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지럼증과 이명의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22-10-11 17:30:43
늘 자주 어지러웠고 (생각해보면 20대부터...)

뭐 안과, 내과, 이비인과, 한의원... 

심한 이명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 가는데

메니에르 의증입니다.. (확진은 아님)

한 쪽 청력이 약간 떨어져있는데, 약으로 호전이 안되고.
(스테로이드 복용함)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요 
청력검사 저음역에 한 쪽 귀  난청이 있는데, 
또 생활청력?  검사는 양쪽 다 100점이에요.


심한 이명이나 어지럼이 오면 병원 오라는 정도 입니다. ㅜㅜ
근데 병원가도 딱히 뭐가 없음... 


카페인 피하고 저염식 하라는데..
기넥신같은 혈액순화제는 효과 없다고 먹지 말래요.

아무튼 이제 몇 년 지나다 보니, 여러모로 힘겹네요.
자주 어지러운데, 또 직장생활 할 만큼은 되요. 
청력은 아주 조금씩 더 떨어지는 게 느껴지구요.

혹시
메니에르 의증이나 어지럼 이명 환자분들ㅇ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IP : 112.14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1 6:07 PM (1.234.xxx.84)

    저는 체질 한의원 다녔어요. 금음체질이라 육고기 먹으면 안좋다는 소리에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고기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속도 더부룩하고 오히려 기운이 빠지는 체질이고 어지럼증 심한 날은 생각해보니 고기 외식한 다음날 이더군요.
    한 6개월정도 침 맞으러 다녔고 체질식은 2년가량 빡세게 하다가 지금은 조금씩 다양하게 잘 먹어요. 저는 돌발성 난청에 메니에르까지 있었습니다.

  • 2. ..
    '22.10.11 7:03 PM (175.223.xxx.31)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메니에르가 두번 왔었어요
    10년전 처음 왔을땐 길 걷다가..갑자기 어지럽고 토할듯..
    한 일주일 누워서 눈도 못 뜨고 죽는 줄 알았고
    그때 난청 심하게 왔는데
    귀는 약도 먹고 링거도 맞아보고 침도 맞아보고 해도
    소용이 없었구요. 이제 마음 비웠어요.
    생활청력은 괜찮은데 검사해보면 약간 떨어지게 나와요.

    첫 메니에르라고 진단한 의사가 5년마다 재발할 수 있을꺼라고 했는데
    진짜 딱 5년만에 재발했었어요. 그게 2019년.
    근데 이게 예고없이 이유없이 재발된거라
    너무 두려워요, 또 재발할까봐.
    재발하면 그냥 일주일을 그 극심한 두통을 견뎌야해서요.
    근데 지금도 일상생활 할때는
    커피도 마시고.
    술도 종종 마시고...운동은 대신 열심히 합니다
    단 무리하지 말아야해요.

  • 3. 나무
    '22.10.11 7:09 PM (221.163.xxx.108)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전 50중반인데 10년 가까이 앓고 있는중입니다. 잘 지낸다, 컨디션 좋다 이런 날은 일년에 한 달도 안되지만 내 몸이니 그래도 다독이며 견디고 있어요.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술담배 전혀 안하는데 커피는 못 끊었어요. 커피 한잔도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그럼 넘 낙이 없어서ㅎㅎ 전 평생 아토피도 있어 진짜 오늘같은 날은 딱...

  • 4. ..
    '22.10.11 8:33 PM (125.186.xxx.181)

    혹시 수면의 질은 어떠세요?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이런 건 없으신가요? 만일 그러시면 수면다원검사 한번 해 보세요. 수면의 질이 부정맥, 이명, 어지럼증, 무기력, 빈뇨, 뇌질환 등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 5. 하니
    '22.10.11 9:30 PM (218.238.xxx.85)

    저도 비슷한데 돈없어서 거의 중노동을 서서 하니 누워지내는 것보다 나아요. 속도 메슥거리는데 참고 지내니

    좋아지네요. 무조건 서서 지내다 보니 잘 넘어가고 있어요. 죽는 것 보다 돈없는게 더 무서운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54 50세 첫 수영강습기 13 숨이 차요... 2022/10/12 3,000
1388753 혼주 차림 14 어머나 2022/10/12 3,014
1388752 세면대와 화장실 물감지우는 방법 7 나아 2022/10/12 1,964
1388751 집에만 있어도 행복하신 분~~? 18 즐고독 2022/10/12 5,239
1388750 밭일 하는데 날아온 화살.."내가 죽어야 안 하나요?&.. !!! 2022/10/12 1,848
1388749 PD 수첩 대역 관련 자막 처리해서 다시 올린대요 12 다행 2022/10/12 2,419
1388748 저런 말도 안되는 집단한테 3 정말어쩌다가.. 2022/10/12 875
1388747 PD수첩 못보신분 오세요!!! 4 ㅂㅂ 2022/10/12 1,719
1388746 저는 아파트 꼭 안살아도되는데 ㅜ 1 어질어질 2022/10/12 2,009
1388745 고추참치 만들어서 양배추쌈하고 먹어요 3 간단반찬 2022/10/12 1,672
1388744 원주 김치만두 택배되는데 아시나요 7 .. 2022/10/12 2,897
1388743 에어써큘레이터 청소하려는데 분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2022/10/12 362
1388742 교정 유지장치요.. 반드시 교정전문의한테 해야 할까요? 8 ㅇㅇ 2022/10/12 986
1388741 이승윤의 달이 참 예쁘다고 들어보셨나요? 10 돼지토끼 2022/10/12 1,882
1388740 펌) 정진석 집안의 뿌리를 찾아서 20 ... 2022/10/12 2,322
1388739 수원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ㅇㅇ 2022/10/12 1,982
1388738 쌍커풀 수술비가 원래 이리 비싼가요? 16 .. 2022/10/12 4,542
1388737 친정엄마가 차 몰다가 사고를 당하셨는데. 어지럽대요. 12 ㅇㅁ 2022/10/12 3,782
1388736 무서운 이야기 해주실분? 18 ㅇㅇ 2022/10/12 2,725
1388735 한동훈은 절대 신천지와 관련이 없다 14 ㅎㅎㅎ 2022/10/12 2,200
1388734 고정금리 6 ㅇㅇ 2022/10/12 1,868
1388733 부유한 동서글 읽다보니 노현정 전 아나운서 18 ... 2022/10/12 11,281
1388732 대안뉴스 평론가 고현준 만평 4 대갈촉85 2022/10/12 1,109
1388731 10.23일 평산마을 체육대회 함께 해요~^^ 13 ... 2022/10/12 667
1388730 광대가 ... 3 2022/10/12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