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나 호텔 복도같이 조용한곳 걸으면 딱 딱 소리가 나서 엄청 신경쓰여요
달리기, 등산 등 아무문제 없이 하고 통증도 없어서 이게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올해 만 50살인데 작년부터 소리가 났던거 같아요
30대부터 관절에 또각또각 소리가 났던것 같아요~
저도 발목소리 난지 1년된것 같아요. 한의원에서 환으로된 관절약도 먹고 정형외과서 사진도찍었는데 별이상없다 하고 조용한데서 소리나 신경쓰여요
에서 소리나요
전혀 아프진 않고ㅎ
성당에서 영성체하러 걸어나갈때
양쪽에서 번갈아 똑똑
좀 부끄러워요^^;
간헐적으로 또각거렸어요
소리가 날 땐 계단맠 내려가도 또각거리고
안 날 땐 한동안 안나고
누워서 발목 스트레칭하면 뚝뚝 소리나고 그랬죠
병원에선 아프지않음 괜찮다 했으나
50 가까워지니 발목 아파요
약한 관절염 증상이 있어 수영강습할 때 오리발도 제일 부드러운 핀밖에 못 쓰고 조금 오래 걸으면 소리 나지않는 발목보다 더 욱신거리고 하네요
가급적 뚝뚝 거리지않게 생활하세요
척추가 틀어지고 각도가 안 맞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나
척추교정운동으로 각도 맞추셔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장기적으로는 무릎도 나가고 골반통증 허리통ㅈㅇ 생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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