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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악플원츄 동안타령

악플 조회수 : 606
작성일 : 2022-10-13 10:40:28
저 쥐띠 51세요.


어제 병원에 갔는데요
진료후에 간호사가 따라 나오더니
주민번호 다시 말해보래요
말했더니 웃으면서..
너무 동안이라서 이상해서 다시 체크한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장시장가서 한복집이 많길래 
조카결혼식때 입을까하고 대여하면 얼마인지 물어보러 들어갔어요.
언제 입을거냐해서 다음달에 입을거라고 하니
본인이 입는거냐고??
아니 조카 결혼식이라고 하니까
아가씨인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악플원츄요~~

하나 더

3년 코로나직전에 중딩딸이랑 유럽패키지 갔는데
그때 마스크 안쓰던 시절이라
패키지팀 다 친하게 지냈는데
며칠지난뒤까지도 다들 제가 언니인줄 알았다고..

IP : 116.45.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3 10:48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미국 살 때 큰 아이 초등학교 스쿨버스 태워주려고 데리고 나갔는데 버스 기사가 누나냐고…
    병원에서 환자보는데 고등학교에서 봉사나온줄 알았다고.. 애 둘 다 대학생이라고 하니 환자분들이 뜨억~ ㅎㅎ
    남편이랑 한인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보는 분들이 남편에게 아내분은 안오셨나고, 옆에는 따님이냐고 @@..
    매주 가는 교회인데 교회가 워낙 커서 여기저기 모르는 사람들 많은 큰 교회. 예배드리러 본당에 들어가는데 대학생들이 오더니 청년부는 이쪽이라고…
    40대까지 이렇게 살다 50되니 제자리 찾았음
    악플 다시려던 분들 다들 빠꾸~ㅎㅎ

  • 2. 저도
    '22.10.13 10:50 AM (59.6.xxx.68)

    큰 아이 초등학교 스쿨버스 태워주려고 데리고 나갔는데 버스 기사가 누나냐고…
    병원에서 환자보는데 고등학교에서 봉사나온줄 알았다고.. 애 둘 다 대학생이라고 하니 환자분들이 뜨억~ ㅎㅎ
    남편이랑 한인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보는 분들이 남편에게 아내분은 안오셨나고, 옆에는 따님이냐고 @@..
    매주 가는 교회인데 교회가 워낙 커서 여기저기 모르는 사람들 많은 큰 교회. 예배드리러 본당에 들어가는데 대학생들이 오더니 청년부는 이쪽이라고…
    50초까지 이렇게 살다가 50 중반되니 제자리 찾았음
    악플 다시려던 분들 다들 빠꾸~ㅎㅎ

  • 3. 악플
    '22.10.13 10:51 AM (116.45.xxx.74)

    저 원글인데 진짜 댓글보니 악플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만 말하고 밖에 나가서는 진짜 입 다물어야 겠어요 와~

  • 4. ...
    '22.10.13 10:52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병원갔더니 의사도 얼굴보고 재차확인
    성인병 얘기 할라했는데 얼굴이 어려 매치 안되네요ㅠㅠ
    진료가 어렵다고 호소하시네요 호다닥

  • 5. ㅇㅇㅇㅇ
    '22.10.13 10:56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나이드신 분들 기분 좋아지시라고 일부러 저런식으로 저도 주변에서도 리액션하는데, 다들 믿으시는군요;;;;

  • 6. ...
    '22.10.13 11:03 AM (222.117.xxx.67)

    마스크 쓰고도 저런소리 들었다면
    풍성한 머리숱
    예쁜두상과 봉긋한 이마
    크고 시원한 눈매..
    깨끗햐 피부 살찌지 않고 관리 잘된 체형..
    미인인정이요 ㅎㅎㅎㅎ

  • 7. 저는
    '22.10.13 11:11 AM (119.207.xxx.90) - 삭제된댓글

    50살,

    버스에서 맨얼굴인데,
    누가 피부너무 좋다고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광에 모공 잡티 없다고요.

    하도 들어서 그런가부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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