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영장에서 예쁘단 소리 계속 들어요..
중급반 수영인데 어찌된일인지
60-70대 할머니들이 무지 많으셔요..
그분들 사이에서 안면트고 인사하고 웃고 얘기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갈때마다
곱다~
예쁘다~
수모 어디서 샀냐~
얼굴이 예쁘니까 모자도 예뻐보인다~
피부가 애기다..
어쩜 그렇게 날씬하냐..(저 똥배 장난아니에요)
캬~~~
아주 세상살면서 들을 곱다 소리 여기서 다 듣네요.
자존감이 매우 상승입니다..ㅋㅋㅋㅋㅋ
안그만두려구요!!!
할머니언니들 정말정말 싸랑합니다~~♡
1. ...
'22.10.13 9:48 AM (222.117.xxx.67)수영다닐맛 나겠어요
늘 건강하소서~~~2. ..
'22.10.13 9:50 AM (27.163.xxx.47)열심히 하세요.
그 나이 든 회원들도
예쁘니, 애기, 귀염둥이를 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며
대리만족하고 흐뭇하실거에요.3. ㅋㅋ
'22.10.13 9:50 AM (49.164.xxx.30) - 삭제된댓글저도 평생동안 최근 미인이란 소릴 두번 들었거든요
두번다 50대60대 의사선생님ㅋㅋ
봤더니.. 다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4. ....
'22.10.13 9:50 AM (211.221.xxx.167)수모써도 아쁘다니 얼굴형도 피부도 타고났나봐요.
거기다 할머님들 사랑까지 받다니
성격도 좋은가보네요.
행복한 수영 하세요.5. 아우
'22.10.13 9:52 AM (221.138.xxx.122)힐링 수영이네요~~~
좋다 좋아~~6. 인생무념
'22.10.13 9:52 AM (121.133.xxx.10)좋은 분들이네요. 보통 수영장에 나이 많으신 분들 텃새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원글님이 싹싹하고 이쁘신가봐요7. dlf
'22.10.13 9:52 AM (180.69.xxx.74)그분들 눈엔 저도 아가씨로 보인대요 ㅎㅎ
8. 알면서
'22.10.13 9:53 AM (112.147.xxx.62)여고생들 다 예뻐보이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9. 저도
'22.10.13 9:56 AM (39.7.xxx.20)헬스가면 할머니 언니들이 다 날씬하다 아가씨 같다 자세 좋다등등..칭찬해주시니 좋아요 ㅎㅎ
저 나이 50임10. ㅎㅎ
'22.10.13 9:58 AM (49.174.xxx.232)수모쓰고 문어 상태로 예쁘다고 칭찬 받으면 정말 예쁜거!!
11. ..
'22.10.13 9:58 AM (125.186.xxx.181)저도 50중반 뚱한 몸. 코끼리다리가 컴플렉스인데 옛날 목욕탕 가니 7.80 대어른들이 예쁘다고 ㅎㅎ 생전처음 들어요.
12. 좋아
'22.10.13 10:00 AM (223.62.xxx.1)ㅎ 저도
아침에 대학교2학년생 같다는 소릴들었. .(쿨럭)
마흔일곱입니다ㅜ
할머니언니들 긍정마인드 짱13. 와
'22.10.13 10:00 AM (59.6.xxx.197)저도요! 할머니언니들 사랑합니다♡
14. 저도
'22.10.13 10:02 AM (125.182.xxx.20)저도 50인데... 수영장에서는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작은도시인데... 제 수영 시간엔 평균적으로 젊은 층에 속합니다. 물론 20대 30대도 있지만 한 두명이라 제가 젊은층에 속하게 되면서 예쁘다는 소리를 듣네요. 아마 다른 곳으로가면 못들을 듯15. ..
'22.10.13 10:03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자존감 매우 상승^^ 뭔지 알죠 ㅎㅎ
즐겁게 수영하셔요
50대 저는 아쿠아로빅 다니는데
여긴 진짜 전부 할머니들
저도 애기취급 당하고 귀염 받아요 ㅋㅋ
갱년기후 아프고 세상 다 산것처럼 우울했는데
여기와서 귀염 받고 ㅋㅋ
예쁘다 소리 만날 듣고 ㅋㅋ
저도 평소에는 혼자 나이먹는것 같아 우울했는데 아직 한참같은 착각에 빠져요.
그리고 다른 말인데 거기 오시는 70~80대 언니?들 계속 운동하신분들 대부분인데 정말 활기차고 보기 좋으셔요.
제가 젤 기운없고 비실비실 해요 ㅠㅠ16. ㅎㅎ
'22.10.13 10:05 AM (210.90.xxx.55)애기엄마때 수영 다녔었는데 막내로 한 귀염 받았어요. 산후우울증을 수영으로 극복했다는 ㅋㅋ 맘껏 즐기세요.
17. 오머나
'22.10.13 10:06 AM (113.199.xxx.130)왕언니들 사랑을 한몸에?
한턱 쏘세요~~~18. ㅇㄴ
'22.10.13 10:07 AM (211.252.xxx.187)즐기세요 맘껏!! 그리고 새로 들어오게 되는 20대 아가씨도 그렇게 이뻐해줍시다
19. ...
'22.10.13 10:13 AM (210.100.xxx.228)전 평균 나이라 그런 소리는 못들어봤지만, 저보다 어려 보이는 친구들 정말 예뻐 보이더라구요.
20. 멋진 할머니들
'22.10.13 10:22 AM (211.250.xxx.112)멋진 분들이시네요.
운동 많이해서 더 예뻐지세요^^21. ......
'22.10.13 10:23 AM (210.223.xxx.65)원글님 두상과 얼굴형 예쁘시나보네요.
부럽네요.
전 머리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커버하면 미인?소리 듣지만
수영장에선
세상 못난이, 못생긴여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두상이 안예뻐서 슬픈 여자 흐흑22. ...
'22.10.13 10:29 AM (112.169.xxx.241)하비인데
튼실한 허벅지 보시고는
부럽다고 허벅지 두꺼운게 최고라고
진심으로ㅋㅋ23. 나이가
'22.10.13 10: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들면 40대가 예뻐보이나봐요.
예전에 40대에 60넘은 분들과 취미반 했던적 있었는데
참 이쁜 나이라고..여러번 들음
본인들 젊을때 회상하는 느낌으로 ㅎㅎ24. ㅎㅎㅎ
'22.10.13 10:46 AM (58.120.xxx.107)저 20대때 저 괴롭히던 30대 과장들 넘 늙어 보였는데
50된 지금 40대 엄마들도 풋풋해 보이더군요.25. 저두요
'22.10.13 10:52 AM (218.237.xxx.150)문화센터갔더니 나이드신 분이 많아요
40대 초인 제가 막내뻘
인사 잘 했더니
뭘해도 이쁘다 이쁘다 이러세요
네 객관적으로 안 이쁜데 자꾸 이쁘다 해 주셔서
저도 자신감 뿜뿜26. ..
'22.10.13 10:57 AM (210.218.xxx.49)50초 할머니한테 아가씨란 소리도 들었어요.ㅋㅋㅋ
마스크 덕~~^^
20대, 30대, 40대...지나온 나이가 참 예뻤구나
느껴요.
예쁘게 꾸미고 다니세요.27. 111111111111
'22.10.13 10:58 AM (61.74.xxx.76)좋은분들만 모인반인가보네요
어디가나 이상한 ㅈㅅ 병자같은 사람 한두명,
ㄸ매너 한두명 쯤은 있는데 ㅋㅋ28. **
'22.10.13 11:33 AM (1.233.xxx.48) - 삭제된댓글나도 많은 나이인데 더 많은 언니가
예쁜이 왔네 ~~~ 그러셔요. ㅎ ㅎ
넓적다리도 두꺼운데 다리보고 튼실하다고
부럽다고 하고요. ㅎㅎ
근데 글 쓴 분 성격이 좋아서 언니들한테 인사 잘하고
상냥하게 하니까 언니들이 다 잘해주는 걸 꺼에요.
서로 마음은 다 통하거든요.
까칠한 사람한테는 나도 까칠하게 대해요.
원글님 성품이 좋다고 생각되어요 .^^29. **
'22.10.13 11:37 AM (1.233.xxx.48)나도 많은 나이인데 더 많은 언니가
예쁜이 왔네 ~~~ 그러셔요. ㅎ ㅎ
넓적다리도 두꺼운데 다리보고 튼실하다고
부럽다고 하고요. ㅎ ㅎ
근데 글 쓴 분 성격이 좋아서 언니들한테 인사 잘하고
상냥하게 하니까 언니들이 다 잘해주는 걸 꺼에요.
서로 마음은 다 통하거든요.
까칠한 사람한테는 나도 까칠하게 대해요.
원글님 성품이 좋다고 생각되어요 . ^^
글 쓴 것 만 봐도 긍정적이고 사랑이 넘치네요 ♡30. 근데
'22.10.13 12:45 PM (211.36.xxx.123)진짜 수영장 할머니들 귀엽지 않나요
첨엔 좀 어색한데 먼저 인사한번만 하면 엄청 반가워하시고
수영복 입을때 서로 끈 올려주시고 ㅋㅋ
저 임신했을때 막달인데 아쿠아로빅 하는 할머니들이 등가렵지 않냐고 등에 비누칠 빡빡 해주시고ㅋㅋ
단지 끈올릴때 똥꼬끼게 너무 땡겨주셔서 그렇지 ㅋㅋ31. 수영
'22.10.13 12:57 PM (211.58.xxx.161)왠열 나도 다녀야하나
32. 58님
'22.10.13 1:24 PM (218.147.xxx.180)20대때 과장님 얘기하니 마흔하나 미혼 김과장님 떠오르네요 성격이 급 오르락내리락 뭐 하나면 바르르 승질내서
나이먹어 왜저러냐 했는데 지금 제가보니 귀여운 동생나이였네요 ㅋㅋㅋ33. 오십사세
'22.10.13 2:16 PM (61.74.xxx.111)동감! 저도 마흔 초반에 많이 들었어요. 허리라인 예쁘다 어쩌구. 심지어 강사가 저만 편애한다 어쩌구. 근데 제가 나이가 드니 알겠네요. 허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ㅜㅜ
34. 저 40 초에
'22.10.13 7:18 PM (218.39.xxx.66)수영갔더니
애 학교 엄마들 중에 젤 나이 많았는데도
수영엔 할머니만 있어서 젤 어린분이 50 대인지
저더러 피부봐라. 몸매봐라 계속 예쁘다며.
저 관뒀어요
동네 주민센터 문화센터 강습갔더니 저만 40 대.
다 60 대 70 대
50 후반 아저씨가 젤 어림
아저씨들 집쩍대고 60 대 할저씨도 찝쩍댐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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