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허밍을 하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남편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2-10-04 11:42:36
빠라바빠라밤~
여러가지 버전으로
연휴에 비오고 집에 계속 있으니 저놈의 노래인지 허밍인지를 열 번은 하는 거 같아요
전에는 그러려니 했고 그냥 약간 놀리고 말았는데
요즘 하도 주기적으로 하길래
틱인가? 그만 좀 하라고. 소리가 대번에 나오니
화내고 난리네요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거 어떡하냐고!
다른 사람은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나보고 예민하대요
참나 무슨 말만 하면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내가 이상한 거라고 아오...
IP : 59.10.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4 11:43 AM (222.117.xxx.67)

    밖에서 일하다 저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요

  • 2.
    '22.10.4 11:47 AM (59.10.xxx.133)

    안그래도 어떤 직원이 얘기했대요
    방이 따로 있는데 방에서 노랫소리가 나서 보면 퇴근 시간 쯤이라고..
    제가보기엔 웃으며 돌려까기? 한 거 같은데 본인은 몰라요 평소에 말이 진짜 없어요 혼자 이계산 저계산 하다가 에잇 몰라 하면서 그 소리를 내는 거 같은 제 생각..

  • 3. ...
    '22.10.4 11:47 AM (175.117.xxx.251)

    미러링하셔야죠 ㅋ 원글도 짧게 무한반복하세요. 빠라바라빠라밤,
    돌아오라오빠!~, 하이마트로가요
    많잖아요.

  • 4. 0O
    '22.10.4 11: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어폰 끼고 드라마 음악 일상생활해요
    남편이 중얼거리며 혼잣말할 때 제가 생리전이면 아주 짜증 납니다

  • 5. ㅎㅎ
    '22.10.4 11:51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들은 미러링 해도 모름

    주의주세요
    회사에 저런 사람 있으면 미침

    그 회사 어느 직원은 나름 돌려말했군요 근데 저런 사람은 대놓고 지적해줘야 함 ㅎㅎ

  • 6. ..
    '22.10.4 12:02 PM (223.62.xxx.115)

    소음에 민감한 저는 혼자 살길 잘했단 생각만 들어요
    본인이 깨달아야 바뀌는데 그게 어렵져

  • 7. 111111111111
    '22.10.4 12:02 PM (61.74.xxx.76)

    그거 옆에서 듣기 고역이예요 ㅠ 특히 떠날수도 없는 장소에서 저려면 확 쳐버리고싶... ㅠ
    남이면 특히 더한데 가족이라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ㅠ

  • 8.
    '22.10.4 12:21 PM (211.211.xxx.96)

    사무실은 안되죠. 주의주세요
    진짜로 틱일수도
    틱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는거래요

  • 9. ㅇㅇ
    '22.10.4 12:38 PM (222.100.xxx.212)

    길에서 그런 아줌마 아저씨 많이 보는데 좀 정신이 온전치 않아보여요;; 그냥 흥얼 거리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많아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 10. 저,,,,
    '22.10.4 1:12 PM (1.220.xxx.66)

    성인 adhd 일수 있어요 병원가서 검사해보고 증상 있으면 약 줍니다,,, 호전될수 있어요

  • 11. !!
    '22.10.4 1:46 PM (59.10.xxx.133)

    어느병원를 가야하나요? 진짜 데려가서 진단받고 고쳐야할 거 같아요 고집이 말도 못 해 안 가려고 버틸텐데 어떻게 데려가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939 병원들 노인분들에게 좀 친절했음 좋겠어요 31 ... 2022/10/06 3,683
1386938 나솔 현숙이요 31 .. 2022/10/06 4,987
1386937 내 자식과 껄끄러워진 아이 엄마와의 관계..고민이에요. 13 mom 2022/10/06 2,793
1386936 아주 큰 대하 구이 해먹고 14 요리 2022/10/06 2,762
1386935 박수홍 아버지 인터뷰 6 2022/10/06 3,441
1386934 그림 그린 고등학생 무사한가요? 9 ㅇㅇ 2022/10/06 2,475
1386933 네 제가 글 지웠어요 20 .., 2022/10/06 4,161
1386932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YTN도 조사중 27 암만요 2022/10/06 3,242
1386931 이제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겠죠(우울증약) ㄹㅎ 2022/10/06 769
1386930 식기세척기 사용하시는 분. 15 dfdfdf.. 2022/10/06 2,647
1386929 식사 영양 어떤가요 4 어떤가요 2022/10/06 968
1386928 정리정돈 4 정리정돈 2022/10/06 2,061
1386927 자차 주차장기둥에 스쳤는데 보험처리? 8 2022/10/06 1,918
1386926 외국에서 한국붕괴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어요 28 큰일이네 2022/10/06 6,522
1386925 감자떡이 너무 맛있어요 9 감자떡 2022/10/06 1,769
1386924 새 카드 받아서 바로 잘라버렸네요 23 ... 2022/10/06 5,186
1386923 돈키호테 2 하하 2022/10/06 794
1386922 외화보유액, 한 달 만에 200억 달러 감소...역대 2위 3 ㅇㅇ 2022/10/06 1,048
1386921 카카오 또 자회사 상장하네요 7 ㅇㅇ 2022/10/06 1,980
1386920 입시철에 즈음하여 학부모님들에게 24 대학교 2022/10/06 3,359
1386919 그래도 바람안피는 남편이 더 많아요 40 2022/10/06 7,415
1386918 찜질패드 온도가 40도면 어느 정도일까요? 온도 2022/10/06 349
1386917 아이가 백일장이라고 갔는데 도시락.. 9 중등 2022/10/06 1,750
1386916 가락시장에 채소 어디서 사야하나요? 1 채소 2022/10/06 506
1386915 현직 근무자가 본 정경심교수 형집행정지1개월. . 27 ㄱㄴㄷ 2022/10/06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