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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저를 공격하는 직장 후배

진짜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2-10-05 04:40:34
어떻게 할까요
제 밑으로 들어왔지만 나이는 저보다 많아요. 학벌도 다른 사람보다 별로고요. 뽑을 때 다 반대했는데 저만 혼자 적극 추천했어요. 남초 직장인데 여자 동료가 가까이 있었으면 했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기도 했고요. 거의 만장일치로 뽑았던 1번 지원자가 개인사정으로 고사(?)하는 바람에 이 친구가 어찌저찌 운좋게 들어왔어요. 전 정말 기뻤고요.
근데 들어와서 보니까 나이도 자기보다 어린데 잘나가는 유일한 여자 선배인 저한테 경쟁의식인지 열등감인지 사사건건 저를 깎아 내리려고 하네요. 뒤에서 제 얘기를 나쁘게 하고 다닌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다 얘기해 줘서 알고 제가 승승장구 할때마다 꼭 반대표가 딱 하나 나오는데 누군지 알잖아요. 만나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면 딱 잡아 떼면서 자기는 저를 적극 지지한대요. 진짜 권모술수 *** 한 대 때려줄 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지혜로운 대처방법 알고있는 82님들, 나눠주시면 감사!
IP : 74.75.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5 4:4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밥법은 그 사람앞에서는 본인이 부끄러울정도로 칭찬해주세요. 그사람 없을때는 남들이 님 안따깝다느낄정도로 그사랑 칭찬해주세요 ㅜㅜ 남들은 그사람은 님을 까고다니고 님은 그사람 칭창하고 다니니 님한테 짠한 동정표라도 오길 바라면서

  • 2. ///
    '22.10.5 5:28 AM (222.236.xxx.19)

    애초에 남들 다 반대하는데 뭐하러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셨어요..ㅠㅠㅠ진짜 싸가지 없네요
    걍 무시할것 같아요....남들 눈에 그게 안보겠어요. 어차피 남들도 저거 진짜 싸가지 없다 하겠죠
    입사할때 적극적으로 찬성해준 사람도 뒷통수 떄리는데 .

  • 3.
    '22.10.5 5:59 AM (220.117.xxx.26)

    같이 해요 모른척
    나 반대표 던진 애는 내가 승진해서
    배아프겠다 오호호
    미운데 잘나가고 회사 다닐 맛 안나겠지 ?
    근데 후배인지 그 말 전해준 사람이
    후배에게 뒤집어 씌우는건지 모르죠

  • 4. ㅇㅇ
    '22.10.5 6:41 AM (187.190.xxx.109)

    더 쎄게 나가야지.어쩌겠어요.

  • 5.
    '22.10.5 7:04 AM (124.54.xxx.37)

    스스로 자멸하게 둬야죠.이제 같은 여자동료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시고요.

  • 6. ..
    '22.10.5 7:10 AM (118.223.xxx.43)

    물러보이니 그러는거죠
    단호하게 사무적으로 대하고 일 팍팍 시키세요
    못하면 혼내키고

  • 7. 행복한새댁
    '22.10.5 7:24 AM (125.135.xxx.177)

    여적여죠.. 철 드는날 올때까지 선의의 무시 쭉..

  • 8. 원글님
    '22.10.5 7:35 AM (116.123.xxx.191)

    직장 경력 몇년차세요?
    답은 하나예요.
    내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자.

  • 9.
    '22.10.5 7:4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여자라고

  • 10.
    '22.10.5 7:47 AM (180.67.xxx.207)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같은 여자라고 의지하실 생각하신거 잘못이네요
    사회는 그저 일적 관계일뿐인 관계죠
    선 확실히 긋고 시작하세요

  • 11. ^&^
    '22.10.5 8:10 AM (223.39.xxx.73)

    ᆢ 오늘부터라도 꾹~~즈려밟아주기
    냉정하게 업무적으로 대하기

    원글의 속마음ᆢ표현도,보여주지않기

    그여자가 나름ᆢ(나이조금 많다고)
    응큼한 스타일~잔머리 쓰나봐요

    오늘부터 술수에 넘어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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