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랑 밥먹기
엄마가 식사하실때 습관이 먹던 젓가락으로 다 만져놔요
반찬을 집을때 그냥 자기가 먹을것만 집어먹으면 되는데 침묻은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뒤집었다 다 침을 묻혀놔요
오늘도 주말에 엄마 생신이여서 놀러와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구워서 접시에 놨더니 고기마다 죄다 들었다 놨다 고기가 10점이면 10점 다 침을 묻혀놓고 하나 골라서 드세요
오죽하면 오늘은 제가 참다못해 그러지 마시라고 얘기했고 남편도 엄마한테 그러지마시라고 했는데 표정이 안좋으세요
아무리 엄마라도 같이 밥먹기 싫어요 ㅠㅠ
1. ...
'22.10.7 1:14 AM (175.223.xxx.135)어머니가 요상한 버릇이 있으시네요
그냥 개인접시에 놔 드리시지
사위한테까지 말 들어서 상처받으셨겠어요2. ...
'22.10.7 1:16 AM (221.151.xxx.109)아예 따로 드리세요
3. @@
'22.10.7 1:20 AM (118.235.xxx.163)이게 참... 따로 드리면 또 기분나빠하시니까 ㅠㅠ 참 난처해요 오늘은 쌈장하고 기름장하고만 각자 앞에 따로 놔드렀는데도 한입 베어먹은 풋고추를 남편앞에 있는 쌈장에 콕 ㅠㅠ
4. 무조건
'22.10.7 1:29 AM (180.228.xxx.218)따로 하세요. 같이 밥먹기 넘 부담스럽네요.
스테이크처럼 개인용으로 구워서 자기 접시에 사이드디쉬까지 따로 올려서 주시던가요. 아님 밖에서 식사하세요. 파스타같이 각자 따로 먹는다던지.5. ....
'22.10.7 1:36 AM (222.236.xxx.19)싫어도 표현을 해야죠..원글님은 딸이니까 그렇다 치고 원글님 남편 사위가 표현을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6. ...
'22.10.7 1:49 AM (1.251.xxx.175)기분나빠하셔도 어쩔 수 없죠
따로 드리세요
계속 기분나빠하시면 같이 식사 못 하겠다 선언해야죠7. 어휴
'22.10.7 2:06 AM (218.238.xxx.141)저의엄마도 그래요
반찬마다 본인먹던수저로 죄다 정리해놔요
김치도 수저로 먹고 반찬도 수저로 퍼먹고요
더러워요 정말8. ....
'22.10.7 2:25 AM (219.255.xxx.153)기분 나빠해도 계속 잔소리 하세요.
더러워서 밥 같이 못 먹겠다고요9. 휴
'22.10.7 4:13 AM (125.176.xxx.8)똑같이 해보세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주던지
엄마한테 어떤모습인지 원글님이 똑같이 해보던지
해서 자기모습이 어떤지 눈으로 보여주세요.
섭섭하시더라도 계속 지적질을 해서 고치던지
아예 식사하기전에 경고 날리시던지
만약 삐지셔서 안드신다고 하면 같이 식사 못하는거죠 뭐.
진짜 고쳐야 할 행동이시네요10. ㅇㅇ
'22.10.7 4:40 AM (218.238.xxx.141)본인침은 더럽다 생각안하는듯
11. ㅇㅇ
'22.10.7 5:18 AM (175.207.xxx.116)반찬 뒤적이는 젓가락을 따로 올려두세요
반찬 뒤적일 것 같으면 엄마 이 젓가락으로 ...12. 자꾸
'22.10.7 5:31 AM (180.67.xxx.207)상기시켜야죠
같이 밥먹으려면
딸이야 어쩔수 없지만 사위랑 손주들은 정말 싫을듯
요즘 위생관념이랑 예전은 다르니까 엄마가 바뀌셔야죠
코로나후엔 더 바뀌어서 누가 음식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그것도 싫던데요13. ㅇㅇ
'22.10.7 6:03 AM (58.231.xxx.12)저희시엄니가그러세요 젓가락으로 꾹꾹
14. 말
'22.10.7 6:35 AM (125.240.xxx.204)말로 하세요.
15. ...
'22.10.7 6:38 AM (175.115.xxx.148)다같이 있을때 얘기하면 더 상처받으니 따로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같이 밥 먹기 싫고 거북한 식습관이니 조심하시라고 사위도 싫어한다고16. 진작 얘기했어야
'22.10.7 6:5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그러셨을텐데 참 더러운 버릇이네요;;;
17. ᆢ
'22.10.7 7:27 AM (110.9.xxx.68)기분나빠해도 자꾸 말해야 인지가돼요
옛날분들 다 한냄비에서 침들어가도 떠먹고하던때라 잘 몰라요18. 88세
'22.10.7 7:49 AM (114.205.xxx.84)엄마 고쳤어요.
기분 나빠해도 반복해서 말씀 드려야해요.
자식말고 그거 할사람 없어요19. 그게
'22.10.7 8:28 AM (1.235.xxx.154)어른들은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고쳐요
나이어린 사람 말을 안듣더라구요
고치신 분이 대단한겁니다
울엄마는 듣기싫은 소리하면 어디가서 그런소리말라고 저에게 주의를 주시거든요20. ,,
'22.10.7 9:21 AM (222.238.xxx.250)그런건 친정딸이 고쳐야지 누가 하갰어요
21. ㄱㄱ
'22.10.7 12:47 PM (112.144.xxx.206)저희 세식구 각자 좀 큰 접시에 1인분씩 반찬들 담아 세팅해서 먹는데
나도 피해안주고 피해안받고
편하게 먹으니 좋더라고요
집었다놨다 안해도 어차피 침 공유하는건데 굳이 왜 같이 한접시에 있는 음식을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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