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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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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버리는 음식들이 넘 많아요 ㅠㅠ

ㅠㅠㅠ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22-10-05 19:18:25

스파게티 소스
한 번 요리할 때 반 정도 써요
근데 자주 해먹지 않으니 냉장고에 오래 있다가 담번에 버리게 돼요. 찝찝해서

딸기잼
한 번 까면 몇 번 발라먹다가
식빵도 자주 먹지 않으니 한참 후 보면 곰팡이

김밥 싸려고 단무지 우엉같은거 개봉하면
한번에 많이 싸봤자 4-5줄
나머지는 냉장고에 있다가
한달 두달 지나면 또 버려요.
(안 상했어도 찝찝해서 )

돈까스 소스
스테이크소스
발사믹 식초
마요네즈
초고추장
들기름
등등

필요는 한데 자주 먹지를 않으니
넘 스트레스예요

기존 용량보다 반 적은 용량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ㅜ
저같은 분 계세요??

IP : 220.80.xxx.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0.5 7:21 PM (218.52.xxx.251)

    저도 그래요.
    브로콜리나, 파프리카도 그렇구요.

  • 2. ...
    '22.10.5 7:24 PM (221.151.xxx.109)

    스파게티 소스나 잼은 냉동하세요

  • 3. 스파게티
    '22.10.5 7:28 PM (211.110.xxx.60)

    소스사용시나 쨈 바를때 새숟가락만 쓰세요.

    다른거 묻었음 다시 새숟가락 사용 그러면 곰팡이 안펴요.

    예를들어 빵에 빵칼로 쨈바르고 다시 그 빵칼을 쨈통에 넣지말고..따로 새숟가락이나 그릇에 덜어 사용

  • 4.
    '22.10.5 7:3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마트나 편의점 가면 작은 용량 나와요
    근데 님 성향에는 작은 용량도 좋지만 1회용으로 나온 걸 사면
    더 좋을 거 같네요

  • 5. 211.110
    '22.10.5 7:40 PM (39.7.xxx.16)

    당연한 얘기를 참..
    잼류는, 특히 덜달고 맛있는/ 첨가물 적은 류들은
    그렇게 해도 자주 먹어 빠르게 소진하는 집 아니면(원글의 요지) 곰팡이 피고
    원글의 요지 자체가 상하지 않았어도 개봉후 보관하다 먹기에는 부적합해서 폐기되는 것들의 문제잖아요.

    저도 이거 너무 공감합니다.
    언급하신 식재료들 저도 다 쓰는데,
    가끔 주기적으로 먹고는 싶지만 혹은 필요하긴 하지만
    소진하게는 되지 않는다는거죠.
    잼병, 소스병 같은건 특히, 밀폐가 되는게 아니라서 며칠 이상은 냉장보관도 개운치 않고요. 병을 다시 집락해서 냉장고에 넣기도 하는데,
    일일이 이것도 못할 짓이고 비닐 폐기물도 그렇고.

    잼은 요즘 소포장 스틱잼이 나와서
    해결책이닷, 하고 사보려 했는데
    맛있는 것들은 하나도 없고 다 설탕/첨가물 많은 류의 것들 뿐이더라고요 ㅠ

  • 6. ...
    '22.10.5 7:45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토마토/스파게티 소스류는 비닐팩 포장으로 사고 있는데
    이것도 선택이 한정되어지기는 하죠 ㅠ

  • 7. ...
    '22.10.5 7:46 PM (39.7.xxx.16)

    토마토/스파게티 소스류는 그나마 비닐팩 포장으로 사고 있는데
    이것도 선택이 한정되어지기는 하죠 ㅠ

  • 8. ...
    '22.10.5 7:55 PM (39.118.xxx.54)

    잼이나 소스는 실리콘 얼음 트레이에 얼려놓으면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얼음 사이즈가 좀 큰 거 있어요)

  • 9. ...
    '22.10.5 8:01 PM (218.156.xxx.164)

    그래서 전 비싸도 포션잼 사고 소스는 작은 통에 소분해서
    냉동하거나 파우치 포장된 거 사요.

  • 10. 항상
    '22.10.5 8:04 PM (124.111.xxx.108)

    그게 고민입니다. 소스는 다 먹어 본 적이 없어요. 너무 낭비고 버리는 일도 고민되죠. 케찹, 마요네즈는 작은 사이즈로 삽니다. 비싸게 치여도 자주 사먹는 쪽으로 마음먹었어요.

  • 11. ..
    '22.10.5 8:14 PM (175.211.xxx.182)

    스파게티 소스로 스튜 같은거 아예 만들어서
    냉장해놓고 먹어요.

    반은 스파게티
    반은 다른 요리로 아예 만들어서
    냉동하거나 해요

  • 12. 저도
    '22.10.5 8:25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그래요
    우스터소스 사다놨는데 한번 쓰고 땡
    올리브유도 샐러드 한번 해먹고 땡
    머스타드소스도 오늘보니 많이 남았던데 유통기한 넘어서 버릴것 같아요
    남편하고 둘이사니 음식을 조금씩 해먹으니 뭐든 다 남네요
    그렇다고 개봉한걸 누구 주기도 그렇고
    남편이 암환자라 초록마을에서 구입하는데 너무 아까워요

  • 13.
    '22.10.5 8:43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게다가 그 많은 소스들을 냉장보관해야하니 냉장고문이 항상 포화상태예요ㅠ

  • 14. ㄹㄹ
    '22.10.5 8:55 PM (175.113.xxx.129)

    스파게티 해먹고 남은 소스는 얼리던가 아님 피자빵 해먹는 식으로 소비하세요

    단무지 우엉 남은 거는 잘게 다져서 햄이나 맛살 넣고 알밥 만들거나 볶음밥 만들거나 해서 소비하구요

  • 15. ...
    '22.10.6 10:01 AM (221.162.xxx.160)

    맞아요... 더 작은 용량이 나오면 좋겠어요....
    새숟가락으로 덜어도 곰팡이 피거나, 날짜지나 찝찝해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버터나, 크림치즈 등은 미니포션으로 사고, 잼은 안사게 되요... 차라리 먹지 말지 하고...

    채소류도 너무 많이 묶어 팔아요...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에서 간식이나 식사를 자주 안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 먹는 밥이니 이것저것 맛있는거 한끼 차려주고 나머지 재료들이나 남은 음식은 버리게 되고.... 계속 악순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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