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톡방에 대화스타일이 이상한 분이 있는데

ㅇㅇㅇ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2-10-02 13:22:12
한시적으로 몇년 간 필요한 오픈톡방에 자주 글 올리는 분인데
대화 스타일이 매우 산만해요.
40대 여성일 걸로 추정되는 애들 엄만데
묻는 말에 적절한 대답은 하니까 또 아주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문제는,
불쑥불쑥 떠오른 생각을 맥락 없이 거두절미하고
자주 올리는 겁니다.
주어나 대상에 대한 언급 없이 갑자기 서술어만 얘기하는 스타일이고 
거의 항상 도치된 문장으로 올립니다.
주어 목적어 동사의 어순을 지키지 않고 뒤죽박죽 떠오르는 대로 올려요.
그래서 읽는 사람 속이 갑갑해지고 마구 유추를 해야 하는 신공을 펼치네요.
게다가 짧은 내용이라도 한 대화창에 모두 치는 게 아니라
요즘 젊은 애들처럼 한 대화창에 한 줄씩만 입력하니
빨간 메세지 숫자 4~5개는 기본이네요.
뭐 중요한 건가 하고 들어가 보면 
이 아주머니가 여러 줄로 나눠 쳐놓은 의식의 흐름들이 주루룩
이것은 성격인가요, 아니면 ㅇㅇ증후군같은 일종의 정신적 질환일까요?
IP : 116.39.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 1:23 PM (125.191.xxx.22)

    예를 들면요?

  • 2. ..
    '22.10.2 1:25 PM (49.142.xxx.184)

    개념이 부족한 모자란 사람

  • 3. 엥?
    '22.10.2 1:33 PM (41.73.xxx.71)

    나네 ㅋㅋㅋㅋㅋ

  • 4. ..
    '22.10.2 1:45 PM (124.50.xxx.70)

    그냥 남 인식 안하고 편히 사는사람.
    부러울뿐

  • 5. 오픈톡방이면
    '22.10.2 1:47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82게시판이나 마찬가진데
    뭐 그냥 지나가세요
    아무나 참여하는 챝에서
    무슨 분석까지

  • 6. 혹시
    '22.10.2 1:52 PM (223.62.xxx.185)

    82에서 만든 오픈톡방인가요?
    한참 82에서 톡방 만들어서 초대한다는글 있었잖아요 그때 톡방 들어갔는데 한 분이(50대로 추정) 혼자 주구장창 본인 얘기만 뜬금없이 늘어놓길래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이 ㅎㅎ

  • 7. ㅇㅇㅇ
    '22.10.2 1:53 PM (116.39.xxx.14)

    아무나는 아니고
    몇년간은 중요한 톡방이라 체크해야 하네요.
    놓치는 메세지 있으면 안되고요.

  • 8. ㅇㅇ
    '22.10.2 2:16 PM (59.9.xxx.101)

    조현병 증상 중에 하나가 와해된 언어가 있어요 비교해보세요

  • 9. 0O
    '22.10.2 3: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정보에 필요없는 사람이면 차단

  • 10. ....
    '22.10.2 4:21 PM (49.170.xxx.98)

    외국인 아녀요?

  • 11. ...
    '22.10.2 5:18 PM (45.64.xxx.116) - 삭제된댓글

    조울증이거나 분노조절장애 일수도 있어요. 다른 가람에게 흠 잡히지 않으려고 이래저래 본인은 방어한다고 하는데 전혀 맥락 없는게 있어요.

  • 12. ...
    '22.10.2 5:19 PM (45.64.xxx.116)

    조울증이거나 분노조절장애 일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흠 잡히지 않으려고 이래저래 본인은 방어한다고 하는데 전혀 맥락 없는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898 매일매일 강아지 산책장소 고민되네요 ㅎ 4 ㅇㅇ 2022/10/02 1,251
1385897 자음생크림 대신할? 4 자음생 2022/10/02 2,537
1385896 젠더갈등 조장이라니요. 여러분들의 노후 깝깝합니다. 5 에고답답 2022/10/02 1,914
1385895 헬스장 매일 30분씩 다니려는데 준비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Rr 2022/10/02 3,000
1385894 엠팍은 역시 구제불능 수준이네요. 7 조용함 2022/10/02 2,052
1385893 납작 직사각 습기제거제 어떤가요? 3 코스트코 2022/10/02 605
1385892 몸 관리 1 55세 2022/10/02 1,243
1385891 동네한바퀴 이만기 잘하고있나요? 17 일요일 2022/10/02 6,027
1385890 문재인정부 디지털 기록관을 개관합니다 5 곽군 2022/10/02 934
1385889 그동안 안가보고싶던 청와대가 다들 왜 그렇게 가고 싶은가요? 23 ........ 2022/10/02 3,629
1385888 비오기 전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 분중 개선되신분 3 dbtjdq.. 2022/10/02 1,196
1385887 5 만년 된 '메테오 크레이터' 직접 보고 왔습니다 [떠날과학 .. 1 ../.. 2022/10/02 806
1385886 70 엄마가 저하고 청와대 가고 싶어하시는데 근교 또 뭐볼까요?.. 20 2022/10/02 3,615
1385885 윤석열 한국갤럽 긍정 20% 텐프로커밍쑨 저기요 2022/10/02 1,806
1385884 아이의 장래희망이 목수인데요.. 16 목수 2022/10/02 4,797
1385883 남편이 퇴직하면 한달에 한번은 꼭 이런 일정만들고살쟤요 15 ........ 2022/10/02 7,413
1385882 젠더 갈등 조장 진짜 심각하네요 9 .. 2022/10/02 1,638
1385881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2 stss 2022/10/02 1,150
1385880 혼술, 혼먹방 3 남녀 2022/10/02 1,477
1385879 덴마크 다이어트 이틀째인데 계속해야 할까요? 3 힘들다 2022/10/02 1,721
1385878 김명신 귀신 같아요 29 성괴 2022/10/02 8,384
1385877 국가도 공범이다 스트레이트 2022/10/02 561
1385876 내일 구례 바람쐬러갈건데 반팔 긴팔 뭐가 나을까요? 3 공기 2022/10/02 1,158
1385875 육아와 가사를 도와준다는 표현에 대해서 7 ........ 2022/10/02 1,337
1385874 화요일도 우체국 우편 오나요? 3 mom 2022/10/02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