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싱가포르에 여행 다녀왓던 원상아한테는 모질게 대했던걸까요?
원상아가 소리소리 지르면서 가방 뒤지는 박재상을 노려봤잖아요
원상아의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왜 원상아의 단독행동에 불만을 가졌는지 이해가 잘 …
청란회?에 해가 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는 걸로 봐서는 원상아가 그런 행위를 하는걸 박재상은 막아주는거 같고 정작 박재상은 죽임을 당하는
결국 원상아가 박재상 위에 있다는 거죠.
살인을 재미로하니
경찰에 잡혀들어갈까봐 제지시키는 거 아닌가요?
드라마가 첨부터 끝까지
하나도 모순이 없고 논리적인 경우는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작가가 힘들죠
석열위에 명신ㅎㅎ
근데 둘째가 젤 부럽네요~
날 구원해달라며 구애하는 든든하고 자상한 해바라기같은 훈남 남친~
초반에 집중 안하고 봤던 터라 다시 보는 중인데요.
인물들 표정까지... 나중에 반전과 다 이어지네요.
대단....
원상아한테 선거때까지 조용히 있자고 했자나...뭘 또 꾸미고 다니냐...라고 했어요
원상아의 살인을 알기는 알고 그 뒷처리해주고 말리던 거
월세집이라고 했죠.
그럼 인경이에게 상속한 고모 할머니 큰집에서 같이 살지
왜 월세 내면서 월세집에서 살다 잡혀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