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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라서 그래

....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2-10-04 12:05:59
제가 유독 교양없는 집안에 사람보는 눈 없이 시집가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해? 하면 항상 답이 경상도라서 그런데
에요.

아이를 가졌을 때 시어머니 당신도 딸, 아들 있으면서
병원 언제가냐 뱃속에 아이 성별 언제 나오냐
아들이라 했더니
동일한 시기에 임신한 남편 친구네는 딸이라면서
갸네는 글렀다~ 딸이란다 그집 또 둘쨰 딸이라니
아이고 그집 또 망했네 경상도는 아들이 치고다!!

남편이 저희 부모님을 느그부모라 하길래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니
경상도라서 그렇다고

어머님한테도 이야기하니 우리 갱상도는 원래 그렇게 말한다
(당신이 교육 안시켜놓고)

첨에 난 아무한테도 지역감정 없었는데
회사 친구 누구네 놀러간다니
그친구는 어디대학나왔네. 전라도네 조심해라!!!
전라도는 다 파이다

난 우리아들이 제일 좋고 예쁘다
(누나한테 40먹어서 야 니 뭔데 이런 말하는데 절대 안말림
우리 경상도는 그렇다면서)

시아버지 어머니 남편 셋이서 차에 떠드는데
아이가 귀를 막더라고요
너무너무 귀아프고 힘들다고

친정 부모님한테 저나해서 우리 언제 만나냐
부산 놀러와라 계속 이야기하시는데
우리 집안은 사돈은 멀수록 좋다 불편하다
와 우리 갱상도는 사돈끼리 다 친한데 느그집은 와그라노


아무리 시집을 잘못갔어도
그 동네선 그법이 그렇다니...
이건 고스톱도 아니고...

에휴...
그냥 이번생은 망했어요..
이혼 해야죠.
정신병 걸려서 공황장애, 우울증 약먹어요




IP : 223.62.xxx.14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10.4 12:09 PM (118.235.xxx.5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28012&page=1

  • 2.
    '22.10.4 12:10 PM (220.117.xxx.26)

    그래서 경상도 끼리 하는게
    나은가봐요

  • 3. 케바케
    '22.10.4 12:11 PM (119.203.xxx.70)

    홀시어머니 외아들.

    님이 시집 잘못 갔네요.

    딸 낳고 난 뒤 남편이 딱 시어머니에게

    저 자식 하나로 족합니다.

    더 이상 ** 이에게 아이 가지라고 하지 마세요.


    어쩌다 제사장이 그득하니

    오히려 조상에 대한 예를 지낼때 많은 양반들이

    간소하게 지냈으니 제사상 간소하게 지내지 않으면

    저 제사 안지낼겁니다


    그리고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다라는 주의

    내가 대접받고 싶으면 남도 깎듯하게 대접해야 한다가

    찐 대구 남자인 남편 주장임

  • 4. ...
    '22.10.4 12:12 PM (220.118.xxx.64)

    지역 갈라치가가 아니고
    경상도 특성이 왜 없겠어요?
    세계 어디를 가나 지역 특성이 있고
    지역 감정도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무슨 판단을 할 때
    이건 지역 특성을 고려해야할지 안해야할지
    분별은 해야지요.
    무조건 우리가 남이가는 안되는 것이고...

  • 5. ....
    '22.10.4 12:13 PM (223.62.xxx.141)

    제가 시집 잘못갔다 위에 썼자나요 ㅎㅎㅎ
    근데 매번 디펜스 이론이
    경상도라서 그래
    너가 서울서 곱게 자라서 몰라서 그래
    여기선 여자들이 그렇게 해

    가스라이팅하는 근거를 그 지역색이라고 하니
    더 싫죠

  • 6. ㅇㅇ
    '22.10.4 12:1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합리화가 쩌는군요
    우리는 원래 그러면 끝?

  • 7. ....
    '22.10.4 12:13 PM (223.62.xxx.141)

    진짜 경상도는 끼리끼리 했음 좋겠어요
    멀리 서울까지와서 이러지말고

  • 8. ㅇㅇ
    '22.10.4 12:1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모든지 합리화 하는군요
    우리는 원래 그래 그러면 끝?

  • 9. 원래
    '22.10.4 12:31 PM (220.75.xxx.191)

    무대포는 답ㅇ없어요
    그래 나 무식하다 어쩔래
    난 원래 그래 어쩌라고
    대화불가

  • 10. 그렇군요
    '22.10.4 12:36 PM (112.155.xxx.85)

    그렇게 경상도가 싫으시면 말씀대로 이혼하셔야죠

  • 11. 뒤 끝은 없잖아
    '22.10.4 12:38 PM (223.38.xxx.187)

    제친구 시어머니가 할 말 다 하고 하는말이래요.
    그 사이 제 친구는 이미 상처받았다고 ㅜㅜ

  • 12. 그러게요
    '22.10.4 12:59 PM (220.122.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경상도가 싫으면 이혼하셔야죠.22222

  • 13. 맞아요
    '22.10.4 1:04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경상도가 싫으면 이혼하셔야죠.33333

  • 14. ..
    '22.10.4 1:12 PM (118.235.xxx.94)

    경상도 싫으면 이혼하래 ㅋㅋ

    저렇게 비꼬고 무대뽀로 화내는거 저 사람들이 경상도에요.
    왜 싫어하는지 본인들만 몰라.

  • 15. 경상도가 벼슬도
    '22.10.4 1:14 PM (117.111.xxx.91)

    아니고

    부심 쩌네요

    교양 없는걸 경상도 포장하면
    다들 이해하라고 생각하는건데

    되려 경상도 욕먹이는거 아닌가요?
    처신없음을 자인하고 있네요

  • 16. 와이구야
    '22.10.4 1:1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결혼 잘못하셨네
    경상도든 어디든
    지방이 생각이 고루해서
    예절은 더럽게 따집니다.

    집안이...음..
    고생 많으시네요

  • 17. 그렇게
    '22.10.4 1:20 PM (222.239.xxx.66)

    말에 교양이라곤 1도없고 무식이 철철흘러넘치는데
    어디가그렇게 멋있어보여서 결혼까지 하셨는지

  • 18. 음..
    '22.10.4 1:24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같이 좋은 경상도분도 많은데
    님은 어찌하다 그런 집구석 남편을 만나셨는지...
    님 남편도 알만하네요
    자식들도 어차피 그집 핏줄인데

  • 19. 음.
    '22.10.4 1:27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같이 좋은 경상도분도 많은데
    님은 어찌하다 그런 집구석 남편을 만나셨는지...
    님 남편도 알만하네요
    님 자녀도 어차피 그집 핏줄인데 그 영향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면 지금이라도 헤어지심이 어떠실는지

  • 20.
    '22.10.4 1:41 PM (210.180.xxx.20)

    전 솔직히 그쪽 동네와 문화 싫어서 쳐다도 안보고 다른 지역 충청도쪽 결혼했는데
    원글님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아들 부심 심해요. 그냥 안들리는 척. 할말 없는 척. 하면서 대충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마음에 평화가 깃드시길 바랍니다.

  • 21. 경상도는
    '22.10.4 2:49 PM (112.157.xxx.141) - 삭제된댓글

    경상도끼리 결혼해야 좋아요....니 뭔데 즈그들 느그들 느그엄마...다 들어본 얘기네요 ㅠㅠ 우리는 원래 그렇게 말한다..와 똑같네요. 왜 기분나빠하는지 이야기해도 몰라요

  • 22. ,,,
    '22.10.4 2:55 PM (223.62.xxx.139)

    제가 원래 말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에요
    남편도 결혼전에 말이 많이 없어서
    그게 좋아서 결혼했거든요. 남자들 말 많은 거 질색이라
    근데 결혼하고보니 말이 너무 많은거에요
    귀가아플 정도로

    왜그랬냐니 결혼 전에 서울여자 보기에 사투리 쓰는게 챙피해서
    말 많이 안했다고...
    너무 모르고 결혼해서 다 우리부모님 같은 줄알았어요
    결혼전에 두번 만났는데 (시부모님 자리)
    그땐 서로 눈치보니 저런 사고를 가지셨는지 전혀 몰랐어요..

    모르고 한 제가 바보져뭐..

  • 23. ㅜㅜ
    '22.10.4 3:20 PM (116.37.xxx.30)

    야 느그 지 이런거는 사투리처럼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제가 아는 분들은 억지가 보통이 아니에요 대화가 불가능한 느낌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우기는데
    우리 경상도는 다 그란다 니도 참 별나다 이거로 불리한상황 끝내기 신공 장난아닙니다

  • 24. 경상도끼리
    '22.10.4 3:35 PM (1.225.xxx.83)

    경상도는 경상도끼리 결혼해야겠어요.
    아닌사람도 있지만 경상도가 내 말이 맞다고 우기는 아집이 있죠.

  • 25. ...
    '22.10.4 3:42 PM (93.22.xxx.156) - 삭제된댓글

    경상도라고 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경상도는 다 그렇다고 뻔뻔하게 들이대는거랑
    경상도에 열등감가지고 파닥파닥하는거랑 동시에 하는데는 거기뿐인것같아요. 지방이라는 열등감도 유독 가지고 있는것같은데 그걸 되게 폭력적이고 시끄러운 방향으로 해소하는 느낌..

    서울에서 전학온 애가 서울말쓰는 게 당연한건데
    신기하고 재밌어하는게 자연스러운거지.. 서울말한다고 애 못살게 구는데는 전국에 경상도뿐일겁니다.

    공교육안받은것도 아니고 거기나오는 방송은 사투리로 진행하는것도 아닌데 꼭 타지 사람들이 못알아듣는 그쪽 단어 들이대는 거 진짜 폭력적이라고 느껴요. 뻔히 알면서도 그냥 무대포로 지르는거예요. 타지 사람들은 방언에 대응하는 표준어를 쓰잖아요. 상대한테 야 너 이러는게 무례하다는거 알면서도 경상도는 원래 그렇다며 우기는거죠. 이러는 경상도인들 진짜 지능이 모자라보여요.

    우리가 남이가 이것도 개그프로에서 볼때나 웃기지 실제로 그러고 있는거보면 한심하고요. 저 경상도 사람중에 안시끄럽고 교양있고 상식적인 사람도 많이 알아요. 하지만 나대고 시끄럽고 지들 뭉쳐있으면 겁날거없다 내뒤엔 경상도가 있다 이러는 무식한 사람들 압도적으로 많은 곳도 경상도에요.

    당장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게 그렇다는데 그렇게 싫으면 이혼해 이거밖에 할 줄 아는 말이 없는 무식한 족속들. 지들은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들어도 화끈하고 뒤끝없는 경상도인이라 그런거고 남들한테 지들 나쁜점 말 들으면 꺼지라는 못된 바보들입니다

  • 26. 와..
    '22.10.4 4:18 PM (39.117.xxx.35)

    위에 댓글 너무 속시원하게 팩폭이네요. 강추.

  • 27. 12
    '22.10.4 6:36 PM (39.7.xxx.60)

    위에 댓글 너무 속시원하게 팩폭이네요. 강추 2222

  • 28. 전라디언 끼리
    '22.10.4 8:52 PM (182.216.xxx.248) - 삭제된댓글

    이혼

    강추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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