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줄이고 과자 끊고 단백질 섭취를 좀 늘리고 운동해서 뺐음)
2개월전부터는 거의
식사량이 체중감량 이전보다 조금 더 먹는 편이거든요.
(남편이랑 식사를 같이하면 남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먹는편, 과자를 엄청 많이 먹는데 과자는 안먹음)
이런 상태인데
요즘 외식을 하면서
고깃집에서 소고기 3인분 혼자서 거뜬히 먹었는데도
엄청 배불러 죽겠다~이런 생각은 안들고
걍 잘먹었다~정도 였고
얼마전에 양지 쌀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제가 일단 양지는 다~건져먹고
쌀국수를 먹는데
정말 반? 아니 1/3 정도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아니
체중조절하면서 위가 줄었나? 이건 당연한건데
그런데 고기를 많이 먹어도 배가 그렇게 안부른데
쌀국수를 좀 먹었다고 엄청 배부름을 느끼는것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거 있죠.
결과적으로
소고기 3인분보다 양지 쌀국수(양지고기는 다~먹고 쌀국수 1/3 과 국물 100ml정도 먹음)가
더 배가 부른 이유가 뭘까요?
너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