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책 리뷰하는 할아버지로 알려진 문대통령. 어제도 새로운 리뷰를 올리셨는데요.
책의 판매량에 확실한 영향력이 있어서, 리뷰에 오른 책의 출판사는 자축 회식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어떤 출판관계자의 말 (이미지로 잡혀있어 퍼올 수 없어요~)
아래는 10월 7일 추천하신 그래픽 노블 <나는 독일인입니다: 전쟁과 역사와 죄의식에 대하여> 입니다. 글이 빼곡한 책, 어지러운 만화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그 중간쯤 되는 그래픽 노블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