
인간관계 사회생활은 왜이렇게 힘들까요ㅠ
IP : 61.99.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4 11:39 AM (218.155.xxx.132)

    그런 사람인데요
    그렇게 계속 만나려하는 사람은 결국 나와 맞지 않아
    누군가는 서운한 상태로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서서히 거리를 둬요.
    핑계가 많아지면 눈치채는데 어쩔 수 없죠.

  • 2. 저는
    '22.10.14 11:44 AM (223.39.xxx.190)

    10년을 참았나봐요
    거절하는법을 몰라서..
    그리고 더 기가 막힌건 내가 그사람 만나는걸 기다리고 좋아했다고 누군가에 말했더군요
    그뒤로 한번 봐야죠
    그럼네 하고 말아요

  • 3. ..
    '22.10.14 11:49 AM (49.142.xxx.184)

    그런 사람은 절연밖에는 답이 없어요

  • 4. ..
    '22.10.14 11:50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나와 전반적으로 맞는 사람이어야 해요
    싱글인데 오래 된 친구도 연례행사 처럼 만나요
    그냥 강아지 산책하다 견주들과 잠깐 소통하는 것 아니면 관계 자체를 피해요
    20-30대 2/3시기가 인싸였어요
    그간 살아오면서 헛된 경험한 것 아니고 인간관계 보험 소용 없어요
    돈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 자녀도 있으시잖아요
    요즘 인간관계 옛날과 달라요
    친해지면 선 넘고 사소한 걸로 시기 질투 심해서 얘기도 조심스럽고 거기다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5. 그정도면
    '22.10.14 11:57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안맞는거예요
    저도 혼자있어야 충전되는 사람인데
    사실 내가 원할때, 기 빨리지 않는선에서 만날 사람 찾기 쉬운건 아니죠..

  • 6. 일단
    '22.10.14 12:1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그 사람과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고 지친다 다시 만나는게 부담된다
    시간을 두고 만나고 싶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이유를 막론하고 님과 안맞는 사람이고 거리를 둬야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싫다 좋다도 아니고요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며 힘들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엔 끝이 좋을 수도 없어요

  • 7. 일단
    '22.10.14 12:11 PM (1.241.xxx.216)

    그 사람과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고 지친다 다시 만나는게 부담된다
    시간을 두고 만나고 싶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이유를 막론하고 님과 안맞는 사람이고 거리를 둬야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싫다 좋다도 아니고요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며 힘들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엔 끝이 좋을 수도 없어요

  • 8. 의무가 있는
    '22.10.14 12:17 PM (223.62.xxx.83)

    관계 아니면 자주, 오래는 만나지 말아야죠.
    저는 극 외향성이지만 제 시간이 소중해서
    만나면 식사 위주( 밥도 먹고, 밥 먹으면서 하는 얘기가 더 가벼워요), 디저트나 차는 안 해요( 얘기 깊어집니다), 산책을 같이 하든 전시회를 같이 가든 합니다.
    중요한건 오히려 전화통화로 들어주고 받아주는 편이예요.

  • 9. ㅇㅇ
    '22.10.14 11:51 PM (218.238.xxx.141)

    힘내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964 저 생일이예요! 축하받고 싶어요! 38 ... 2022/10/14 1,288
1389963 컴잘알님,탐색기에서 pdf 미리보기가 안 되는데 해결법 아시는 .. 1 ㅎㅎ 2022/10/14 399
1389962 방금전 조국교수님 재판에서 있었던 일 27 검새 2022/10/14 5,383
1389961 요즘은 여자 불륜 참고 사는 남자 많나봐요? 25 ... 2022/10/14 8,553
1389960 삼겹살 구워 먹기, 둘 중 뭐가 나을까요. 15 .. 2022/10/14 2,111
1389959 급해용. 1층 상가에 어닝 없으신 분 계신가요? 11 .. 2022/10/14 1,330
1389958 데이브레이크 유툽 라이브 보신분 2 2022/10/14 568
1389957 상전 며느리 53 그냥 2022/10/14 19,227
1389956 호주 시드니 집 구하기? 7 나는야 2022/10/14 1,838
1389955 두부가 소화 안되는거 같아요 12 ㄱㄴ 2022/10/14 4,372
1389954 남들한테 좋은일도 그렇지만 나쁜일도 알리긴 싫은 심리는 뭘까요... 6 .... 2022/10/14 1,635
1389953 인도 유학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9 가을하늘 2022/10/14 3,241
1389952 청각장애가 있으면요 4 2022/10/14 1,289
1389951 숫자를 읽는법 4 수포자 2022/10/14 1,295
1389950 지금 부동산 전화받았어요.. 54 신기 2022/10/14 23,303
1389949 아파트 주차장인데요 8 뭉크22 2022/10/14 2,546
1389948 옷 안 사기로 결심 10 ... 2022/10/14 6,087
1389947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기 도와주세요 10 페트라 2022/10/14 2,709
1389946 머리카락이 길어지면 두피가 힘들어요. 10 머리카락 2022/10/14 3,949
1389945 삭센다를 뛰어넘는 식욕 7 삭센다 2022/10/14 3,049
1389944 태음인이신 분중에도 날씬한 분이 계실까요? 7 버선 2022/10/14 2,073
1389943 되 돼 구분 13 .. 2022/10/14 2,653
1389942 요즘 저희집 아이들 최애 라면은 10 2022/10/14 3,553
1389941 중2아들이 입맛이 없고 맛있는거 해달라는데ㅠ추천부탁요 7 궁금이 2022/10/14 1,601
1389940 김성경은 작정하고 재력가만 사귄건가요? 17 ... 2022/10/14 6,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