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수성 만땅인데 전혀 표출안되는 사람

저예요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22-10-07 09:48:10
예체능 전공하다 재능없음 알고 그만뒀어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 보면 갖고있는 감수성이 전공으로 마구 표현되더라구요.
전 그게 없음을 알고 절망하고 지금은 그 세계와 전혀 먼 분야에서 개미처럼 살고 있어요.
근데 느끼는 감정은 저도 그들 못지 않거든요.
그걸 표현을 전혀 못해요.
글을 쓰는 것도, 노래를 하는것도, 춤을 추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전혀 못해요.
주변에 보면 적어도 에어로빅을 하면서도 표현하고 사는 분들 있던데
전 그게 전혀 안되서 스스로 답답하기도 해요.
그들보다 감수성이 절대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친구들이나 선배들과는 대화 소통은 매우 순조로워요.

IP : 116.123.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7 9:59 AM (39.7.xxx.4) - 삭제된댓글

    저도 표현하지 않고 간직하는 편이예요
    표출하건 간직하건 내가느끼고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 2. ...
    '22.10.7 10:00 AM (112.161.xxx.234)

    창작에서 감수성은 작은 하위 요소일 뿐 전부가 아니잖아요.
    감수성이야 창작자보다 더 터지는 리스너, 관객도 많죠.

  • 3. 뭔가
    '22.10.7 10:01 AM (222.239.xxx.66)

    자라면서 가까운사람에게 통제받고 억압받는게 많이 있으셨나봐요
    있기는한데 표현을 못한다는건

  • 4. .....
    '22.10.7 10:01 AM (175.192.xxx.210)

    연애때 표출되고 봐도봐도 이쁜 자식 키울때도 나오죠.

    자게에 비슷비슷한 글들 일색이지만 원글님 이글은 특색있어요. ㅎ
    원글님 감수성 부족하지 않을거라는거..

  • 5. 운동출력으로
    '22.10.7 10:04 AM (203.247.xxx.210)

    표현되려면
    10년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467 남는 쌀(묵은 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8 기본 2022/11/13 2,274
1395466 홍준표 도지사 시절 진돗개 두마리 샀다가 지인 줘 13 ㅉㅉ 2022/11/13 2,968
1395465 강남3구 아파트 경매 10건 중 7건 유찰 ㅇㅇ 2022/11/13 1,716
1395464 90년대후반 큐빅삔 16 ryumin.. 2022/11/13 3,864
1395463 일요일 아침 침대에서 하는 82 6 발사미코 2022/11/13 1,677
1395462 중3이 수능국어 6 ... 2022/11/13 1,444
1395461 며느리 생기면, 호칭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26 호칭 2022/11/13 7,521
1395460 식탁 다시 사신다면 어떤거 사시겠어요??? 19 식탁 2022/11/13 5,346
1395459 방송에서 한자 3 한자 2022/11/13 1,251
1395458 요즘 젊은 남자들 43 ........ 2022/11/13 9,052
1395457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ㅠㅠ 9 2022/11/13 5,783
1395456 김건희가 x끼라 욕한 정대택어르신 단식투쟁중이세요 12 ㄱㅂㄴ 2022/11/13 4,093
1395455 82에서 후쿠시마 광고 없애는 방법 4 magic 2022/11/13 760
1395454 후진국이 되고 있네요 11 ㅇㅇ 2022/11/13 3,480
1395453 카페인중독 금단증상중에 근육통도 있네요 4 .... 2022/11/13 2,754
1395452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 13 검찰 독재 2022/11/13 1,879
1395451 첫 명품 질렀습니다 5 ㅇㅇ 2022/11/13 6,146
1395450 ㅁ지금 살고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을 수 있나요? 4 몰라 2022/11/13 3,026
1395449 50대 총체적 정신적 우울과 무기력한 갱년기 8 으악 2022/11/13 5,073
1395448 김명신 이번에는 오드리 햅번 카피했네요 35 ... 2022/11/13 12,692
1395447 손흥민 수술 후 팀경기 지켜보는 모습 6 ㅇㅇ 2022/11/13 3,873
1395446 반품했다는 이유로 사기당함 21 사기당함 2022/11/13 8,571
1395445 여행을 가게 됬는데 입을 옷이 없네요 6 몇년만에 2022/11/13 3,708
1395444 눈다래끼약 살수있을까요? 1 미국여행중 2022/11/13 1,153
1395443 좋은 기억이 많아야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25 좋은추억 2022/11/13 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