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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 키우면서도 발달 관련 자랑은 안하는게 좋죠?

Dd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2-10-04 09:32:06
엄마들 단톡방이 하나 있어요

다양한 엄마들이 있는데
어떤 엄마는 매일 다른 애기랑 자기 애기 비교하면서
말이 늦네 발달이 늦네 비교하고 속상해 하고
어떤 엄마는 눈치 없이 자기 아이 발달 빠르다고 이야기 하다가
뒤늦게 여기저기서 아이 발달 문의(?) 들어오면
그제서야 겸손한 척(?) 을 하는거 같아요
유난히 경쟁심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그냥 아무 얘기도 안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앞으로도 애기 클 수록 서로 비교 많이 하고
그럴거 같은데 내 아이 이야기는 그냥 남한테
안하는게 상책인가요??
IP : 119.69.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4 9:3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걸었다
    뭐 잡았다
    뒤집었다
    뭐 안다

    이정도 아닌가요?
    하아....
    그냥 서로서로 자랑하세요

    키울수록 자랑할게 없어요.....
    (웃자는 얘기입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에요)

  • 2. ㅋㅋㅋ
    '22.10.4 9:36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약간 늦고 빠르고 결국 다 수렴되더라구요.
    다 자기 만족으로 자기 비법으로 키우는 거죠. 남 이야기나 조언 어차피 안 들어요. 우유먹으면 키 큰다고 막수를 4세까지 하는 엄마도 있었어요. 다들 떼는 밤기저귀도 못 떼고요.

  • 3. dlf
    '22.10.4 9:49 AM (180.69.xxx.74)

    의미없어요
    그땐 비교해봤자에요
    너무 거슬리면 어울리지 마세요

  • 4. ...
    '22.10.4 9:59 AM (39.118.xxx.6)

    첫댓글님 빵터졋네여 ㅋㅋㅋ
    키울수록 자랑할게 없다 공감이요
    아직 애기엄마들 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여 저때는 걷고 잡고 소리만 내도 천재같고 이쁘고...
    커갈수록 겸손해집니다 ㅋㅋㅋ

  • 5. 아이고 의미없다
    '22.10.4 10:00 AM (180.75.xxx.155)

    그랬던 엄마들 고딩되면 다 입꾹 닫습니다.

  • 6. 골드
    '22.10.4 10:03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애를 첨 키워보니 다 신기하고
    비슷한 또래니 우리애는 하는데 너네애는? 정도지
    그걸 자랑이고 어쩌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느리다는 엄마도 비교가 아니라 우리애는 언제할까
    또 혹시 못하는건 아닌가 그런 걱정에 하는 말일거고요
    진짜 별것가지고 다 트집잡는 여자들 많네요

  • 7. 예전에도
    '22.10.4 11:0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언니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던데요
    외손주만 귀여워하던 시어머니가
    친손주 늦게 걷는다고 비교를...
    지금 외손자가 여기서 제일로 치는 직업에 잘나가고 있고
    그 빨리 걸었다는 친손자는 회사서 잘릴까봐 걱정하고...

  • 8. ...
    '22.10.4 11:09 AM (221.151.xxx.109)

    윗님
    글 잘못 쓰신거 같은데요...
    친손주 늦게 걸었다고 하시고는
    그 빨리 걸었다는 친손자는?

  • 9.
    '22.10.4 1:37 PM (223.38.xxx.177)

    겸손해도 잘난척한다 뒷담해요. 그런 얘기 잦은 엄마들 자체가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에요.
    초등학교 입학만해도 어느 정도 눈에 보이구요. 그때 그 엄마들 학원이며 브런치며 팀이며 짜면서 또 실력행사 끝내줘요.
    그냥 본인들이 잘 못하면서 컸는데 애한테는 지나치게 희망회로 돌리는 ...
    적당히 경쟁심없이 나누는 제정신인 엄마들과 어울리시는게 좋아요.

  • 10. ..
    '22.10.4 2:2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20년 정도 키워봐야
    미래가 보이는게 자식인데
    무슨 발달자랑은...
    한순간에도 삐걱할수 있고.

  • 11. ...
    '22.10.5 3:37 PM (218.39.xxx.233)

    조리원때부터 알던 언니가 있었는데 우리 신생아들 키울때 첫째 자랑을 엄청 했었어요. ( 둘째가 저희애랑 조리원 같이 나옴) 반에서 수학시험 혼자만 100점, 동네 어린이 노래 대회에서 입상한것, 영어학원 단어대회 1등 등등....그래서 와 영특한 친구구나 했는데... 지금 초6쯤 됐나....자랑 1도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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