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훌륭 보면서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 조회수 : 6,830
작성일 : 2022-10-11 15:41:41
강아지 키우기 격하게 원했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도 하고 했었는데
개훌륭 보면 볼수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 나는 절대 안되겠구나.
그저 너무 좋아서, 사랑해서 가지고는 안될것 같더라고요.
진짜 웬만한 책임감과 경제력, 시간과 노력 아니고서는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 싶더라고요.


IP : 223.39.xxx.2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11 3:42 PM (222.101.xxx.97)

    맞아요 아기 하나 키운다 생각해야죠

  • 2.
    '22.10.11 3:44 PM (116.42.xxx.47)

    거기는 문제견들만 나오는거잖아요
    요녀석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ㅜ

  • 3. 0O
    '22.10.11 3:4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고양이는 키워봤지만 개는 절대로 못 키우겠다 합니다. 존경해요

  • 4.
    '22.10.11 3:45 PM (116.42.xxx.47)

    금쪽 보면서 나는 아이 낳지 말아야겠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죠

  • 5. ..#
    '22.10.11 3:50 PM (118.130.xxx.67)

    문제견들만 나오는거니 그런생각할만하죠
    금쪽이보면 모든애들 다그런것처럼 생각되는것처럼요

  • 6. 강아지는
    '22.10.11 3:53 PM (118.34.xxx.210)

    자신 없어요. 산책도 시켜야 하잖아요. 전에 지인 강아지 잠시 봐주는데 산책시키는거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내 한몸뚱이도 귀찮은데 개까지는 못키울거 같고 고양이는 어떨지..

  • 7. 찰리호두맘
    '22.10.11 3:55 PM (106.101.xxx.224)

    강아지 산책시키는 김에같이 산책하고하늘도 보고 바람도 쐬고^^
    저는 우리 강아지들 아니었음 주말마다 꼼짝도 안했을텐데 얘네들 좋아하는거 보고싶어 여기저기 다닙니다
    이번 주말에는 양주에 가을꽃 보러갔었고 어제는구리시민공원갔어요 ^^

  • 8. 사람과마찬가지로
    '22.10.11 3:56 PM (112.161.xxx.79)

    당연 사랑하면 책임감이 뒤따르는법인거 모르셨나요?
    전 우연히 잠시 시골 살때 옆집서 버리고 가버린 개를 거둬서 키우게 됐는데 물론 그 책임감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후회 없습니다. 그 이전엔 고양이만 키워봤고 딱히 개에게 관심도 없었는데 키우다보니 경이 그 자체랍니다.

  • 9. ㅇㅇ
    '22.10.11 3:57 PM (223.62.xxx.42)

    저는 대형견 로망이었는데
    그거보고 그냥 소형견 데려왔어요

  • 10. ㅁㅁ
    '22.10.11 4:0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이쁠때야 좋죠
    떠날때되니 이건 뭐 보험도안돼
    밤도 낮도없이 응급실에 몇천 깨지는건 기본
    떠나고나니 또 우울증에 ㅠㅠ

  • 11.
    '22.10.11 4:12 PM (116.121.xxx.196)

    전 산책은 종일도 가능한데
    사실 산책같이하고싶어 키우고싶어요
    근데 의료보험도 안되고
    오래못살고 ㅜㅜ 아프면 금전적으로 심적으로도 감당이 안될거같아요

    혼자 두고 늦게 들어가기도 미안하고
    집 비우지도 못할거같아서요

  • 12. ...
    '22.10.11 4:24 PM (110.13.xxx.200)

    문제는 문제견인지 아닌지를 모른 상태에서 데려와야하니
    복볼복 속에 내인생의 한시기가 달라질수 잇는거죠.
    저는 산책에서 이미 아웃.. ㅎ 체력이 안되요.
    옆집개 생전 산책한번을 안시키니 애들이 스트레스 만빵인지
    바깥에 사람소리만 들리면 짖어댐. 사람물기도 여러번.. ㅉㅉ 학대라 생각해요.
    개아플시 지원할 경제력도 중요.

  • 13. ㅇㅇ
    '22.10.11 4:2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개키우는 중간에 고양이 밥주러 ㅣ주일 다녀본결과
    털이 개보다 더하더라고요
    진짜 한번스치기만해도 털이 스윽 ㅡ
    화장실치우고
    밥주고
    낚시대 놀아주고
    털빗기고
    이렇게 ㅣ주일 알바해보니
    댕이는댕이대로
    고냠이는 냠이대로

  • 14. ...
    '22.10.11 4:59 PM (175.209.xxx.61)

    돈 없어서 못 키울 것 같아요 ㅠㅠㅠ

  • 15. 훌륭하네요
    '22.10.11 5:49 PM (211.206.xxx.180)

    심지어 그런 고민 하나도 없이 출산하는 무개념들도 많은데.

  • 16. 글쎄요
    '22.10.11 8:41 PM (175.114.xxx.96)

    자기에게 맞는 견종을 잘 선택하고 너무 훌륭한 견주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괜찮을듯 해요.
    기본 산책과 곁에 있어줄 시간 정도는 있어야 하고요.
    저는 막 키우는 편.
    중형견이나 대형견 하고 싶었는데 안하길 천만다행.

  • 17. ㅇㅇ
    '22.10.11 11:27 PM (183.105.xxx.185)

    자식이랑 똑같아요. 멋모를때 키우는 거지 알면 알수록 ...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ㅋ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023 신용카드만들때요 1 2022/10/11 867
1388022 여행 유튜브 보는거 너무 재미있네요 23 ㅁㅁ 2022/10/11 4,601
1388021 요즈음은 나라가 망가지는 과정을 21 .. 2022/10/11 3,089
1388020 식민사관 논쟁 불러일으킨 정진석 13 ㅇㅇㅇ 2022/10/11 1,340
1388019 선우은숙씨 재혼했네요 10 happy 2022/10/11 5,680
1388018 일제고사?? 학업성취도 평가?? 21 ㅎㅎ 2022/10/11 1,645
1388017 카드 해외결제 도용 당했어요. 10 2022/10/11 3,174
1388016 담낭암 재발하면 살기힘드나요? 10 ㅠㅠ 2022/10/11 3,643
1388015 대통령실 옮기며 집기만 10억원 구매 재활용한다매? 19 이게나라냐 2022/10/11 2,638
1388014 옷에 묻은 수성페인트..물로 빨면 지워지나요? 2 ㄴㄱㄷ 2022/10/11 679
1388013 운동하면서 들을수 있는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노래 2022/10/11 751
1388012 백화점 오픈런 알바 8 명품 2022/10/11 4,249
1388011 아큐첵 혈당측정 하는데요 5 꿀순이 2022/10/11 1,291
1388010 연락도 없고.. 8 2022/10/11 2,174
1388009 토마토증권티비 보시는분 계시나요? 2 .. 2022/10/11 742
1388008 개훌륭 보면서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14 ..... 2022/10/11 6,830
1388007 50초반인데 일주일넘게 할수도 있나요 7 생리 2022/10/11 4,508
1388006 이사 한달전 뭘 해야 할까요? 15 이사 2022/10/11 2,547
1388005 또 꿈틀대는 '尹대통령 탄핵'.."지지율 10%대가 한.. 13 2022/10/11 4,132
1388004 1990년대 앤틱가구. 7 그냥10 2022/10/11 1,716
1388003 양산 신고 그리고 10.23일 평산마을 버스타고 가기 17 유지니맘 2022/10/11 756
1388002 드라마 찾아요 3 궁금 2022/10/11 786
1388001 역시 우리 82쿡 5 크크 2022/10/11 2,314
1388000 진한 브라우니 얼렸다가 살짝 녹히니까 6 행복 2022/10/11 2,109
1387999 제가 가는 브랜드에서 이럴 경우 어떡하죠? 8 ....... 2022/10/11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