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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진로 물어보니

ㅇㅇ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2-10-13 16:23:19

대학 친구들 자녀들 진로 얘기하는데

간호대 물어보면 죄다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특히 입ㅅ왕이라는 유툽에서도 말리네요

너무 힘들고 나중에 다른 분야로 전과가 힘들다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적성이 중요하긴한데 공대나 수학 물리쪽 공부는 엄두가 안나고

생물이나 메디컬은 주로 외우는 공부라 부담이 덜하고

막연한 일반과보다는 간호대가면 라이선스가 나오니까

평생 직업이 생기고 나중에 다른 진로를 개척하더라도

라이선스가 있다보니 정신적인 안정이 되지 않을까해서

저는 간호대 권유했는데

직장생활이나 돈버는건 어느전공 어느분야건 힘들니까

간호사만 유독힘든건 아닌거 같고

실제 간호대 나오신분 만족하시는지요..

어떠신가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3 4:27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적성에 맞고 어느정도 깡다구?가 있어야 해요. 저 간호사 면허 보건교사 자격증 다 있는데 현재 전업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 하는 직업이 간호사 라고 생각해요.

  • 2. ....
    '22.10.13 4:27 PM (211.250.xxx.66)

    ????
    간호대 입결 높아요
    놀다가도 언제든 취업되고
    대학병원 20년 근무면 연금도 나와요
    진로도 다양합니다

  • 3. 저희 언니가
    '22.10.13 4:29 PM (118.235.xxx.124)

    인서울 간호대 나와서 빅5 몇년 다니다가 미국 간호사하는데요.
    보건교사나 공무원 등 다른 진로 있다고는 하지만 비율이 얼마 안되니까 일단 병원에서 근무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가야한다더라구요. 빅5든 대병이든 종병이든 결국 멘탈 쎈 사람만 살아남는다는데, 이게 일 자체도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실수하면 큰일나니 긴장도 많이해야하고 환자들도 아프니까 짜증부리고 의사한테는 말 못할짓들도 하니까 3중고죠. 저희 언니는 원래 공부도 잘했고 영어도 잘해서 지금 미국간호사하는거 만족하더라구요.

  • 4. 간호대
    '22.10.13 4:36 PM (175.199.xxx.119)

    진료가 무궁무진해요. 교사 공무원 .보건소 알바도 많고 외국가셔도 되고 보험사도 차트 볼줄 알아서 많이 고용하고요

  • 5. 진로
    '22.10.13 4:38 PM (14.32.xxx.215)

    다양하던데요
    친구 딸은 2년 근무하고 공무원됐고
    조카 친구는 대학원가서 간호학교 교수한대요

  • 6. ..
    '22.10.13 4:44 PM (118.40.xxx.216)

    딸둘 다 간호 졸업해서
    큰아이는 대병 4년차
    작은아이는 대병에 있다가 바로
    나와서 정신쪽으로 갔어요
    작은아이는 빡센 병동문화와 임상을
    헤치고 나갈만큼 멘탈이 안되
    본인이 정신쪽으로 근무중이에요
    큰아이 친구들은 소방.보건쪽으로
    많이 이직했고요
    지금도 준비중인 친구들 있더라구요
    큰아이는 대학원 가서
    병원교육팀으로 나갈 준비 예정이랍니다
    일단 메이저병원이나 대병에 일하다 보면
    계속 근무할건가 말건가?
    이런것도$본인들이 정리하면서
    이직도 준비하더라구요.

  • 7. 간호대
    '22.10.13 4:46 PM (59.7.xxx.151) - 삭제된댓글

    건보,심펑원, 기업 간호사,보건소 다양하던데

  • 8. ...
    '22.10.13 4:48 PM (106.101.xxx.70)

    면허증 자격증의 위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당연히 다른 분야로 가는 건 쉽지 않죠
    그치만 간호사가 하는 일은 독점이예요
    다른 전공한 사람들이 진입 못해요
    그러니 언제고 다시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겁니다

    왜 다른 분야를 넘나들겠어요?
    누구나 할 수 있고 독점적인 업무가 아니니 경쟁이 치열한 거고요

    그리고 간호사의 업무영역이 사회발달에 따라 점점 넓어지니 독점 업무영역이 점점 확대되는 중이고요

    다만 적성이 매우 중요하고 소면의식없니 해내기 힘든 직업이니 아무나 하기 힘든 건 사실이죠
    그래서 권하기 어렵지만, 다른분야로ㅠ전과하기 힘들어서 비추천이란 분석은 정말 입시 전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유치한 분석이네요

  • 9. ******
    '22.10.13 5:16 PM (61.75.xxx.45)

    상위권 간호대는 할 일이 어마무시해요.
    일단 몇 년 병원에 있다가 심평원을 비롯 그 많은 의료쪽 회사들
    각 공공기관에서도 필요하고
    아들 동창은 병동 간호사 4년하고 의료벤처에 가서 주식 받고 연봉 8천이예요.

  • 10. 몇프로
    '22.10.13 5:40 PM (125.142.xxx.27)

    되지도 않는 상위권대 간호대 얘기는 하나마나. 어느 분야든 상위권은 다 먹고살길이 많아요ㅋㅋ 질문이 올라오면 평균적인 수준에서 답변하는게 맞죠.

  • 11. 전국에
    '22.10.13 6:56 PM (211.206.xxx.180)

    간호학과 많고 많아서 공부 그다지 못해도 들어갑니다.
    이렇게 간호학과가 많아서 면허증이 많은데도 늘 인력부족이라는 건
    그만큼 일에 비해 처우가 별로라는 소리기도 해요.
    하지만 TO가 없어서, 취업 못해서 굶어죽을 일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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