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작은아씨들 실망하고 오늘 막방 안보실 분 계세요?
안 볼 생각인데
화영이가 어떻게 살아난건지 궁금하네요
지지난주에 끊었어야 하는데
마지막 장면들 때문에
여기까지 질질 끌려왔어요
1. ㅋㅋ
'22.10.9 8: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래도 시작하신거 끝내셔요. 어차피 나중에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ㅎㅎ
2. 화영
'22.10.9 8:49 PM (210.96.xxx.10)분명히 김고은이 사체 확인했으니까
그 난초가 일시적으로 죽게 하는 성분이 있나봐요
암튼 화영이 살아있는건 누구나 예상가능해서
놀랍지도않아요
말 안되는게 너무 많은 드라마3. 저는
'22.10.9 8:50 PM (182.210.xxx.178)지난 주부터 안보다가 오늘 막방이라 그냥 한번 봐보려구요.
4. ㄴㄴ
'22.10.9 8:51 PM (180.224.xxx.168)저는 어제 무척 재밌었는데...
오늘 꼭 볼꺼에요5. ㄴㄷ
'22.10.9 8:52 PM (118.235.xxx.173)저도 너무 재밌었어서 꼭 볼거에요.
6. ㅇㅇ
'22.10.9 8:55 PM (175.114.xxx.36)성형했다고 했는데 그대로 나타나셨더라고요 ㅋㅋ 디테일한 사실관계는 눈감고 봐야할 듯. 다들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7. Juliana7
'22.10.9 9:00 PM (220.117.xxx.61)살아났다구요?
장례식 화장 안했어요? 드라마가 구멍이 많네요. ㅋㅋㅋ
그래도 보던거니 보죠뭐8. dlf
'22.10.9 9:03 PM (180.69.xxx.74)어차피 불가능한 환타지다 생각하고 봐요
9. 작가가
'22.10.9 9:13 PM (217.149.xxx.111)장난하나?
성형도 했고 발 문신한 시체도 있고
아버지가 시체 확인도 하고 화장도 했는데
이제와서 뭔 개막장 전개인지.
구멍이 너무 많고 허술해요.10. ㅇㅇ
'22.10.9 9:13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어제 엄청 기대하고 봤다가 대실망하고 보는둥 마는둥 했고요
오늘도 틀어 놓고 재밌으면 집중, 아니면 띄엄띄엄 보려고요. 기대는 별로 안되네요.11. 이상
'22.10.9 9:18 PM (211.211.xxx.245)저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막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서경작가 반전에 반전, 대사도 좋고요
미쟝센 좋구요
김고은 연기도 좋네요
인주와 도일이 사랑의 서사를 중심으로 끝나면 다시 볼래요12. ..
'22.10.9 9:20 PM (211.36.xxx.103)ㅎㅎ 놓칠까봐 지금 광고도 챙겨보고 있어요 . 지금 시작하네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