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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아이에게 반찬을 좀 보내려고 해요

택배반찬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2-10-11 18:09:10
이제까지는 내려가서 해주고 살펴주고 왔는데 몸이 안좋아서 못갈 것 같아서 반찬을 해서 보내주려고 합니다.

어묵볶음
진미채조림
멸치볶음

은 그냥 보내면 되겠는데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장조림
은 얼려서 보내야 하나요?
익혀서 보내야 하나요 아님 그냥 안익힌채로 얼리나요? @.@

택배 1박 2일 이라고 치고 얼음채워보내도 고기라 애매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IP : 121.141.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조림
    '22.10.11 6:11 PM (223.38.xxx.39)

    장조림은 익히고 나머지는 양념만 해서 얼려서 보내쥬시면 받은 후 익혀서 먹는게 맛있을것 같아요

  • 2. ^^
    '22.10.11 6:13 PM (223.33.xxx.52)

    제육볶음ᆢ맛있게 볶아서 식혀서 1번씩
    데워먹기 편하게ᆢ나눠서 비닐팩에ㅡ

    다른반찬도ᆢ쎈쓰있게

  • 3.
    '22.10.11 6:13 PM (39.117.xxx.171)

    물어보고 보내세요
    혼자살때 버린 반찬이 한트럭이라..

  • 4. ㅇㅇ
    '22.10.11 6:16 PM (222.100.xxx.212)

    저희 엄마는 익히고 얼려서 보내주세요 꿀맛~!너무 많은 양은 보내지 마세요 똑같은 반찬 일주일 내내 먹는데 아무리 맛있는거라도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 금방 상하는것들은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또 먹기에는 이미 일주일 내내 먹었고 ㅎㅎ

  • 5. 저도 애들이
    '22.10.11 6:20 PM (59.31.xxx.138)

    둘다 나가서 자취해서 반찬보내 봤는데
    안먹더라구요ㅜㅜ
    딸애들인데 집에서 잘 안먹기도 하고
    제육볶음 얼려보낸건 고대로 냉동실에 있어서
    제가 가서 버렸어요
    남편이 다시는 반찬해서 보내지말고
    그냥 비비고 같은거 사주래요ㅜㅜ

  • 6. 원글
    '22.10.11 6:23 PM (121.141.xxx.12)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집밥 좋아하는 스탈이라 비비고랑 그동네 배달반찬은 다 실패했어요 ㅜㅜ
    특별한 메뉴도 없는데 보내기 민망하지만 일단은 보내보려구요.
    알려주신대로 일단 조금씩만 보내겠습니다^^

  • 7. 그냥
    '22.10.11 6:24 PM (58.148.xxx.110)

    컬리 같은 곳에서 밀키트 배달해주세요

  • 8. ㅂㅂㅂ
    '22.10.11 6:29 PM (182.212.xxx.17)

    제가 자취할 때 저희 어머니가‥
    소불고기,제육볶음,삼계탕,미역국 등등 다 익혀서 소형 위생백에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ㅡ 대형 지퍼백 포장할 때 각각 이름 스티커 붙여서 보내주셨어요 저는 받아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 되게요
    조기도 비늘 벗겨서 한개씩 소분해주셔서 그대로 굽기만 하면 됐고요 제가 잡채를 좋아해서 그것도 한 주먹씩 소분해서 주시고‥
    도시락 포장김과 김치만 더 있으면 훌륭히 한 끼 식사했습니다
    아주 가끔 도라지 숙채와 고사리나물도 냉동해서 보내주셔 비빔밥 해먹었던기억도 있네요

  • 9.
    '22.10.11 6:44 PM (116.125.xxx.12)

    혼자사는 아버지께 보내는데
    소불고기 볶아서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 이름쓰고
    제육볶음도 똑같이
    김치도 보내고 사먹는김치는 맛이 없다고 하셔서
    시래기국도 끓여서 하루 드실것
    미역국 무우국 오징어국 보내드려요
    조기는 두절조기 사서 한마리씩 랩에 싸서 보내고
    박대 좋아하셔서 박대한마리씩 랩에 싸서 보내드려요

  • 10. .....
    '22.10.11 7:16 PM (122.38.xxx.22) - 삭제된댓글

    소 돼지 생고기사다가 냉동실에 넣어주니
    알아서 잘 구워먹드라구요
    그리고 제육볶음 카레봉지봉지하고
    육개장싸고
    무말랭이오징어젓갈 섞어서 한통
    김치는 큰통으로
    스팸 만두등 싸서 넣어주니 잘먹데요

  • 11. 사랑이
    '22.10.11 7:58 PM (110.70.xxx.122)

    사랑이 뚝 뚝 느껴지는 원글과 댓글이내요
    저도 이런 반찬 받아보고 싶어요~~~!!
    이런 반찬 한번 받으면 눈물 펑펑 쏟을것 같은데..
    다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 12. Qq
    '22.10.11 8:12 PM (221.140.xxx.80)

    평소 밑반찬 잘안먹었고
    집에서 밥 먹는날도 규칙적이지 않아서
    김볶용 김치랑고기볶아서 일회용식 얼려 보내요
    밥하고 볶으면 김치볶음밥되고 계란후라이해서 올려먹고
    스파게티소스 고기듬뿍 넣고 한끼식 얼려서 면만 삶아서 비벼먹음 되고
    떡갈비 얇게 펴서 얼려 보내요,김치와 먹으라고
    빨리 잘익도록 최대한 얇게가 포인트

  • 13. dlf
    '22.10.11 8:21 PM (180.69.xxx.74)

    조금씩 보내고 다 먹으면 또 보냅니다 .
    익히기도 귀찮을거 같아서 다 볶아서 소분해서
    국이나 왠만한건 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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