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숙님 며느리가 소개하고 파는 물건 사보신적 있으세요?
물건 소개하고 판매하는 인플루언서중에
이분이 전 야무지고 똑부러지는거같아요.
물건을 진짜 따져보고 팔아도 되겠다 하는 질좋은걸
골라서 잘 소개하는거 그것도 능력같고요
그걸 포장하고 홍보하는것도 야무지게 잘 해내는게 있는듯
다른 인플루언서들이랑 비슷할거같지만 다른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사업적인 수완이 있는거같아요.
1. 그 집이
'22.10.12 10:42 PM (223.38.xxx.171)그 남편집안이 친구들 다 재벌 2,3세들이고
엄청 부자라는 거 알고있어서
물건 사주고 싶지 않아요.2. 원글
'22.10.12 10:44 PM (118.235.xxx.50)으엇 또 그런게 있나요?
근데 확실히 좋은가격에 팔긴하던데 좋은 물건 가격도 좋으면…
저는 그 팩 두가지는 사게 되더라고요.
인플루언서한테 구매해보는게 처음이에요 잘 안그러는데 저도 ㅋㅎㅎ3. mmm
'22.10.12 10:45 PM (222.237.xxx.237)선우은숙매느리님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4. 며느리님
'22.10.12 10:47 PM (1.233.xxx.247)왜이러세요
읍어뵈어요5. ㅇㅇ
'22.10.12 10:47 PM (116.42.xxx.132)다른거 모르겠고 인플루언서 물건은 안사요..ㅠ
근데 아기는 진짜 귀여더라고요
첫째는 귀엽고 해맑고 둘째는 어렸을 때 눈 부릅뜨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 ㅋㅋ
부부 둘다 인물이 좋으니 아이가 예쁜듯6. 세상
'22.10.12 10:47 PM (116.125.xxx.12)살데가 없어
인플루언서에게 물건 사는 사람이 젤 한심
널린게 물건인데7. ㅇㅇ
'22.10.12 10:49 PM (119.203.xxx.59)인스타 팔이피플들한테 물건 사는거 진짜 이해 안되는 사람 많아요.
널린게 인증된 쇼핑몰인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 찾아가며 물건 팔아주고 싶지 않네요.
그런 사람들 댓글 보면 시녀들 우글우글 제3자ㅡ입장에선 엄청 한심해 보인다는거 아시죠8. ..
'22.10.12 10:49 PM (175.119.xxx.68)듣보잡 브랜드 말고 그냥 유명 브랜드 쓰세요
9. 저는
'22.10.12 10:52 PM (210.95.xxx.98)인플루언서들한테 절대 물건 안사는 일인인데요,
이분은 친근하고 재밌어서 눈길이가고, 불쌍한 계층에 기부도 많이해서 이왕이면 이분한테 사요. 인플루언서들 고(호)갱님 사랑합니다 하면서 등쳐먹고 기부는 1도 안하는거 극혐인데 이분은 많이 다른듯요10. 원글
'22.10.12 10:59 PM (118.235.xxx.82)앗 반응이 안좋네요 써보면 그렇게 듣보잡도 아니고 좋던데
검색해보니 가격도 확 싸서 저는 두번 샀거든요 ㅎㅎ
에거 당연히 저랑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다른물건들은 어떤가 후기도 좀 궁금해서 글 올려봤어요.
바로 윗님처럼 재밌게 일상글 올리는 센스도 있는거같고
그렇게 보다가 보니 친근해진건데
시녀짓은 1도 한거 없습니당^^;11. 그 집안이
'22.10.12 11:04 PM (223.38.xxx.171)얼~~~~~마나 부자인데요.
12. ..
'22.10.12 11:56 PM (116.39.xxx.162)연예인들 가족들은
인스타로 돈벌이 많이 하는군요.13. 선우
'22.10.13 12:01 AM (124.50.xxx.70)그 며느리 집안이 부자인가요?
14. 화정리
'22.10.13 12:2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누가 부잔가요
?
선우은숙?
아들?
며느리네?15. ...
'22.10.13 2:27 PM (221.168.xxx.174) - 삭제된댓글연예인들이 파는 물건을 왜 사는쥐 알수가 없다는...?
16. ㅇㅇ
'22.10.13 9:54 PM (180.69.xxx.114)저도 믿을만한 대기업꺼 사지 인스타꺼 안사요. 그들만 배불려주는꼴
17. 뭐래
'22.10.13 10:41 PM (59.13.xxx.227)며느리님 이러지 마요
없어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