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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정리정돈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22-10-06 09:20:10
집좁아 어쩔수 없는 경우 빼고 집정리 안되고 물건 가득 정리 못하는 사람들 보면 편한걸 추구한다며 물건을 밖으로 빼놓은 경우가 많아요 특히 주방 살림들 양념통 후라이팬 온갖 약통들 그리고 물건버라는걸 몹시 아까워하고 절약한다며 1+1물건 많이 사고 저렴하다고 대량으로 구매하죠
물건 넣을공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물건을 사지말고 물건소비후 공간이 마련된후 구매해야 하는데 그런걸 못해요
물건은 전부 보이지 않는 서랍석에 넣어두고 쓰고 쓴물건 제자리에 넣는 버릇이 생기면 공간확보 되지 않을시 충동 구매 안할텐데 올려 놓을수 있는곳만 있음 물건 놓을 공간이 마련되니
일단 물건 구매후 탁자건 바닥이건 물건 쌓아놓기
전 물건들이 밖에 나와있는걸 극도로 싫어 해서 모든 물건은 서랍이든 창고든 들어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공간 확보가 쉽지 않죠 물건 하나 구매하려면 일단 들어갈 여유공간 있는지 부터 살핀후 구매합니다
정리정돈이 안되는집은 여유공간 같은건 계산 안하고 물건 구매하는것 같아요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IP : 39.122.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0.6 9:26 AM (118.235.xxx.64)

    눈에 안 보이면 있는지도 몰라서
    서랍이나 수납장에 안 넣고 다 꺼내놓더군요
    눈에 보여야 쓴다고

    근데 팩트는 그렇게 식탁 위 서랍장 위 등등
    밖에 늘어놓으면 어질러져서 뭐가 있는지 몰라서 또 못 쓰고
    뭐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싸다고 하면 있는 거 또 사고..

  • 2. ...
    '22.10.6 10:00 AM (123.243.xxx.161)

    가까운 지인을 보니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누군가 물건처리한다고 하면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얻어다 쟁여놓고 새 물건 사도 오래된 물건은 어디엔가 필요할거다 하면서 그냥두기도 하고요. 물건이 싸면 공간생각지도 않고 막 쟁여놓고 못찾으니 또 사거나 빌리고 그 빌린물건도 못찾는다고 안돌려주는지 못돌려주는지 하여튼 안줘요. 물건때문에 정작 사람들은 좁지않은 집에서 엄청 좁게 살아요.

  • 3. 사루비아
    '22.10.6 11:18 AM (14.55.xxx.141)

    예전 아랫집에 도장을 받을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정말 기함했어요
    50대 부부만 사는집
    35평 이라
    좁지도 안했어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짐이 있는데 그 짐사이로 길이
    나 있어요
    거실에도 물건사이로 길이 나 있는데
    밥그릇과 숟가락이 거실 바닥에 있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나중에 들은말로 그 집이 수십억 현금부자래요
    난 부자아니어도 정말 그렇게 어질어진 집에선
    안살래요

  • 4. 시간부족
    '22.10.6 11:20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맞벌이에 애도 둘
    체력이 안되어서 주말에 밥해 먹기도 바빠요
    이사를 자꾸 다니니 짐을 버릴 시간도 없이 물건이 제자리 찾지도 못하고.....
    몇달 휴가내고 청소하고 싶어요
    나이가 드니 무리해서 일하고 집안일하면 대상포진도 오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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