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으면 다리 가늘어진다면서요

무우 조회수 : 5,008
작성일 : 2022-10-11 13:55:12
40대후반 키작고 몸무게 49 항상 비슷해요
원래 가슴작고 어깨 좁고 하체 튼실한데 
점점 더 상체가 빈약해지고 목주름 작렬 가슴은 더 납작해지는데
허벅지는 여전히 튼실하네요
나이먹어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상체살이 아래로 흐르는 걸까요? 
왜이러는 걸까요?
점점 더 몸의 균형이 안맞아가고 있어요 ㅠㅠ
IP : 183.99.xxx.2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1 1:58 PM (220.94.xxx.134)

    더나이드셔야해요

  • 2. ..
    '22.10.11 1:59 PM (14.50.xxx.9)

    아직 어디 아픈데가 없으시군요^^
    좀 지나면 떨어져 나가는 허벅지살이 아까워질때가 올거예요ㅎㅎ

  • 3. 근소실
    '22.10.11 2:02 PM (121.133.xxx.93)

    나이 먹으면 근육이 전체적을 다 약화되어
    지지를 못해줘요
    다리가 가늘어 지는 정도가 아니라
    경우에 따라선 걷지도 못하는 경우가
    아주 노인의 경우이지만
    아파서 드러누워 활동안하다
    아예 자리 보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4. ㅇㅇ
    '22.10.11 2:03 PM (59.6.xxx.68)

    상체운동은 안하시고 걷기나 등산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 아닌가요?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점차 빠지는데 다리는 그래도 움직이니 굵기가 유지가 되나봐요
    하지만 허벅지도 지방인지 근육인지 봐야죠
    근육 빠지고 지방이 붙은거면 얼른 운동하세요
    팔굽혀펴기도 하시고 아령들기도 하시고 유산소 꾸준히 하시고 스쿼트도 하시고

  • 5.
    '22.10.11 2:13 PM (61.255.xxx.96)

    우리 엄마 보니까, 대략 65세는 넘어야해요

  • 6. 오~~
    '22.10.11 2:14 PM (183.99.xxx.254)

    맞아요~ 아침마다 빠른걸음도 아니고 50분씩 산책수준으로 하거든요.
    상체운동 하면 상체가 더 빈약해질까봐 잘 안했어요 ^^:
    근력운동이 참 맘먹고 하기가 쉽지 않네요
    걷기는 그냥 옷입고 이어폰끼고 나가면 땡이라 . .

  • 7. 여자는
    '22.10.11 2:48 PM (211.234.xxx.163)

    근육도 잘 안생긴대요
    남자랑 또 다르고

  • 8. 70쯤되니
    '22.10.11 2:56 PM (121.162.xxx.227)

    저절로 가늘어집디다.
    매일 수영, 파크골프 하는 울엄마도 키도 작아지고 다리도 가늘어지고
    제 안맞는 바지 다 소화하세요.

  • 9. 저절로
    '22.10.11 3:03 PM (59.6.xxx.68)

    가늘어지는건 없어요
    근육이 줄어드는건데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근육을 키우지 않고 근육이 잘 생기게 영양소 섭취가 안되서 줄어드는거죠
    수영이나 골프는 근력운동이 아니기도 하고
    물론 나이가 들어 운동을 하고 먹어도 근육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으니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근육이 빠지는 속도가 붙기 전에 최소 40대 정도부터는 열심히 근육을 키워야 해요
    단지 울룩불룩 근육을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곧은 자세, 근육붙은 몸은 체력, 활력에도 영향을 주고 일상생활을 덜 힘들게 하고 샘솟는 의욕을 감당하게 해주니 전체적인 심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죠

  • 10. 일단
    '22.10.11 3:28 PM (116.122.xxx.232)

    폐경되고 좀 지나 보시면
    근육 빠지는거 느끼실걸요.
    하체 근부자가 젤 부럽대요.노인되면

  • 11. 허벅지
    '22.10.11 3:37 PM (211.234.xxx.182)

    제가 갱년기 되니 어미어마하게 굵었던 허벅지가 좀 변했어요.
    남들보다 눈이 띄게 굵었던 허벅지가 지금은 일반인보다 약간 굵은 정도로 빠졌어요.
    다만 근육은 많이 없어지고 살만 남은 느낌이에요.

  • 12. 에이
    '22.10.11 4:04 PM (125.142.xxx.121)

    근육이 빠져서 가늘어보이는거지 좋은거 아녜요

  • 13. 나이들면
    '22.10.11 4:26 PM (116.122.xxx.3)

    하체가 좀 통통한게 나은거 같아요.가끔 다리가 너무 마르신 어르신들 보니 불안해 보여요.

  • 14. ㅇㅇㅇ
    '22.10.11 8:46 PM (175.114.xxx.96)

    상체 운동 해서 균형 맞춰야 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927 하체힘없다가 좋아지신분 계세요? 7 하체 2022/10/16 2,996
1385926 가천대 주위에 주차할곳 있나요? 2 고삼맘 2022/10/16 1,313
1385925 군대간 아들이 무릎보호대 보내달라는데 15 무식맘 2022/10/16 3,035
1385924 부천 근처 코스트코 큰곳은? 5 코스트코 2022/10/16 1,365
1385923 연차 몇개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죠? 5 .. 2022/10/16 1,720
1385922 엉덩이와 골반이 시큰거려요 5 노화? 2022/10/16 1,776
1385921 “檢, 3년 간 조국 가족 대화 7천 페이지 분량 샅샅이 뒤졌다.. 80 .. 2022/10/16 4,672
1385920 다음 안되는 거 맞나요? 1 다음 2022/10/16 1,021
1385919 밥 먹는 시간이나 방식이 일정하지 않은... 7 ... 2022/10/16 1,092
1385918 오아시스 쿠폰 안온다는분 9 Dd 2022/10/16 2,420
1385917 전국노래자랑 32 안수연 2022/10/16 5,987
1385916 커리큘럼의 힘이라는게 10 ㅇㅇ 2022/10/16 2,339
1385915 카카오페이 잔액 제대로 나오는지요? 6 ㅇㅇ 2022/10/16 2,570
1385914 영양제 먹다가 뒤에 비닐? 같이 먹었는데 6 @@ 2022/10/16 1,359
1385913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도 행복할 수 있나요 31 2022/10/16 7,777
1385912 서울숲에 왔어요 10 서울 2022/10/16 3,624
1385911 유럽 장단점 속시원히 알려주실 분 있나요? 18 .. 2022/10/16 3,419
1385910 안흥찐빵. 옥수수빵.감자송편 파는 지하철역? 10 지하철 2022/10/16 1,851
1385909 온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나요 ㅠ_ㅠ 3 ㅠㅠ 2022/10/16 1,957
1385908 광명점 코스트코 매장 최근 가신분 ~ 2 2022/10/16 1,402
1385907 과자,빵,아이스크림 안사먹은지 2달 됐어요. 11 ..... 2022/10/16 4,190
1385906 아이같은 코드의 남편 때문에 창피해요 22 ..... 2022/10/16 6,304
1385905 시들은 양배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14 시들은 양배.. 2022/10/16 2,250
1385904 거북이 어디 줄데 없을까요 19 2022/10/16 3,924
1385903 영상촬영 ㅡ 아이폰미니 라서 나쁜점 있나요 애사사니 2022/10/16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