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결혼하고 나서는
친정아버지는 이제 부터 친정에 올 생각하지 말아라.. 하셨네요.
친정어머니도 같이 저를 매정하게 단절하셨죠.
보이지 않게 아들 챙기고 재산도 물려줄 생각 하신거 알지만
저와 남동생 둘뿐인데 왜 그렇게 자식한테 차별하고 그런지 이해가 안되서
솔직히 힘들었네요.
그래도 애들 키우면서 좀 힘들땐.
예전에 쌀이 좀 부족해서 쌀 좀 보내달라 했는데
곰팡이 나기 직전인 묵힌 쌀 보내 놓고..
아니라고 잡아떼고.. ㅠㅠ 암튼 그 후 부터는 일체 연락 안하고 살앗는데
얼마전 생뚱맞게 원하지도 않는 고구마를 두박스나 가득 보냈네요..
왜 이러시는거죠? 연락도 안하는데.
1. 에
'22.10.8 4:14 PM (211.245.xxx.178)원글님 몇살이신데...
재산이야 아들 몰빵하는 사람들 많으니 그렇다쳐도..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친정 출입금지까지요...ㅠㅠ
다시 보내버리세요..
먹기 찝찝..ㅠ2. ㅇㅇㅇ
'22.10.8 4:15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다시보내고
연락끊을듯3. 웃긴다
'22.10.8 4:16 PM (211.36.xxx.86)정말 조선시대도아니고 ..
저도 다시보낼듯...4. ....
'22.10.8 4:17 PM (123.243.xxx.161) - 삭제된댓글정말 친정을 못 오게해요? 그 고구마 엄청 많은 의무가 담긴 비싼 고구마에요. 그냥 돌려보내세요
5. 휴
'22.10.8 4:20 PM (221.161.xxx.226)다시 보내세요.
병간호 할 사람 찾나보네요.6. ..
'22.10.8 4:22 PM (119.198.xxx.142) - 삭제된댓글아들 아깝거나 팽당했거나 그래서 님의 농동력이 필요하네요. 님은 신경 쓰지 말고 부모 죽으면 유류분이나 잘 청구 하세요. 안그럼 속터져 죽어요. 남자형제들은 이미 남보다 못한거구요
7. …
'22.10.8 4:23 PM (125.191.xxx.200)안그래도 다시 돌려보내려고요..ㅠㅠ 왜 그러시는 걸까요
친정부모님 아직 70대 초반이신데요 너무 고지식..ㅠㅠ
어느정도면 시부모님 아들딸 가족 챙기는거 보고 부러울 정도 였네요;8. ..
'22.10.8 4:26 PM (49.142.xxx.184)이리..달랑 하나뿐인 딸한테 그런다구요?
세상에
조선시대도 아니고9. …
'22.10.8 4:27 PM (125.191.xxx.200)체면이 중요하신 분들이라..
아마 동네 모임갔다가 나도 딸을 아주 잘 챙겨준다고 하면서
생각해주는 척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ㅠㅠ10. ...
'22.10.8 4:28 PM (123.243.xxx.161) - 삭제된댓글그걸 왜 모르세요. 이제 원글님이 필요하니 그렇죠. 저희 부모님 보니 70이면 이제 여기저기 편찮으시기 시작해요. 부모님 농사지으시나본데 일 많이 하시면 금방 편찮으시죠. 괜히 고구마 상하기 전에 어서 보내세요.
11. ㅇㅇ
'22.10.8 4: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남아서 생색 내는겁니다
그거 ㅣ개 ㅣ개마다 다 나늘 이제 돌보아라
하는거니까
저라면 다시 반품할듯요12. ...
'22.10.8 4:3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아들한테 보내셨을텐데 잘못온거 같다고 하면서 돌려보내셔요
13. ㅇㅇ
'22.10.8 4:37 PM (180.229.xxx.220)이제 점점 돌봄이 필요해져요.매정해보여도 그냥
돌려보내세요14. …
'22.10.8 5:06 PM (125.191.xxx.200)태어날때부터 딸이었다고.. 아빠가 한숨 쉬었다..
그리고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전하는 엄마 역시도..
딸인게 전혀 원하지 않았다는 자식이라는 ..
마음에 진심 상처였네요.ㅠㅠ15. .
'22.10.8 5:12 PM (1.235.xxx.154)어디시골이세요
80대 시부모가 딸은 자식이 아니다 이러시는데 참 어이없더라구요
그옛날 첫딸 낳고 얼마나 심란했을까요
그딸과 며느리는 첫아이 아들낳았으니 ..
지금 와서보니 이상한 소리한게 다 이유가 있어요
원글님도 가슴아프네요16. …
'22.10.8 5:29 PM (125.191.xxx.200)위로 감사합니다..
경상도 분이세요.. 진짜 아들 아들 합니다 ㅎㅎ
아들 낳으면 본인의 인생 진정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근데 어쨋든 태어난 자식을 마음으로 버린거와 다름없죠.
노후도 아들과 함께하면 행복이라 여기면 좋을거 같아요 ㅎ17. ...
'22.10.8 5:50 PM (218.156.xxx.164)이제 손 안벌릴만큼 먹고 사는 거 아니 그런걸로 때우고
아들 힘들 일 딸에게 시키려고 그러는거에요.
반송 시키고 친정고구마 우리집 출입금지라고 하세요.18. ...
'22.10.8 6:19 PM (180.69.xxx.74)이제 니가 나를 좀 돌보라는 거죠
넘어가지 마세요
아들 며느리가 안찾아보나 봐요19. ......
'22.10.8 7:00 PM (211.49.xxx.97)부모님이 너무 하시네요.이제 70대이신데 무슨 친정출입하지말라고 하셨나요. 어디 조선시대 살다오셨나. 저라도 고구마 다시 반송시킵니다.연락할 구실을 고구마로 삼으셨나봐요.
20. 9949
'22.10.8 7:51 PM (175.126.xxx.93)저두요 저라면 그냥 반송할래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괜찮아요 더 이상한 부모도 있어요 반송시키시고 달달한커피라도 드셔요
21. ㅇㅇ
'22.10.8 8:09 PM (110.12.xxx.167)돌려 보내시고 저는 이런거 필요없으니 부모님이나 많이 드시라고
하세요
아들과 손자재롱 보시면서 오래사시라고요22. ..
'22.10.8 8:41 PM (110.15.xxx.251)70대초반인 부모님 하나뿐은 딸에게 친정 발길 끊으라고 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은 80대인 엄마따라 어릴적 외갓집에 놀러간 기억이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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