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어로 수업하는 교수 진해

꼰대아님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2-10-11 06:51:49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진해대단해
https://youtu.be/4dMU83SZEy0
IP : 123.199.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꼰대
    '22.10.11 6:52 AM (123.199.xxx.114)

    https://youtu.be/4dMU83SZEy0

  • 2. ㅇㅇ
    '22.10.11 7:03 AM (175.207.xxx.116)

    근래 들은 뉴스 중에서 가장 쇼킹하면서 의미가 있는 영상이네^^

  • 3. ㅎㅎ
    '22.10.11 7:07 A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자다 깨서, 영어로 수업한다는 내용인줄알고
    들어봐도 안해서 갸우뚱 ㅋ

  • 4. ㅇㅇ
    '22.10.11 7:08 AM (175.207.xxx.116)

    상대가 어려도 반말을 참 못했는데
    그게 상대에 대한 존중보다는 거리감 유지가 더 컸었던 거였어.
    교수가 바로 그걸 끄집어내네

  • 5. ..
    '22.10.11 7:13 AM (218.236.xxx.239)

    와~신박하네요. 교수님과 야자타임~~ 정말 우리나라에 시급하네요.

  • 6. ㅇㅇㅇ
    '22.10.11 7:51 AM (120.142.xxx.17)

    울 사회의 경직성은 서열 따지는 문화, 존대어 쓰는 문화의 기여가 큰 것 같아요. 저도 존대어는 좀 빼버렸음 좋겠어요. 어줍잖은 알맹이없는 존대어는 의미없다는 것 다 알지 않나요?
    대접받길 바라는 노친네들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존대어 쓸 땐 왜이리 억울한 느낌이 드는건지.
    평어가 주는 것은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측면이 큰 것 같아요. 허례 빼고 알맹이만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게 전엔 지나친건데 참 신박하네요.

  • 7. ...
    '22.10.11 8:13 AM (221.138.xxx.139)

    진해
    멋져!

  • 8. 진해
    '22.10.11 10:05 AM (203.247.xxx.210)

    멋져!22222

  • 9.
    '22.10.11 10:30 AM (117.111.xxx.11)

    이거 전부터 느꼈는데
    영어와 중국어는 진짜 동등한 느낌이거든요

    수업시간에
    학생들 나이대가 다양한데
    아저씨,대학생, 어르신 등
    영어수업해서 영어로 대화할땐
    다들 친구처럼 화기애애해요

    근데 수업마치고 딱 한국어로 돌아오면
    다들 허리숙이고 인사하고
    노잼됩니다. 어르신들도 평어로 들음
    더 젊은사람들과 경계없이 편하게 대화할수있어요

    중국어수업도 그래요

    저 대학때 중국어로 수업듣는데
    같은클래스 아저씨들과 어찌나 재밌게 대화했는지, 중국어로 말하니 편하게 말해서 친해졌지
    한국어로 대화했음 그냥 인사나 했을거에요. 나이차나 경어 그런 장벽이 많아서요.

  • 10. ....
    '22.10.11 1:56 PM (114.206.xxx.192)

    평어로 수업하는 교수 진해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83 오늘 최태성 선생님 인스타그램 14 큰별샘 응원.. 2022/10/11 6,366
1389182 19금)다크초콜릿 성욕 올리나요? 15 ?? 2022/10/11 8,617
1389181 부모님 사랑바라는거. 불치병인가요? 8 중년 2022/10/11 2,053
1389180 혼자사는 아이에게 반찬을 좀 보내려고 해요 12 택배반찬 2022/10/11 3,808
1389179 제주 올레길중 하이라이트 구간 얘기해봅시다 7 ㅇㅇ 2022/10/11 1,718
1389178 한국에서 애 낳으면 이상한 거라고 5 2022/10/11 2,361
1389177 홈쇼핑 쇼호스트 멘트..ㅋㅋㅋ 8 아니 무슨... 2022/10/11 7,496
1389176 자녀에게 가난함을 물려주는건 27 ㅇㅇ 2022/10/11 9,242
1389175 안국역, 북촌에 브레이크타임 없는 음식점있나요? 8 어이쿠 2022/10/11 3,231
1389174 배우자가 중병인데 외도를 한다. 16 집중 2022/10/11 7,038
1389173 존엄하신 수령동지 날리면 ~~~ 매불쑈 2 00 2022/10/11 1,513
1389172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요.... 8 .... 2022/10/11 3,296
1389171 어지럼증과 이명의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5 ... 2022/10/11 1,713
1389170 정진석 '日 조선과 전쟁한 적 없어' 발언..당내서도 '사퇴하라.. 11 매국노 2022/10/11 2,334
1389169 아이허브에서 등록된 카드 삭제 어케하나요 3 삭제 2022/10/11 936
1389168 너무 부유한 동서...어떻게 마음 다스릴까요.. 103 10년차 2022/10/11 35,776
1389167 지역 주택조합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8 개발 2022/10/11 1,021
1389166 비과세저축신청은 아무나 할수있는건가요, 2 2022/10/11 1,045
1389165 캔커피 아메리카노 중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6 캔커피 2022/10/11 1,528
1389164 결혼지옥 보다보면 신애라가 얼마나 금쪽이 진행을 잘하는지 알겠어.. 9 Dd 2022/10/11 10,695
1389163 연희동 떡의 미학 오늘 문 열었나요 2 연희동 2022/10/11 1,167
1389162 애가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는데요. 5 알려주세요 2022/10/11 1,533
1389161 새우장 성공했어요. 기뻐요 신나요 10 ........ 2022/10/11 2,860
1389160 가성비좋은 요가복 추천부탁드려요 6 ㅇㅇ 2022/10/11 1,779
1389159 반자동 커피머신 두 번 연속 내려도 될까요? 6 smg 2022/10/11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