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치매일까요?
가정주부인 언니를 대학교수라고 하고
어버이날에 제가 100만원 드린 걸 천만원받았다고 소문내셨더라구요.
처음에 착오겠지 했는데
이거말고도 너무 많아요.
젊을 땐 오히려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는데.
55년생 양띠입니다ㅠㅠ
1. 치매
'22.10.14 8:37 AM (39.7.xxx.30)검사 받아 보세요. 젊었을때도 그랬을수도 있고
치매 검진 해도 잘안나오더라고요 중증가기 전에는2. ..
'22.10.14 8:41 AM (106.102.xxx.179)원래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님이 모르는 부분이 있겠죠.3. ᆢㆍ
'22.10.14 8:43 AM (58.231.xxx.119)치매일수 있어요
저 아는 언니 아빠는 동네사람들이 자기를 욕하고
며느리가 돈 훔쳐간다고 정말 처럼 이야기 했는데
그냥 투덜인지 알았는데 치매였어요4. ㅓㅏ
'22.10.14 9:04 AM (125.180.xxx.90)치매라기보다 윗분 말대로 원래 그런분인데 나이들수록 더 많아지는더죠. 젊었을땐 슬쩍 님이 모르는정도까지만 하다가 나이들면서 자랑하는걸 좋아하잖아요. 좀 더 높게 강하게 높여서 자랑하는거죠. 그걸 상대방이 부러워하고 좋아해주니까 점점 더 커지는거겠죠
5. ..
'22.10.14 9:17 AM (39.7.xxx.71)치매라기 보단 젊을적부터 소소하게 해욌던 거짓말을 딸이 지금 일게된거 같은데요.
이런 사람들 있어요6. dlf
'22.10.14 9:18 AM (180.69.xxx.74)치매 아니어도
노인들 많이 과장해서 자랑해요7. ...
'22.10.14 9:20 AM (218.146.xxx.250)리플리 증후근 아닌가요?
8. 모모
'22.10.14 9:22 AM (222.239.xxx.56)노인정할머니들
부풀리기 너무심합니다
저도 이번에 깜짝 놀랐어요
은행에 예금을 많이 했더니
은행에서 가전을 싹 바꿔줬다느니
아들이 십만원 주고가면
백만원 주고갔다
병원 방사선기사인데
정형외고 의사라고 ᆢ
하여튼 여러가지 거짓말 너무
많이합디다9. ...
'22.10.14 9:49 AM (49.161.xxx.218)원글이 어머니가
허풍이 너무쎄네요
허풍도 감당할만큼 하셔야지...10. 아니에요
'22.10.14 2:18 PM (58.123.xxx.69)님 걱정 안하셔두 됩니다.
사우나 가보시면 답 나옵니다.
얼마나 허풍잔치인지... 저희 친정엄마가 저집이는 또 거짓말한다고
딸이랑도 한 동네 살아서 다 아는데...
그걸 또 저렇게 부풀려서 얘기한다고.
할머니들 서로 지기 싫어서 거짓말 잘해요.11. 문제는
'22.10.14 7:1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주변사람을 넘어서
가족 한테도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내니
화목이랑 거리가 먼 사이들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