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었어도 머릴 못자르는 이유가
벌서는 기분ㅋ
기껏 벌 서고 왔는데 맘에 안들기까지하면
화가 나더라구요
반년만에 큰맘먹고 좀 잘라내고 펌했는데
여태 꽤 괜찮더니 이번엔 망이네요
그래도 기니까 대충 묶거나 틀어올리고
한 석달 버텨봐야죠
이래서 싹독 못 자르네요
짧으면 머리 망했을때 답이 안나오잖아요 ㅎㅎ
웨이브 살짝 있는 머리 틀어올렸다가 풀면
세상 우아한 웨이브 되는 맛도 있고요 ㅋ
그나저나 미용실은 덜 가도 되지만
평소 탈모와 푸석하지 않게 머리 관리하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머리땜에 아침에 일찍 일어날 지경-_-
늙는거 서럽 ㅜㅜ
1. ㅁㅁ
'22.10.2 8:4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그래서 제가 펌을 못함
앉아있기도 힘들고
몇날며칠 훅훅 풍기는 그 약냄새도 질색이고요2. ㆍㅈ
'22.10.2 8:52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도 미용실 가는 거 싫어서 10년째 집에서 대충 자르고
묶고 다녀요
염색도 셀프
근데 아직까지는 머리숱이 있어서 가능한데 탈모 오면 미용실
가서 퍼머해야 될 거 같아요3. 펌
'22.10.2 8:54 AM (121.133.xxx.137)안해도 되는 머릿결이면
복받으신거죠
살짝 반곱슬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완전 직모라 펌 안하면
앞 옆머리 답이 없어요
특히 앞 잔머리가 다 풋쳐핸접ㅋ
딱 중딩때 찰랑단발때만 좋았던듯요4. 탈모
'22.10.2 8:57 AM (121.133.xxx.137)사십대 초반쯤 미친듯이 빠져서
그때부터 신경써서 다행히 복구됐어요
저도 미용실서 염색은 못해요
두피까지 처덕 바른거 보기만해도
내 머리털이 빠지는 기분 ㅎㅎ
두피 안닿게 집에서 살살해요5. 저도
'22.10.2 9:14 AM (182.219.xxx.35)대학때부터 삼십년동안 긴머리 고수 하고 있는데
잘라야지 하면서 못자르고 있어요.
항상 셋팅펌으로 유지하는데 매일 감고 드라이하는게
아주 넌덜머리나네요.
확 자르고 가볍게 살아보고도 싶은데 자르고나면
그나마 있던 여성성이 사라질까봐 옷잘라요ㅠㅠ6. ㅁㅁ
'22.10.2 9:21 AM (59.8.xxx.216)나이들어 머리 잘못 자르면 남자 같긴 해요.^^
7. 긴머리
'22.10.2 9:30 AM (1.177.xxx.111)저도 평생 긴머리여서 짧은 머리는 망설여져요.
허리 아픈후로는 머리 감고 외출시 고데기로 셋팅하는게 힘들어서 짧게 잘라야지 생각은 하는데 아직 용기가 안나요.
숱이 줄어 긴머리가 초라해 보이면 그땐 어쩔수 없이 자르게 되겠죠.8. 오로지
'22.10.2 9:40 AM (121.133.xxx.137)미용실 자주가는거 싫어서 못잘라요
어느분 댓글처럼 아침에 감고 ...감기만하나요
영양 줘야하니 이십분 이상 걸림...
말리고 셋팅까지..넌덜머리 난단 표현 딱이예요9. ...
'22.10.2 10:11 AM (180.69.xxx.74)허리 넘어가면 이상해보여요
10. 컷트 삼십년
'22.10.2 10:14 AM (61.253.xxx.115)컷트 잘하심 치렁 처량 긴머리보다 훨~씬 깔끔.
머리 짧다고 여성성 사라지지 않아요. ㅎ11. ㅇ ㅇ
'22.10.2 10:51 AM (119.194.xxx.243)허리 넘어가면 이상해보여요.22
나이불문12. …
'22.10.2 11:59 AM (122.37.xxx.185)예전엔 미용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참 더디게 안가고 불편했었는데 잘 맞는 분을 만난 후론 그냥도 놀러가요.
13. 저도
'22.10.2 12:13 PM (182.219.xxx.35)나이오십에 누가 허리까지 머리를 기르나요?
촌스럽게 안하고 어깨밑으로 굵은 셋팅펌 삼십년이에요.
뿌리쪽은 볼룸매직해요.14. 엥
'22.10.2 4:40 PM (121.133.xxx.137)허리 넘어간다고 누가 ?ㅎㅎㅎ
중년 이후 긴머리라함은 어깨밑에서 브라선까지가
최대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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