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로)영수의 들킨 진심
1. 그아저씨
'22.10.6 12:4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짜장면먹고 돌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식적이고 이상함 ㅎㅎㅎㅎ
영식이와 또 다른 종류의 가식
그러고 보면 상철이 솔직한건지도 ㅎ2. ..
'22.10.6 12:50 AM (115.140.xxx.145)윗님 댓글이 제 맘
짜장면 먹고 현타와서 가식 떠는것
차라리 대놓고 삐지는 상철은 시간낭비나 안하게 하죠. 저 영수는 남의 시간까지 뺐음3. ㅇㅇ
'22.10.6 12:55 AM (183.100.xxx.78)정숙 표정보면 이성으로서 끌림을 전혀 못느끼는 것 같아요.
4. 에효 아재요.
'22.10.6 1:07 AM (124.5.xxx.96)장트라볼타
똥밍아웃5. ㅜ
'22.10.6 1:10 AM (106.102.xxx.251)영수쟈는
가식이 넘보여
현숙이 맘에들지만
만만한 정숙 찔러보는거6. ᆢ
'22.10.6 1:1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정말 정숙의 공허한 표정ㅜ
영수는 전혀 맘도 없으면서 혼자있기싫으니 정숙한테 붙어서는.
글고 무슨 40대가 할아버지같아요. 말하는것도 외모도
마주하기도 싫을외모 ㅜ7. 파리cook
'22.10.6 1:25 AM (211.226.xxx.130)말 번지르르하게 밷으면 일단 거르세요
영수늘 몇번 봤다고 존재만으로 1프로야..
영식은 뭐 자기가 최고고 자기여자한테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이라 하는데 ㅋㅋ 그럼 전부인은 최선을 다했던 영식이조차 힘들었던걸까?8. ....
'22.10.6 2:08 AM (110.13.xxx.200)맞아요. 무슨 20대 만남도 아니고 1%니 99%니 말만 번드르르..
무엇보다 정숙이 전혀 남자로써 느낌이 없어보이는 눈빛이 확실히... 안되겠다 싶기도..
거기서 또 장얘기는 또 왤케 길게 하는지...
그때 정숙의 공허한 표정... ㅎ9. 네
'22.10.6 2:38 AM (61.254.xxx.115)말만 그럴싸하지 정숙 돈이랑 요리잘하는거 보고 넘어간거 난 알겠던데 생각보다 순수한건지 정숙은 또.입발림에 감동받아 울고 ..울일은 아니지싶은데 하여간 첫데이트가서 계속 장얘기 하는건 매너없는거임.밥맛 떨어지게.게다가 남자로 절대 안보임.할배로 보임
10. soso
'22.10.6 3:18 AM (1.232.xxx.65)아침에 화장실 두번 다녀왔는데
또 가야될것 같다.
그러니까
아침에 떵을 두번이나 쌌는데 지금 또 똥마려워.
이거잖아요? 아.ㅜㅜ.
밥먹기 직전에 뭐하는건지
똥싸러가서 한참 있다가오고.
무슨 팔십대 할배랑 데이트하는줄.
당장 똥마려운거 참을수도 없고 화장실 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아침에 두번 똥쌌단 말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숙이 화장실 두번갔다고 얘기하니까 쎄해지던데.
영수할배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얘기중에도 자긴 바람끼 없다면서
예쁜애들은 날 안봐. 다 소용없어.
이러는데 정숙한테 넘넘 예쁘다고 난리친게 얼마전인데.ㅎㅎ
예쁜애들이 자길 안보고 소용없다고 말하는지
예쁜애들은 가능성 제로니까 그나마 찔러볼만한 정숙한테
매달리는걸 이렇게 티를 내네.ㅎ11. ..
'22.10.6 3:27 AM (118.32.xxx.104)화장실 갔다와서 고기굽는데 거기서도 똥냄새나는 느낌
12. 자기
'22.10.6 4:39 AM (221.142.xxx.166)이야기만하고 상대방 안물안궁. 진짜 연애의 기본이 없음
13. ...
'22.10.6 7:18 AM (218.156.xxx.164)어머니가 애 키워주다 돌아 가시고 나니 자기 대신 애 보고
살림해 줄 여자 찾는 아저씨.
정숙에게 관심 1도 없었으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
대시 할 생각도 못했다고 할 때 어이 없었어요.
누가 봐도 어린 현숙에겐 대 놓고 관심 표하더니.14. 거기서
'22.10.6 7:37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제일 개새끼임
15. 통찰력
'22.10.6 7:53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갑입니다 그러네요 예쁘다고 그렇게 입발린 소리 하더니 예쁜 여잔 나 안 본다.. 예쁜 거 소용없다..
16. ㅇㅇ
'22.10.6 7:5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당사자야 다 드러나야 아는거고 시청자는 바로 알죠
짜장면 먹고 현타온거
인터뷰 때도 정숙님 뭐가 좋아요? 물으니
진짜 좋으면
그냥 좋다 이뻐서 좋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보통인데
1,2초 있다가
활달유쾌 하고 그치만 그 이면엔 여자여자 한게 있더라 내가 한살더 많으니 오빠로서 챙겨주고 싶다 데이트하며 더 알아가고 싶다
아니 정숙이 뭐가 좋냐니까 쓸데없이 소리 줄줄;;;;;
티 많이 났어요 안좋아 하는데 들러붙는티17. ㅠㅠ
'22.10.6 8:18 AM (59.10.xxx.133)검도했다며 배가 조롱박처럼 나오고 옷도 진짜 아저씨 할아버지 처럼 입고 헤어스타일 목소리 표정.. 그냥 이제는 스타일만 봐도 사람이 대충 보이네요 요즘 여자들이 질색하는 타입인 거ㅠ
18. 재미도없고
'22.10.6 9:16 AM (39.113.xxx.186)센스도 없고 말투...외모 ... 목소리...전체적으로
정숙님 밖에서 찾아요
영수 상철 둘다 아니에요19. ....
'22.10.6 9:39 AM (110.13.xxx.200)저는 말할때 그 압모양이 왤케 맙상으로 보이는지
말에 센스가 없어서 그런가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20. 애들엄마들
'22.10.6 9:47 AM (124.56.xxx.204)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ㅋ 어제 똥 얘기하는데 헉ㅜㅜ 정숙이는 사랑을 영수는 현실을 생각하는듯요. 한마디로 동상이몽 ~
21. 네
'22.10.6 7:50 PM (61.254.xxx.115)삐뚤어진 입도 싫고 검도했다면서 전혀 운동한 몸도 아니고 ㅠ
22. 너무너무
'22.10.10 3:40 PM (182.216.xxx.114)센스 없이 보여서....
남자로 안보일듯 해요.
가족이 어떻게??? 결혼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